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칵.cxxxx 역대급이라는 그알 살인 취미남 (레전드 솜방망이처벌)

[배앞파]

출처 : 여성시대 카라멜러스크ㅋ

제목 자극적인거 이해바라.
읽어보면 그 말밖에 안나오고
많은 여시들이 봤으면 좋겠어.

한 한국인여성이 살해당함.
복부3
가슴2
오른팔6
손등1
등 부위만 12군데인데
55번 칼로 찌름. 범인이 누굴까?

동거를 시작한지 11일만에
동거남에게 살해당함~
살해하고 자기는 옷 갈아입고
본가가서 오토바이 훔쳐서
도주도주


그런데말입니다.
살인이 처음이 아니래요.

전 부인과
베트남 여성
두명 죽이고
출소한지 2년만에 다시 살인.

감빵 동기 왈.
밥 잘처먹고 잘지내고
평범해보이지 않았음.
싸패 기질이 있다고 생각했다함.

그럴수밖에 없음.
왜냐.

싸패로 유명한
강호순
조두순보다
싸패 테스트 점수가 월등히 높음.



그래서 제작진이 살인마새끼 친형 찾아감.
이새끼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궁금하니까.

부정적인 반응.

의지할곳이라곤
남편밖에 없던 고아인 첫번째 부인.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본드
프로판
엘피지 가스 빤 새끼답게
가스 빨고 부인 괴롭힘.
그래서 친형이 신고함.

환각물질흡입으로 수감된 사이
당연히 부인분 도망가심.
자식 데리고.

응 6개월 살고 나와서
부인 도망간 곳을 일주일을 쳐 뒤져가지고
살해함.

왜 죽인건데?

같이 살자고
자식이 아프다고
빌었는데
부인이 같이 살기 싫다고해서
자식이 떠올라서
목 졸라 죽임

이미 죽었는데
슈퍼에서 소주 빨고
병 깨서 죽은 사람 또 찌름

순간적으로
죽인 우발범죄라 1심10년

자수 해가지고 감형
응 2심8년. 근데 반성해서 자수했을까?

응 아니야
낮에 자고
밤에는 걸어서
저 루트에 있는 산을 넘어서 도주쑈 벌임
자기 가족이 설득해서 자수함

현직변호사들 왈
판결문에 적히지는 않았지만
부인이 자녀를 돌보지않았고
살인도 우발적이라 형이 낮지않았나..
싶다고함.ㅋ

일단 첫번째 살인은 형기만료 4개월 앞두고
모.범.수 로 가석방 기릿

가족들이
그 사이에 정신차렷구나!
싶어서 중개업체 통해서
베트남 부인이랑 재혼하게 도와줌
(시히발)

친형 왈
제수씨가 버.티.지.못.하.고
도망갔다함...
뭔짓을 했길래?

응
가스 빨고
부인 때림
근데 부인은 살인마였다는걸
한국에서 와서 알게됨
..ㅋ...
결혼 알선시에
범죄이력도 안보나봄
시히발

근데 이 살인마는
베트남어 통역센터에 찾아감
자기 피해서 도망간 부인을 찾으려고
간게 아니라 그 사이에 또 새로 만난 베트남 여자의
본가로 살인예고 전화하려고 간거임

잠깐 만났던 베트남 여성분 본가에
협박하는 클라스.
현지 가족들은 올테면 와봐라.
대수롭잖게 화냈다함.
그런데 말입니다.

어머니 죽이고
남동생은 부상.
베트남 기.어.이 찾아가서
헬멧 뒤집어쓰고
전기선 끊고
잠자던 어머니 칼로 16번 찌름
그 소리들은 남동생 찌름

플러스 방화.

베트남에서 14년 빵 살아야하는데
8년살고 가석방
베트남 한인회에 구라쳐서
받은 합의금으로
한국 ㄱㄱ
이렇게 두번째 살인을 마치고
그리고 귀국해서
글 처음에 쓴 한국인 여성분까지.
총 세번의 살인인것임.

세번째 살인 당시에는
한국에와서도 또
가스 빨고
출소 8일만의 일이었다함.

마지막 살해당한
한국인 여성분은
추모공원에 무연고자로
가장 끝 자리
그러니까 고인을 모시고 보기
가장 불편한 아랫칸에 배정받고
모셔지는것도 단 5년이라함
소리를 들어보면
그알 스탭 한명이
미치겠다.. 라고 탄식함.






대한민국 법은
참 알수가 없다.
문제시.. 이 살인범보다 문제일까..
그럴수도 있지...
(댓부탁해요ㅋㅋ)

[극대노노구]

나가서 여자 더 죽이라고 풀어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