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 형섭이 더쇼 엠씨를 하면서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전출 엔딩 때 폭죽이 터져도 더 이상 놀라지 않는다는 것.
177. 템페스트 내 사인 속도
🐻 > 🐶 >> 🐰 > 🐥 >>>>>> 🦊 >> 🦉>>>>>>>>>>>>>>차원의 벽>>>>>>>>>>>>>>>>>>>>>>>> 🌻
178. 형섭이 최근에 보는 애니메이션은 ‘약속의 네버랜드’. 1기는 다 봤고 지금 2기를 보는 중.
179. 형섭은 곧 개봉할 영화 ‘바비’를 무척 기대하고 있다. 아마 또 조조영화로 영화관에서 직접 보거나 할 것 같다.
180. 형섭이 사용하는 충전기는 C타입. (아이폰 C타입!)
181. 형섭은 영화 볼 때 버터오징어다리나 나쵸를 잘 먹지 않는다. 오히려 쉐이크 단품 하나만 사거나 그나마 츄러스, 혹은 음료 하나만 챙겨서 들어간다.
182. 의외의 사실! ‘난장’보다 'Freak Show' 무대의 체력소모가 더 크다. 여담으로, 'Just A Little Bit'도 한번 추고 나면 은근 헥헥거린다.
183. 형섭은 과거 짜장면을 별로 안좋아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184. 드콘 당일날 촬영했던 최애의 아이 챌린지. 실은 그 주 화요일 더쇼에서 촬영하려 했다. 그치만 의상의 컨셉 등 종합해봤을 때 드콘 현장에 촬영하는게 더 나을 거 같단 판단 하에, 토요일 부산 드콘 현장에서 촬영을 했다.
185. 현재 형섭의 최근검색어는 ‘하남돼지’. 삼겹살이 생각나서...
186. 형섭이는 아침 알람을 한번만 맞추는 스타일이다. 굳이 아침에 다시 끄기 귀찮게 여러번 맞추지 않는다.⏰
187. 애플뮤직 추천 케이팝 플레이리스트에 난장이 있는 거 보고 참 기분이 좋았다. 그러고보니 항상 템페스트 타이틀은 추천 플레이리스트에 있었다.
188. 형섭이 강변북로를 지나다니면서 (상암, 일산 출근길) 가장 기분이 좋은 순간은 여의도의 마천루들과 밤섬을 볼 때.
189. 형섭은 초등학교 5학년 때 잠실 키자니아에 가본 적이 있다. 그때 너무 재미있게 놀았다. 근데 이젠 보호자 아니면 입장 힘들겠지?...ㅠㅠ
190. 주택🏠 vs 아파트🏢 = 형섭은 아파트파
191. 관광지 위주의 여행파🗽🗿vs 휴양지 위주의 여행파️️ = 형섭은 관광지파
192. 2023년 5월 28일 일지아트홀 팬사인회 대기실엔 케이터링으로 형섭의 인생최애젤리 후룻바이더풋이 있었다. 이걸 본 형섭은 멤버에게 뺏기지 않기 위해 말벌아저씨🐝처럼 잽싸게 뛰어 젤리를 사수했다✌🏻
193. 2023년 부산드림콘서트 당일... 형섭은 멤버들 중 제일 먼저 일어나 호텔 조식을 먹었고, 황홀한 조식 맛에 감탄한 형섭은 멤버들에게 이를 영업해 꼭 먹으라고 신신당부했다.
194. 10년 전 중학교 2학년이던 2013년, 형섭은 ‘루나틱’이란 뮤지컬을 본 적이 있다. 공연 당시 배우님이 직접 관객석의 형섭을 지목해 ‘어허~’하면서 호응을 유도 했으나 형섭은 많이 부끄러웠었다...😳
195. 형섭은 초등학교 시절, 놀토인 토요일마다 동네 친구들과 함께 농구교실을 다녔었다🏀 (당연히 실력은...) 당시 농구가 끝나면 집에서 샤워하고 친구들과 방방을 가거나 슬러쉬를 먹으며 토요일 하루를 보냈었다. 사실 농구보다도, 수업 후에 친구들이랑 노는게 좋아서 다닌거 같다.
196. 형섭은 맛있는 음식이나 간식, 가게를 남에게 강하게 추천하는 편이다. 이 환상적인 맛을 나만 알기엔 아깝다고 생각하기에. 하지만 한편으론 인기가 많아져서 내가 먹을 몫이 사라지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한다.
197. 2014년 허니버터칩 대란을 다들 기억하는가. 사실 그 전부터 형섭은 허니버터칩을 아주 맛있게 자주 먹었다. 하지만 전국적인 신드롬이 불자 되려 다른 과자에 눈이 돌아갔다.
198. 형섭은 해외 갈 때 라면을 싸들고 가지 않는다. 이왕 비행기 타고 간거 현지 음식을 먹으며 경험을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199. 형섭은 삼겹살을 먹을 때 냉면, 볶음밥 등 부가적인 식사를 하지 않는다. 오롯이 고기와 밥, 김치, 그리고 탄산음료. 딱 그 뿐이다.
200. 안녕하세요~ 형섭이에요ㅎㅎ 벌써 일주일의 중반까지 왔어요! 조금만 더 버티면 주말을 맞이할 수 있네요ㅎㅎ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저는 봉인했던 반팔 반바지를 입기 시작했어요ㅎㅎ 반팔만 입어도 될만큼 여름이 다가왔네요! 시간 참 빨라요ㅠㅠ 마음만은 이제 막 1월 지났는데...ㅜㅜ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에어컨 바람을 쐬는 것도 좋지 않아요ㅠㅠ 어렵지만 우리 같이 건강 챙기면서 건강한 여름 보내요 약속🤙🏻
사랑해요
Yeah finally i become iE haha
꾸준하게 모음집 올려쥬는 거 넘 기특하다... 사랑해 서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