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풍동지회 노동, 사회문제 모임에사 알려 드립니다.

[박아녜스]

                        +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안녕한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당부 합니다.

원풍동지들 2013년을 마감하고 2014년 갑오년을 희망하게 가야 하는데 상황이 예사롭지 않네요.

 31년이지난 원풍에 9,27 같은 상황을 다시금 접하면서 분노가 치미네요.

철도를 비롯한 공기업응 민영화 하면서 국민을 속이는 부정선거 가째 대통령이 행세를 부리니 ~~~

긴말이 소용 업지요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시고 시간들 내어 원풍동지들에 작은 힙 이라도 보탭시다.

더우기 28일 토요일은 김근태동지에 2주기 추모날,로 오후6시에 서울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추모 공연도 있으니 28일 저녁은 시청을 중심으로 약속하고 만나고 철도 노동자들과 후배노동자들에

투쟁을 격려하며 함께 하실것을 당부 하며  소식 기다립니다.

댓글도 달아 주시고 연락주세요  018 - 275 - 3275   박순희 부지부장  으로 하여 주시고 원풍동지들에

희망찬 참여를 기다립니다. 연락 주세요.

(자료) 2013. 12. 26.(목)
▮ 수 신 : 각 언론사 노동, 사회 담당 기자
▮ 제 목 : 철도노조 상황 및 주요일정
▮ 문 의 : 철도노조 대변인 최은철(010-8324-1717. cheol2006@gmail.com)

1. 정론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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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노조 상황
 
○ 박태만 수석부위원장 조계사에서 기자회견(25일)
- 종교계가 현재 철도 민영화를 반대하는 철도노조의 파업과 대화를 무시한 정부의 일방적 탄압, 그리고 이에 따른 사회적 갈등이 하루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중재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청
 
○ 12월 26일, 파업 18일차
- 철도 민영화 반대, 28일 100만 시민행동 실행을 위한 대규모 선전전을 전국에서 진행
- 각 지부별 총회 및 교육 진행, 필수유지업무자 투쟁 확대 방안
- 전국 각 지역별 총파업 승리, 노조 탄압 규탄 집회 및 촛불 문화제 참여
- 파업 파괴를 위한 불법 사찰 등에 대한 고발
 
○ ‘철도민영화 방지 해법 마련을 위한 토론회’(박원석 의원 주최)를 통해 정부가 추진중인 철도 민영화 정책의 문제점을 밝히고 민영화 방지를 위한 입법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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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일정(안)
 
12월 26일(목)

○ 전국 주요 지역에서 대국민 선전전 : 철도노조, 시민사회단체
 
○ 26일(목) 민주노총 전국동시다발 지역별 규탄집회 및 촛불집회
- 민주노총 확대간부 파업과 총파업 결의
 
<수도권>
- 16시 민주노총 앞
- 촛불 집회 : 17시, 민주노총(경향신문사) 앞
 
<지역>
- 부산 : 19시 서면대화쥬디스
- 대구 : 16시 대구백화점
- 대전 : 18시30분 대전역
- 천안 : 18시30분 천안역
- 영주 : 19시 영주역
- 제천 : 18시30분 제천 시민회관
- 동해 : 18시30분 천곡동
 
○ 납득할 수 없는 영장발부 중단 요청 및 사찰 지시 철도공사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 일시 : 2013년12월26일 목요일 오후 1시 30분
- 장소 : 서초동 중앙지검과 중앙지법 사이
 
○ 철도민영화 방지 해법 마련을 위한 토론회
- 일시 : 2013년12월26일 목요일 오후2시
- 장소 : 입법조사처 대회의실 (국회도서관 4층)
- 주최 : 국회의원 박원석 (정의당 KTX 민영화 저지 특위 위원장)
- 후원 :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12월 28일(토)

○ 철도노동자 총파업 승리 총력 결의대회
- 멈춰라 민영화! 힘내라 민주노총! 밝혀라 관권부정선거! 집중촛불 백만 시민 행동의 날
- 주최 : 민주노총 및 철도 범대위
- 시간 및 장소 ː 15시 서울 시청
- 철도노조는 조합원, 가족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3차 상경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