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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과 생리학 스크랩 2. 췌장(膵臟)(The pancreas)이야기
오분순타 추천 0 조회 177 10.04.02 06:2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 췌장(膵臟)(The pancreas)이야기

                                 

 

 *오직 참고용입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장수하소서!

                    금주와 금연은 무병장수의 근본입니다

               질병은 예방이 최고입니다.

오장육부

五臟 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六腑 담, 위장, 소장, 대장, 방광, 삼초

 

(1) 췌장(膵臟)(The pancreas)의 모양

 

 

 

 

 

 (2)췌장(膵臟)의 한자표기: 膵臟

(3)췌장(膵臟)의 영문표기: The pancreas

(4)췌장(膵臟)의 다른 명칭: 이자

 

(5)췌장(膵臟)의 위치

췌장은 ‘이자’라고도 불리며 영어로는 ‘팬크리어스(pancreas)'라고 합니다.

췌장은 무게 약 80~100g, 길이 약 15cm의 길고 편평한 모양으로 명치 뒤쪽, 배보다는 등 쪽에 가까이 위치해 있고, 위장의 뒤에 위치하며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고, 비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췌장은 편의상 3 또는 4구역으로 구분하는데, 인체의 오른쪽에 있는 머리(head)라고 불리는 부위는 췌장에서 제일 넓은 부위이고 십이지장에 아주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져 몸통(body), 꼬리(tail)를 이루며, 경우에 따라서는 머리 부분과 몸통 사이를 목(neck)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췌장 꼬리 근처에는 비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췌장암은 췌장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증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암의 위치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췌장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췌장의 선방세포에서 만들어진 췌액이라 불리는 소화액은 췌장 안에 있는 그물처럼 가는 관들을 통해 분비되어 췌장 중심에 위치한 하나의 주췌관(main pancreatic duct)에 모입니다. 그리고 췌장의 머리 부분으로 들어오는 간의 총담관과 만나 십이지장 내로 흘러들어가 소화를 돕게 되는데, 정상 성인의 경우 하루 1~2리터 정도 분비됩니다.

 

(6)췌장(膵臟)의 형상과 구조

 

 

  췌장(이자) 은 길이 약15cm의 샘(선)으로 위 뒤쪽에 있으며, 관으로 소장과 연결된다. 췌장의 일부에서 효소라는 물질을 만들어 내는데 생성된 효소는 관을 통해 분비되어 소장에서 음식물의 분해를 돕는다.

또한 췌장은 "섬"으로 알려진 특수한 세포군에서 두 종류의 호르몬을 생성한다. 이 두 호르몬(글루카곤과 인슐린)은 혈액 속에 당의 량(혈당량)을 알맞게 유지시켜주는 일을 한다.

 췌장관 은 췌장에서 소장의 첫 부분인 십이지장으로 이어진 관이다. 이관은 물과 무기염류 그리고 효소라고 불리는 많은 소화 물질이 들어있는 췌장액을 실어 나른다. 이들 효소가 음식물에든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소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장으로 가는 도중 췌장관은 십이지장으로 담즙(쓸개즙)을 운반하는 담즙 관과 합쳐진다.

 

(7)췌장(膵臟)의 기능

 

췌장은 췌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액을 분비하는 외분비와 호르몬을 혈관내로 분비하는 내분비의 2가지 기능을 가집니다.

췌장세포의 약 95%는 외분비와 관련되어 있으며 주로 주췌관을 통해 소화와 관련된 췌액을 분비합니다. 주췌관을 통해 분비된 췌액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 중에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분비하는 총담관과 만나 소장으로 흘러들어갑니다.

따라서 췌장에 병이 생기면 소화효소 배출이 저하되어 섭취한 음식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영양소를 흡수할 수 없게 되므로 영양상태가 악화되고 체중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췌장암의 90% 이상은 외분비 세포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췌관에 잘 발생하여 췌관의 암을 보통 췌장암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머지 내분비와 관련된 세포들은 일명 랑게르한스섬이라고도 불리며 혈액을 통해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합니다.

인슐린은 혈당을 낮추고 반대로 글루카곤은 혈당을 높이는 역할을 하므로 당뇨병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 호르몬들은 우리 몸이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얻게 되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저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쓸개를 참고로 고찰합니다.

 

 

 *쓸개의 위치

쓸개(담낭, 膽囊, 문화어: 열주머니)는 길이가 약 8cm, 굵기가 약 3cm 정도 되는 주머니로 의 아래쪽에 붙어 있다.

간에서 나온 총간관은 도중에 둘로 갈라져 그 중 하나는 십이지장에 개구(開口)하고(총담관), 또 하나는 쓸개에 들어간다(담낭관).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은 한번 쓸개에 들어가 여기서 6-10배로 농축되어 저장된다. 이 쓸개즙은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 30분 내에 전부 방출되어 버리며, 그 후에는 간에서 나온 엷은 쓸개즙이 직접 분비된다.

담석(膽石) 등으로 인해 쓸개를 제거해도 소화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 병에 의해 심하면 쓸개를 떼어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쓸개는 소, 사슴, 당나귀, 고래, 비둘기 등에는 없으며 쓸개즙이 바로 십이지장으로 분비된다.

 

(8)췌장(膵臟)의 한의학적 고찰

 

膵臟의 異常은 糖尿病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인슐린(insulin)의 절대적 혹은 상대적 결핍 및 조직에서의 인슐린 작용의

저하에 기인하는 고혈당과 이에 수반되는 대사 장애를 말하기도 합니다. 임

상적으로 흔히 인슐린 의존 형과 인슐린 비의존형의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전자는 유전적 감수성을 갖은 사람이 바이러스 감염 등의 환경요인에 의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되어 체내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고혈당이 지속적으로 초래되는 경우입니다.

 

흔히 소아에게 많아 소아형 당뇨병이라고도 하며, 다음(多飮) 다뇨(多尿) 다

식(多食) 구갈(口渴) 등 소위 전형적인 당뇨병 증상이 뚜렷합니다. 후자인

인슐린 비의존형 糖尿病은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는 비교적 이루어지고 있

음에도 인슐린의 기능이 장애를 받아 고혈당이 초래되는 것입니다. 소아형에

 비해 뚜렷한 유전적 경향이 있고, 주로 成人에게 많아 成人에게 해당되는 糖

尿病이라고도 하며, 환자의 80% 이상이 비만하다는 보고도 있어 발병원인으

로서 비만증이나 스트레스가 작용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한편 자각증상은 소

아형과 달리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진단은 주로 혈당검사에 의존

하는데 혈당치가 공복(空腹)시 140mg/dl 이상이거나 식후 2시간 때

200mg/dl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판정하게 됩니다. 치료는 높아진 혈당치를

정상에 가깝도록 조절하고, 여러 가지 대사 장애와 이에 따른 合倂症을 예방

하거나 지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그런 이유로 치료보다는 管理(care

 not cure)의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인슐린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소

아형 糖尿病은 인슐린의 지속적인 보충이외의 다른 방법은 없기에 치료도 그

만큼 간단하지만 문제는 인슐린이 충분히 분비되는데도 고혈당이 초래되는

인슐린 비의존형 糖尿病의 치료는 크게 食餌療法, 運動療法, 藥物療法으로

구분됩니다. 食餌療法에서 중요한 것은 특별한 음식물만을 제한하거나 섭취

하는 것이 아니라 매 끼니마다 일정량을 섭취하는 규칙적인 食事習慣입니다.

 

 운동요법은 체내에 남아도는 당(糖)을 직접적으로 소모시키는 한편 인슐린

의 감수성까지 높여 주므로 혈당 降下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물론 운동의 종

류나 강도, 또 운동량 등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겠지만, 음식물 섭취

후에는 가벼운 산보라도 하는 버릇을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운동이

좋다고 해서 끼니도 거른 채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오히려 혈당치가 높아

질 수 있으며, 약물요법을 시행하고 있는 환자라면 혈당치가 40mg/dl 이하로

 떨어지는 저혈당증까지 초래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고혈

당성 혼수를 포함한 급성합병증이 문제였지만, 인슐린이 개발된 후에는 만성

합병증이 문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합병증은 효과적인 혈당조절이 이

루어졌다 하더라도 당뇨병을 앓은 지 15-20여 년이 지나면 거의 모든 환자

에게서 초래된다는데 큰 問題點이 있습니다. 만성적인 血管合倂症은 동맥경

화, 뇌혈관질환 등의 대 血管 장애와 신장 병증, 망막병증의 소 血管 장애로

분류되며 이외 신경합병증을 들 수 있습니다. 생활의

주의로는 음주(飮酒)와 과도한 성생활(犯房), 그리고 기름진 음식(膏梁珍

味)의 과식(飽食)을 금(禁)하라고 하였는데 이는 단순히 술 마시거나 과식하

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절제 있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말한 것입니다. 민간

에서 糖尿에 좋다는 약들이 많지만 함부로 쓰면 도리어 큰 피해를 볼 수 있습

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의사, 한의사와 상의해서 정확한 진찰을 받은 후에 약

을 먹어야 하고, 혹 민간약이라도 과학적 효능이 입증된 것만을 써야 합니다.

 糖尿病은 완치되는 병이라기보다는 철저한 자기 관리와 혈당의 조절을 필요

로 하는 병입니다. 또한 합병증은 대단히 무서워 자칫 안일한 생각이나 민간

약물만을 찾는다면 더 큰 화를 불러오는 결과가 되므로 반드시 전문 의료인

과 상의하여 조절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9)췌장(膵臟)에 이상이 있을 때 증상들

 

췌장(膵臟)에 이상이 있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은 비 특이적으로 여러 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만약 膵臟에 종양이 있다면 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

타나는데 膵臟癌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膵臟癌의 60~70%는 췌장머리에

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 나타납니다. 膵臟

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

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

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황달

황달은 膵臟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小腸으로 이어지는 부분

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달합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

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

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

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 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膵臟癌 患者에게 있어

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

다. 체중감소는 膵臟液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

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

람에게 갑자기 糖尿病이나 膵臟炎이 생기는 경우 膵臟癌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화장애

췌장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

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 밖의 다른 증상

췌장에 이상이 있을 경우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

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 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 한스 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虛弱感,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10)췌장(膵臟)에 이상이 있을 때 생기는 질병

췌장암(膵臟癌)

췌장염(膵臟炎)

당뇨병(糖尿病)만성 칼슘 결핍증(缺乏症)

췌장에 세균감염이 일어나기도 한다. 다량의 출혈

만성설사

소갈증

 

(11)췌장(膵臟)강화에 좋은 음식들

토마토, 브로콜리, 호박, 고구마 등 항암효과가 있는 식품 기름기 적은 흰 살

생선, 등 푸른 생선, 부드럽게 익힌 채소, 연한 닭고기 미역, 다시마 등 섬유

질이 많은 식품

 

*췌장에 좋지 않은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설탕, 마요네즈,

밀가루 등 정제된 탄수화물 콩, 양파, 옥수수, 오이, 풋고추, 무, 사과, 참외,

 

 멜론, 수박 등 가스를 많이 발생하는 식품 장아찌, 젓갈류, 지나친 향신료 등

자극성 있는 음식 술, 탄산음료, 카페인음료

*禁煙하여야 하고 禁酒하여야 한다.

 

(12)췌장(膵臟)의 4차원 영성적 고찰

 

영적종합병원(Spiritul General Hospital)에서

 

 

 

영적수술(Spiritual Operation)을 실시하여 주님 안에서 기쁨을 맛보게 기도해 드리고 있다.

 

 

췌장(膵臟)은 人體 가운데서 작은 기관이지만 소화효소 분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췌장(膵臟)에서 분비된 소화액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소화를 돕기 위해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을 분비하는 총담관과 만나 소장으로 흘러들어간다. 그리하여 소화를 돕고 있는 것이다. 기도를 부탁하는 糖尿病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혹은 消化不良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기름진 음식을 먹을 수 없는 분들, 설사(泄瀉)를 오래하는 분들에게 膵臟의 活性化를 기도해 드리고 膵臟癌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는

영적종합병원(Spiritul General Hospital)에서

영적수술(Spiritual Operation)을 실시하여 주님 안에서 기쁨을 맛보게 기도해 드리고 있다.

 

Spiritual General Hospital의 Spiritual Operation 節次

?靈的病院에 接受(接受費無料)

?疾病의 原因分析判定(判定費無料)

?하나님의 計劃인 疾病(祈禱로 終結)

?憑依現象은 殺魔(殺魔費無料)

?疾病에 對한 具體的인 發病原因分析(分析費無料)

?疾病의 原因部分 手術與否決定(決定費無料)

?手術決定되면 旣存 病든 部分返納(半納費無料)

?交換할 新品으로 準備完了(新品費無料)

?擔當醫師님들 準備完了(醫師님들 報酬無料)

?手術實施無痛症(手術費無料)

?手術所要時間3~5秒所要

?手術後回復管理(回復管理費無料)

*마태복음10장8절의 순종

 

 방문하시는 모든 님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하게 장수하시는 축복을 누리시길 축원합니다.

음주와 흡연을 줄이시고 가능하시면 금주와 금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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