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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화) ☀☃☁☂ 2022년07월05일(화) <<무더위 속 내륙 소나기…서울 낮 최고 35도…7일 22년 장마기간 다시 시작!>>☀☃☁☂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70 22.07.04 19:00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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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19:34

    첫댓글 폭염은 연일
    계속되는 중에도
    소나기 소식이
    한줄기 희망입니다
    아침부터 에어컨
    아래 있자니
    정말 힘겹습니다
    곧 삼복이 도래하는데
    어찌 견뎌야 할까요
    모쪼록 건강
    잘 지켜내십시요.

  • 작성자 22.07.04 19:48

    에어컨 아래가
    힘드시다고요?
    저는 에어컨 바람을 싫어해
    선풍기를 끌어 안고 있어요
    7월속에
    7일(소서)와 23일(대서)
    16일(초복)
    26일(중복)
    이렇게 더운 날들이
    들어있는
    용광로 달이네요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 22.07.04 20:43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05 05:15

    열대야의 밤을 지세우니
    동막골의 새벽은 어떠하신지요

  • 22.07.04 23:01

    요즘날씨 왜 이리 더운지
    낮엔 밖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밤에도 실내온도가 29~30도까지 올라가니
    밤인지 낮인지..ㅠㅠ
    요즘은 선풍기에 에어콘이 있지만
    예전 냉방기 없을땐 어찌 살았을지..
    저녁식사후 시원한 듯해
    무성해진 풀 좀 호미로 뽑았더니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네요.
    이럴땐 비라도 내려주면 좋을텐데요.
    더운밤 편히 주무세요.

  • 작성자 22.07.05 05:20

    지혜로우신 조상님들의 여름나기
    피서! 더위를 피하는 법은 어떠하셨을까요?
    유년시절 외갓집 동네
    삼촌친구분들과
    낮엔 개구리잡아 환자가 있던 집에 가져가면 얼마의 돈을 주셔서 원두막 수박을 바꿔와 모종에서 나눠먹고 밤에도 모종에서 잠을 자며
    한여름 낮과 밤을 지세웠던 추억이
    떠 오릅니다

  • 22.07.05 12:56

    @하늬(서울) 피서 얘기가 나오니 어린시절
    시골에서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집가까이 철길둑 밑으로 긴 하천터널이 있었는데
    높이가 어른이 서서 손을 들어도
    천장이 안 닿을 정도의 좋은
    피서처가 있었습니다.
    넓이가 2미터는 넘을 정도의
    터널입구 철둑밑에서 솟아 나오는 물이
    마르지도 않고 시원했지요.
    여름철 마을분들 최상의
    피서지였습니다.
    이젠 지난해 어머님이 작고하시고
    시골집도 처분되어 좋은 추억으로만
    남게 되었습니다.

  • 22.07.05 03:02

    후덥지근 잠을제대로
    잘수가 없네요
    불쾌지수가 높을것 같아요
    오늘도 땡볕에 숨막히는
    하루가 될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일만 가득하신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2.07.05 05:23

    고맙습니다
    일년에 공식적인 모임이 신정 다음날과 칠월 첫주에 종친들 모이는 오늘
    손이 귀한 씨족이라
    사촌까지 모임을 하고 있네요

  • 22.07.05 04:06

    폭염으로 닭들과의 사투도 어제로 마무리
    어젯밤부터 닭 출하 하는데 저는
    오늘 삼성병원 9시 예약이라 2시간전 채혈
    9시 결과라 늦어도 6시 출발 그래서
    자정부터 잤네요.
    아침밥 해놓고 가려고 일어나 출석 합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5 05:25

    참 부지런 하십니다
    닭 출하 수고 많이 하셨네요
    그 많은 가사 일
    농삿 일 손주들 케어까지
    저는 감당 못 합니다
    정말 존경 스럽습니다
    좋은 결과 가져 오시고요
    안전운전 잘 다녀 오십시요

  • 22.07.05 05:26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05 05:28

    연순님
    영광의 밤
    열대야 없이 시원하게 잘 주무셨습니까?

  • 22.07.05 05:30

    태풍이 온다기에 걱정했는데
    방향을 일본쪽으로 틀었다니
    다행입니다
    대신 엄청 무덥습니다
    하늬님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5 16:28

    그런 이웃이 있어 참 좋으네요
    그런데 왜 그럴까요
    정말 좋은데
    ㅎㅎㅎ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05 16:28

    답글이 늦었습니다
    정말 시원한 소나기가
    엄청나게 내렸네요

  • 22.07.05 05:54

    태풍 에어리는 무사히
    지나간것 같은데
    후속 장마가 시작 되는
    군요
    이래도 걱정 저래도
    걱정 ㅎ~~
    아랫녁은 가뭄에
    시달리고 있늣중
    장마 비라도 한바탕
    더위 가뭄 한번에
    해결책은 없을까요
    세월이 약이겠지요
    슬기로움으로 오늘도
    더위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십시오

  • 작성자 22.07.05 16:31

    아이고
    미안합니다
    자랑질 좀 하려고요
    점심 모임이 있어
    맛점을 하고
    모두 저희 집으로 와서
    커피를 마시려는데
    소나기가 시원 스럽게도
    한시간은 내려 주고 있었어요
    ㅎㅎㅎ
    조금 약이 오르시죠
    오늘 오후 물주기는 때웠습니다
    남은 시간
    뭐 할일없을까요?

  • 22.07.05 17:40

    @하늬(서울) 그 소나기 냉커피 보다
    시원함을 더 했겠습니다
    광주는 소나기가 내릴듯
    말듯 그야말로 찜통 더위
    약을 올리시는건 맞네요
    ㅎ~~
    소나기가 내려줘 저녁
    시간도 시원하시겠네요
    그냥 편하게 쉬시는
    겁니다

  • 일본의 침몰을 보는거 같습니다
    잘나가던 일본이 왜 이리 되었는지 교훈으로 삼아야 될거 같습니다
    유구국이었던 오끼나와의 독립 운동도 심해질듯 싶습니다

    지난달 초에 심었던 여러 종류의 국화들 순을 잘라 주었더니 새로운 가지들이 생성됩니다
    오늘은 오후에 반차내고 엄니 모시고 병원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손등이 계속 아프시다는데요
    저에게는 말씀을 안하시면서 누나들이 병원에 가자고 하면 안가십니다

  • 작성자 22.07.05 16:36

    어머님 모시고
    병원 다녀오신 결과가
    궁금 합니다
    누나보다 아드님이 듬직하신 모양이네요
    좋은 결과 기원 합니다

    국화 계절이 오면
    다양한 향기와 꽃으로
    장관을 이루겠습니다
    꽃 사진 올려 주십시요

    오키나와가 독립이 되기 기원합니다
    또 한번 더 가 보고 싶은 여행지 입니다

  • 😚눅눅하고 후텁지근한
    장마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작은 행복이 모이면
    즐거운 추억이 되기도합니다.
    소소한 일에도 감사할줄 알며
    한낮 더위는 피하시고
    건강부터 챙기시며
    고운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2.07.05 16:38

    오늘은 가족 모임을 하고서
    저희 집으로 모셔와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며
    3년동안 만나지 못한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네요
    그 덕분에 에어컨도 가동시켜
    시원하니 좋습니다

  • 22.07.05 07:56

    요즘 대전은 매일 오후면 소나기가
    한차례 내려요.
    더위를 식혀주고
    밭작물도 잘자라라고
    내려주니 감사하지요.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7.05 16:40

    복을 많이 받은 도시이네요
    서울도 오늘 한시간 동안 비가 푸짐하게 소나기를 내려 줬답니다
    덕분에 오늘 오후 화초와 작물 물주기는 면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기분 좋은 날이 되였네요

  • 22.07.05 08:21

    태풍이 일본 가나 봅니다 . 어허 ~
    날이 습하고 덥네요 .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5 16:42

    얼마나 습하고 무더운지 반 지하는 복도가 물이 찬듯해 보입니다
    모임 덕분에 시원한 에어컨을 켜고 시원하게 지냅니다

  • 22.07.05 08:36

    오늘도 무지 후덥지근한 날이군요.
    이 더위 피하려 서울에 나가 볼까합니다.

  • 작성자 22.07.05 16:45

    별님
    서울 다녀가셨나요?
    오늘 가족 모임으로
    맛난 점심 먹고
    집에 담소를 나누느라
    시원하게 에어컨을 가동
    너무 좋습니다
    간밤 열대야로 잠을 못 이뤄서 인지 시원하니
    졸립습니다
    서울 잘 다녀 가신거지요

  • 습하니깐 더 힘이 듭니다 ~

    힘내세요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07.05 16:46

    고습도차님
    지금은 시원 합니다
    화이팅

  • 집에 일이 많아 반차내고 이제 출근합니다.
    낮에 다니니 무지 덥군요ㅠㅠ

  • 작성자 22.07.05 16:48

    아이고
    얼마나 많은 가사일로
    반차까지
    잘 해결 되시기 바랍니다

  • 22.07.05 15:47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05 16:48

    산골선녀님
    오늘 혹씨 나뭇꾼
    다녀가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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