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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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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22년07월06일(수) <<전국 무더위, 내륙 강한 소나기, 장마 기간, 해운대-중문 해수욕장 이안류 주의!>>☀☃☁☂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293 22.07.05 19: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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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5 19:55

    첫댓글 강한 소나기를
    만나면 잎이 연약한
    식물은 크나큰
    상처를 입습니다
    요즘 상추가 다 녹아 내리고
    계속 모종 만들어
    심어봅니다
    먹어달라는게
    스트레스 라던
    애들이 쌈꺼리를
    왜 그리 잘 먹는지
    오이 호박
    삼채 미나리 깻잎 당귀까지
    열심히 길러 내는데
    상추가 영 안되네요.
    되건 말건
    계속 파종하고
    심고 를 반복하는
    일상입니다
    애들이 잘 받아주면
    열심히 가꾸게 되네요 ㅎㅎ

    덥지만 시원한 밤
    되시고 건안하십시요.

  • 작성자 22.07.05 20:43

    무덥고 습한 여름철
    푸성귀가 금값
    그래서 금치라고도 하나 봅니다
    저희 옥상 상자 텃밭은 이동식이라서
    비가 오는 날에는 상추 상자밭을 이동을 시켜
    태양광 아래로 옮겨 놓습니다
    다만 빗물 맛은 빗물 저장용 탱크가 있어
    그 물맛을 보여 주고 있지요
    다만 기온이 올라 무더위 속엔 특별한 방법이 없어 그늘막으로 직사광선은 피해주는 노력도 무력해지고 있지만 조금은 오래 생존 해 지금도 상추 맛을 보고 있습니다
    요즘 빗물 맛을 본 고추가 왕성하게 자라나
    옆지기를 행복하게 하고 있네요
    오늘은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사촌 남여 동생들이 맛점을 하고 집에와 티 타임을 즐기는중 시원한 소나기가
    효자 노릇을 하였네요
    모두가 방갑고
    고맙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네요

  • 22.07.05 20:10

    장마기간이 한달이나 되네요.
    오늘 저녁엔 잠깐 비가 내려서
    조금 시원해 진 듯도 합니다.
    요즘처럼 폭염이 계속되면
    긴 여름을 어떻게 넘길지
    걱정이 됩니다.
    긴 장마에 계속되는 폭염속
    건강 잘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05 20:46

    장마가 길어도 좋습니다
    태풍 제4호가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로
    들려 가셔서
    얼마나 고마운 일입니까!!!!
    폭염이 어떻습니까!
    태풍 피해가 없었으니
    천만 다행이지요
    주렁주렁 귀한 곡식들과 과일들
    큰일 날뻔 했으나
    참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22.07.05 20:51

    @하늬(서울) 그렇긴 하네요.
    긴 장마면 어떻고
    폭염이면 어떤가요.
    태풍이 싹 쓸고 간 피해를 생각하면
    정말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 작성자 22.07.05 20:54

    @참솔(옥천) 많이 더우셨죠?
    편안한 밤 좋은 꿈 꾸십시요

  • 22.07.05 21:22

    소나기가 이쁜 사람들
    사는 곳만 내리나 봅니다
    광주는 구름만 잔뜩 낀채
    찜통 더위 불쾌지수만
    놓습니다
    이러다 장마 기간이 건장마로
    끝나는 것아닌가 걱정됩니다

    더위도 한 때니 견뎌봐야지요
    샤워장에서 물 한됫박 뒤집어
    쓰고요
    편안한 저녁 시간으로 만들어
    보세요

  • 작성자 22.07.06 05:08

    그렇군요
    건장마로 끝나면
    아니되지요
    영상이 지도 아래부분이 온통 붉게 되어있어 찜통 더위 였나 봅니다
    늦은 밤까지 열대야로 밤을 지세우다가
    새벽녘에서야
    선풍기를 쉬게 하고선 겨우 잠을 잘 수 있었네요

  • 22.07.05 22:22

    칠월초순인데 열대야로 잠설치다가 에어컨 맞추어놓고 잡니디ㅡ
    더운날씨건감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2.07.06 05:13

    고맙습니다
    아직 견딜때까지 버텨 볼람니다
    어제는 동생들이 놀러와 에어컨 가동을 해 봤습니다
    역시 시원하고 좋더군요
    ㅎㅎ

  • 22.07.05 22:54

    소나기라도 내려주는 곳은
    복 받은 동네 같아요.
    무더운 날씨 온열주의 하시고
    무탈한 날들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6 05:15

    병원엔 잘 다녀오셨는지요
    무더운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나기가 두어시간 동안 넉넉하게 내려주고 나니
    편안 합니다
    오늘은 물 공급을 쉬어야겠습니다

  • 22.07.06 05:20

    @하늬(서울) 네 고맙습니다.
    요기도 밤에 비가 좀 내렸는데
    아침 기온은 25도 후덥지근 합니다.
    물 공급 안하시면 편안하게 쉬셔요.

  • 작성자 22.07.06 07:10

    @야생화(이천 음성 마눌님
    어깨가 2주전부터 아파서 오늘 시술하러 가야해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 22.07.06 00:0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06 05:17

    연순님
    오늘도 무더위와 꼭 이기십시요

  • 22.07.06 05:41

    무더울땐 소나기 한줄금 기다려지는데
    어느 지역은 내리고
    어느지역은 햇볕이 더 쨍쨍
    오늘도 폭염 주의보군요
    건강챙기시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6 06:34

    ㅎㅎㅎ
    어젠 소나기 복을 좀 받았습니다
    덕분에 한가해서
    꽃씨앗 당아욱과
    매발톱 씨앗을 마지막으로 채종을 마쳤습니다
    오늘도 역시 이른 아침부터 찜통입니다
    지혜로운 여름나기
    더울땐 무조건 냉수욕
    한 바가지 시원하게 덮어씌우면 금세 시원해 집니다
    ㅎㅎㅎ

  • 22.07.06 05:42

    오늘 아침도 후텁지근 하네요.
    장마가 안끝나서그런지
    컨디션도 별루고.
    그래도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려 합니다.
    하늬님도 더운 날씨 건강 하셔요.

  • 작성자 22.07.06 06:35

    이런때 무조건 맛난걸 먹어야 합니다
    오늘은 콩국수륵 먹고
    더위를 버텨야 겠습니다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06 06:36

    월산님
    시원한 솜씨 좀
    뭐 없으신가요?

  • 🔥폭염,열대야가 기승을 부립니다.
    🌀대기가 불안정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 예보도 들리네요.
    🍅물 자주 마시고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자재해야겠 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건강부터 챙기시며
    쉬엄쉬엄 여유로운 하루되세요 🙆‍♀️
    사랑합니다 💜

  • 작성자 22.07.06 07:04

    가족들과 한 철 수확 함께 하시고나니
    조금 여유가 생기셨겠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십시요

  • 어제는 엄니 모시고 병원 진료를 보았습니다
    의사서생 왈
    삼주정도는 손을 음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일단 시골집에 개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울엄니 매일 일과가 개밥 끓여서 퍼다 주시고 청소하는게 아침의 시작이었습니다
    마눌은 마눌대로 치아 교정한답시고 아프다며 투덜거리는데요
    그러면 저는 친정 부모님을 탓하라고 합니다 ㅎ

  • 작성자 22.07.06 07:07

    바로 정답이네요
    그러나
    일단 시집을 길님댁으로 오셨으니
    이제 길님이 AS를 해 주셔야겠군요
    어머님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손을 쓰지 않으실수가
    있을까요
    길님의 효심이 곧 회복 되실듯 합니다

  • 요즘 묵은나물 먹어치우기 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왕언니다 보니, 도시락 반찬도 왕창왕창 챙겨갑니당 ㅎㅎ
    뭐~~~다들 맛있다고 하기에(으쓱으쓱)ㅎㅎ
    어제 낮에 출근하는데, 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후덥지근 하더군요.
    한낮에 안다녀봐서 몰랐거든요.ㅎㅎ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22.07.06 09:15

    나물요리 손이 많이 가지요
    건강식으로는 100%
    그러나
    요즘 기후에 위험성도 있고요
    건강하십시요

  • 이젠 장마가 물러갈때가 됐는데

    7월 말부터는 가을 재배 대비 해야죠

    출석 합니다

  • 작성자 22.07.06 10:00

    처서때 준비를 하는게 아니였군요
    장마때가 놓치기가 쉽습니다

  • 22.07.06 09:52

    어제 저녁때 폭우처럼
    쏟아져 내린 비덕분에 밤에는 잠도 잘 잤네요
    아침일찍 닭장 열어 주려고
    다녀왔는데 엄청 더웁네요
    오늘도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

  • 작성자 22.07.06 10:02

    꼬꼬댁 꼬꼬
    닭들도 더워 고생입니다
    오늘도 역시 폭염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푹푹 불쾌지수가 높은날 오늘도 건강한 하루가 되십시요

  • 22.07.06 13:40

    맛점하셨는지요? 오늘도 더운데 해 보기는 쉽지않네요.
    어제는 햇살도 따가웠는지 말리려고 널어놓은 양파가 상했네요. 에휴~
    뭐가 제대로 되는것이 없습니다.
    남은 오후시간은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2.07.07 19:49

    종일 귀신에 쒸워
    요즘 제가 혼이 빠진듯
    정신을 못 차리고 있네요
    작은 명함 지갑을 잘 가지고 다니다가
    분실을 하여
    살고 있는
    지역 경찰 지구대에 분실신고를 하였더니
    사는 지역이 아닌
    분실한 지역 지구대나
    경찰청 유실물관리 시스템
    인터넷으로 신고를 하라네요
    세상이 쉽고도 어렵습니다
    에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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