어젠진 모르겠는데 등짝과 발
종아리 손목 해서 한열빵 빨림을 당한거 같다
귓구녕이 안조아 오는소리도 모르겠고
물리고 나서 좀 있어야 겨우안다
오감장애다
아침에 통영사는 칭구놈 바지락철이라 주소불러라고 했다
이놈은 지철 해물을 보내주는데 보낼때마다 주소찍어라 한다
우린 받아묵는놈이지만 주제넘게 한소릴한다
주소 저장시키라고
이번엔 시카고파이어 2씨리즈 20편
볼수록 잘 만들었다는 생각
인생사가 녹아있는 미국영화
앞으로 몇판이 남았는데 시간은 잘 가겠다
다음주먼 유월마지막 주
어찌어찌하다보니 반년이 후딱
어찌살았는지 모르겠다
그만큼 집중력이 덜한걸꺼다
그래도 현장가먼 다 할배다
종건에 부장급 말곤 소장도 감리도 모두 할배
그래서인지 큰소린 덜하다
찝어가먼서 조곤조곤 말한다
그런맛에서 세상이 좀은 변해가는듯하다
절대공정의 경계선이 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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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공기
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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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3 16:5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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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절대공기
절대공정의 경계선
이건 또 뭔 말일까?
진종일 비오고 나는 진종일 잤다
여행의 후유증일까?
팔짜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