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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방방곡곡 후기 경기둘레길 42고스
전광석화 추천 0 조회 118 22.07.08 2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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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8 21:58

    첫댓글 전광석화님, 우분트님!
    이틀 전인 7월 6일 오전 11시 40분 쯤 경기둘레길 제42코스 동행을 시작하시면서 청룡사에서 저수지 쪽인지 반대쪽인지 물으시는 전화가 왔을 때 얼마나 황당하셨을까 염려되더군요. 짧은 코스지만 이 무더운 염천지절에 두 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내일 39코스도 무리하지 마시고 즐겁게 다녀 오십시오. 경기 숲길 난코스는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파주 적성 - 고양 일산 간 92번 전기버스 벽에 있는 휴대폰 충전 단자입니다. ㅋ

  • 작성자 22.07.08 22:05

    20년전 하노이 중소기업 동호회 회원이 귀국해서 친목모임 "하사모"=하노이 사랑 모임에 참석하고 3호선을 타고 귀가 중입니다.
    첫번째로 찾아 주셔서 격려와 응원 고맙고 감사합니다.
    내일 무리하지 않고 쉬엄쉬엄 걸으면서 줄기려고 일찍 출발 예정입니다.
    우더위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 22.07.08 22:01

    폭염에 고생하셨군요.
    10여분 차이로 택시를 이용하시고 교통편도 안 좋은 안성 42코스를 걸으셨군요.
    폭염에 습도가 높아 요즘엔 길나섬 하기가 겁이 나는데
    땀 범벅이 되신 두 분의 노고에 위로를 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7.08 22:15

    10분 늦게 도착해서 버스를 탈수 없는 아쉬움을 달래면서 1시간 20분을 무더데 기다릴수 없어서 택시를 타고 갔지요.
    42코스가 경기둘레길 12,13코스 처럼 중복된 구간이 있어서 초장에 알바를 했지요.
    거리는 짧은 구간 이였지만 등산을 하면서 땀을 흘리며 줄거운 마음으로 걸었습니다.
    늘 변함없이 찾아 주셔서 격려와 성원 해 주셔서 줄겁고 행복 합니다.
    염려덕분에 건강히 잘 걷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7.08 22:57

    세상에나 전광석화님!
    이 무더위에 안성으로
    떠나셨군요.

    아침에 거의 4시간이나 걸려
    출발 지점인 안성을 가시느라
    고생하신 교통편부터
    경기둘레길 42코스 헤매시니
    얼마나 땀을 흘리셨을까요.

    그래도 산 속 숲길이어서
    좋았다고 하시는
    긍정적인 마인드에
    깊은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끈기의 꾸준한 발걸음
    이으시는 전광석화님께
    응원의 박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2.07.09 06:02

    더운날 이여서 짧은 코스를 선택해서 걸었는데 코스가 중복되는 것을 모르고 슁지 않은 코스를 선택했는데...
    둘레길이 아닌 등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숲속길 이여서 줄거운 마음으로 걸으니 모든 것이 무
    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늘 격려와 응원 고맙고 감사합니다.
    장마철에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줄거운 걸음 되시구요.

  • 22.07.10 18:49

    제 후기를 참고하셨으면 덜 헤메셨을 터인데 미처 못보신 모양이네요.
    결코 쉽지만은 않은 코스인데 더운 날 두 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경기둘레길 너무 서두르지는 마세요. ㅎㅎ

  • 작성자 22.07.18 09:44

    늦게 보았네요.
    달사랑님의 후기를 보았으면 덜 혜메을 텐데 후기 보는 것을 놓처서...
    거리는 짧은 코스 이지만 만만한 코스가 아니더군요.
    이곳은 둘레길 보다 산행을 한 등산길이 맞는길 이였지요.
    그래도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청정지역을 걷는 줄거움이 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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