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동네 목욕탕 / 출소 후 우동탕이 유일한 낙입니다 》
카리브해 국가 파나마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바닷물 유입 등에 직면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육지로 이주시키기 시작했다.1일(현지시간) 더 타임스와 AP통신은 파나마 당국이 파나마 북동부 연안의 가르디 수그두브 섬에 거주하는 주민 1천351명을 파나마 본토로 데려오기로 했으며 선발대로 주민 300명이 먼저 이사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켰다.파나마 운하청과 미국 해양대기청의 자료에 따르면 파나마 카리브해의 해수면 상승은 1960년대에 연평균 1㎜씩 진행됐으나 최근에는 연평균 3.5㎜로 3배 이상 증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23166
파나마, 해수면 상승에 섬 주민 본토 이주 '시동'
1년에 3.5㎜씩 해수면↑…1960년대 대비 3배 수준 카리브해 국가 파나마가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과 바닷물 유입 등에 직면한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육지로 이주시키기 시작했다. 1일(현지시
n.news.naver.com
첫댓글 진짜 지구 어떻게하냐...
하... 지구
지구 … 기업이 노력을 안하는데
첫댓글 진짜 지구 어떻게하냐...
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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