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일 제21회 동창회(회장 정일희)가
충북 오송에서 2017년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울서 KTX를 타고 오셔서 맛나는 삼겹살에
술 한잔을 기울이며 친구분들과 우정을 다졌습니다.
총동문회 신언권 회장님이 참석하여
동창회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를 해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첫댓글 오송역 까지 ~~~먼곳에서 오는 친구들위해 세심한배려가 돋보이네유~~~21회홧팅 입니다
첫댓글 오송역 까지 ~~~먼곳에서 오는 친구들위해 세심한배려가 돋보이네유~~~21회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