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46ca9b9a59a94f7e054c9b878c82eb7cb5323b3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46ca9b9a59a94f7e054c9b878c82eb7cb5323b34" data-origin-width="440" data-origin-height="439"></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bea5bf4a774ac72c3124876ca5fd1f70e10c45d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wW/bea5bf4a774ac72c3124876ca5fd1f70e10c45d7"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4"></div><p style="text-align: center;">내가 아는 카페 ⓒ 가장강한토끼<br>원출처 : 경향신문<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cds=news_edi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cds=news_edi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대구시민들 “보수, 미워도 다시 한번” “어차피 국민의힘 될 것”" data-og-description="“미워도 다시 한번이라 안 캅니까. 그래도 보수 뽑아야지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천중학교에 마련된 화원읍 제1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김모씨(60"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cds=news_edi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nf8XK/bl4Ger7Ulxw/7ZaLm1yyRe4ycswKd17pF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55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cds=news_edi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89802?cds=news_edit"><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nf8XK/bl4Ger7Ulxw/7ZaLm1yyRe4ycswKd17pF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557"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대구시민들 “보수, 미워도 다시 한번” “어차피 국민의힘 될 것”</p><p class="og-desc">“미워도 다시 한번이라 안 캅니까. 그래도 보수 뽑아야지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인 10일 오전 대구 달성군 유천중학교에 마련된 화원읍 제11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온 김모씨(60</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퍼온 글일 경우 원출처를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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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아냐아냐 모카가 속상해하는 것같아서 댓글 단거였어ㅠㅠ 많은 대구시민의 선택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그 외에 각자 생각이 다른 시민들의 이야기가 있길래 가져온 기사였고 혹시 제목만 보고 모카가 속상해하는 거일까봐 다른 분들의 생각들을 실어준 기사이니 민망한 기사가 아니라는 뜻으로 댓 단거였어ㅠㅠ
첫댓글 대구에는... 국짐 지지자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ㅠㅠ 흑흑... 개쪽팔린 기사 아닐 리 없다
ㅇㅇ 당연하지! 기사보면 차악을 선택한 사람, 무효표를 던진 사람도 있는걸!
@가장강한토끼 아 모카나 기사에게 따진 건 아니야
그냥 저 사람들이 대구를 대표하는 게 빡칠뿐.... 그치만 저게 '대다수 여론'인 건 맞을테니 그럼 또 착잡쓰.......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다 아냐아냐 모카가 속상해하는 것같아서 댓글 단거였어ㅠㅠ
많은 대구시민의 선택에 대한 내용에 집중하기보다 그 외에 각자 생각이 다른 시민들의 이야기가 있길래 가져온 기사였고 혹시 제목만 보고 모카가 속상해하는 거일까봐 다른 분들의 생각들을 실어준 기사이니 민망한 기사가 아니라는 뜻으로 댓 단거였어ㅠㅠ
지지하지 않는 사람 저도 있습니다 저런기사 볼 때마다 속상합니다
경북뫀이지만 저도 아닙니다... 속 터져요... ㅎ하하하하ㅏ하항..
대구목이지만 ...국힘 쳐다도 안봅니다 다 똑같은 생각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