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3년만에 치뤄진 달맞이축제의 강강술래공연입니다.
저희 강강술래단이 창단(2011년) 시, 신명언 원장님의 열정적인 지원과 고생해주신 덕분으로
오늘날 이렇게 까지 발전하게 되었으며...
또한, 함께 해주신 김혜향 원장님과 김윤숙 원장님께도 무한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늘 많은 관심을 갖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감독님 ... 갑자기 좌판이 고장나서 댓글을 이제사 올립니다 추억의 그때 그시절 상기시켜 주시니 너무 반가워서 몇분 모이는 원장님들 단톡방에 올려 놓고 오늘 그분들과 모임이라서 그때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참 꽃을 피웠읍니다 ~~감독님 덕분에 해운대 보름행사 추억들이 정말 많았었읍니다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
첫댓글 감독님 ... 갑자기 좌판이 고장나서 댓글을 이제사 올립니다
추억의 그때 그시절 상기시켜 주시니 너무 반가워서 몇분 모이는 원장님들 단톡방에 올려 놓고
오늘 그분들과 모임이라서 그때 있었던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참 꽃을 피웠읍니다 ~~
감독님 덕분에 해운대 보름행사 추억들이 정말 많았었읍니다 ~~~~지금도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