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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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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월) ☀☃☁☂ 2022년07월11일(월) <<전국 흐리고 비…무더위 잠시 '주춤' 밤부터 다시 장마기간 전국 장맛비!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35 22.07.10 19:0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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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10 20:03

    첫댓글 한시간 전만 해도
    8시부터 비 예보 였는데
    밤 열두시로 변경이
    되었지만
    아침부터는
    비가 내리겠지요
    더위도 한풀 꺾일 터이고
    이 밤은 시원하게
    잠들수 있을것 같은
    예감입니다.

    편안한 밤 고운꿈꾸십시요.

  • 작성자 22.07.10 21:29

    다행이군요
    열대야의 밤은 면 할듯
    에어컨 실내 온도를 높이고 선풍기는 켜 놓고 오늘 밤
    이렇게 보내렵니다
    편안 밤 되십시요
    한여름 밤은 이렇게 깊어 가나 봅니다

  • 22.07.10 20:37

    비예보는 있어도 비는 안 내리고
    하늘만 믿었다간 자칫
    농사 망칠까 걱정입니다.
    이번엔 장맛비 예보던데
    믿어도 될까요.
    오늘은 낮기온이 37도까지
    올라가 찜통이네요.
    이번주는 비 좀 시원하게
    내려주며 시원한 한주가 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7.10 21:31

    비 예보는 자주 있는데
    갑자기 바뀌는 예보가 마냥 아쉽기만 합니다
    정말 무더운 하루였네요

  • 22.07.10 21:30

    불볓 더위도 아니고 흐린 날씨가
    참으로 무덥고 숨이 막히는 하루였어요.
    내일부터 장맛비 내리면 시원해 지려는지
    비 내려도 주말이 초복인데 덥겠지요.ㅎㅎ
    무더위에 건강조심 하시고 무탈하면 좋겠어요.

  • 작성자 22.07.10 21:33

    때론 시원한 바람이 방가울때가 있네요
    가급적 활당은 새벽이나
    해가 진 뒤에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는
    영양 높은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 22.07.11 00:09

    이런 거짓예보에 농사 망처요.
    나는 무조건 물 . 물. 주어야 겄습니다.
    작물에 물을 주었어요.

  • 작성자 22.07.11 05:48

    잘 하셨습니다
    저도 예보와 관계없이 물을 주고 있어요
    그러나
    거짓 정보는 아니지요

  • 22.07.11 05:51

    광주에 아침 날씨는 밤새
    더위를 식혀 주는 새벽녘
    소나기
    저녁에 시간 맞춰 내려
    줬으면 열대야는 했했을
    텐데
    장마가 시작 된다니 장마비를
    기대해 봅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게 보양식도
    즐기시면서 건강 챙기
    시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11 05:55

    더위도 코라나도
    이겨 내려면
    보양식을 든든하니 먹어야 이 여름 건강 지킬수가 있지요
    비소식 방갑습니다

  • 22.07.11 05:56

    비 떨어지는 소리가
    멜로디처럼 아름답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미뤄왔던 말라죽은 들깨모종
    보식해야겠읍니다
    비그치면 폭염이군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22.07.11 06:57

    방가운 비소식이군요
    서울 하늘 잔뜩 짙뿌린 구름 가득한 하늘
    물을 줄까? 말까?
    비는 올듯 말듯
    이래 저래
    머리 굴리고 있어요
    폭염때 쉬면서
    건강 챙기십시요

  • 22.07.11 06:02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07.11 06:57

    연순님
    폭염과 열대야
    건강 꼭 챙기십시요

  • 어제는 시골집 잔등에 예초기 작업 했습니다
    두시간여 끝에 마지막으로 언덕배기 풀을 자르는데 뭔가 이상합니다
    아고 땅속에 말벌집이 있었던지 말벌들이 보입니다
    급하게 내려왔는데요
    왼쪽 등짝이 따끔합니다
    손이 닿는 곳이라 쳐냈기에 물리기만 하고 쏘이지는 않았습니다
    말벌은 먼저 입으로 물고 침으로 쏩니다
    그래도 하루종일 욱신거리는데 잘때는 많이 가려워서 혼났습니다 ㅎ
    벌집은 신문지에 휘발유로 적셔서 태워버렸습니다
    집안에 배나무가 있어서 그런지 해마다 말벌들이 어느곳인가 집을 짓고 삽니다

  • 작성자 22.07.11 07:00

    큰일 날뻔 하셨네요
    요즘 말벌들 출현이 잦아 소방 구급대원들이 바쁘답니다
    말벌 조시하십시요

  • 22.07.11 06:34

    전국이 골고루 비가 내렸으면 좋으련만
    가뭄이 심한곳도 있네요 ㅠ
    여긴 그만 오면 좋겠어요 ㅎㅎ

  • 작성자 22.07.11 07:00

    부천은 넉넉한가요?
    저는 비를 기다리고 있네요

  • 🍑🍅🍉🌽
    7월 중순으로 접어드네요.
    일찍 찾아온 폭염과 열대야~😊
    💢짜증나기 쉬운 계절입니다.
    🎯한마디 말이라도
    가벼운 행동도 조심조심
    슬기롭게
    이 고비를 넘겼으면 싶네요.
    🥁즐겁고 미소가 머무는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되세요 🙆‍♂️

  • 작성자 22.07.11 07:28

    고운 말씀입니다
    불쾌지수 팍팍 오를때
    괜한 소리로
    상대방 기분을 언짢게
    할 필요가 없이 서로가 조심 고운 미소로
    더위를 극복해야겠어요
    지기님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하십시요

  • 22.07.11 08:34

    7월도 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장마도 한 열흘정도 남지 않았을까요?
    어제는 밤새 비가 온디고 해서 단도리 해두었더니 헛수고였네요.
    이번주도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두백이 잘먹고 있어요^^
    농사를 잘못지어 양은 적지만 맛은 기똥찹니당 ㅎㅎ 감사드려요

  • 작성자 22.07.11 09:23

    비가 올줄 알고서
    오늘은 새벽부터
    게으름을 부렸더니만
    햇살 쨍쨍한 아침 생고생 하였습니다

  • 22.07.11 09:26

    @은행나무(서울,아산) 저는 어제부터 캐기 시작했는데 벌써 썩은것들이 나오네요.

  • 22.07.11 08:47

    이래서 구라청이라고
    사람들이 말하나 봅니다
    어제부터 비 대비하느라
    땀 흘렸는데 소식도 없어요
    한주간도 편안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나날 되세요^^

  • 작성자 22.07.11 09:24

    고맙습니다
    이번 주간에 웃을날 많습니다

  • 주말 이틀 농장서 보내니 집에와서 뒷치닥거리가 산더미예요
    부추 다듬는데 3시간~
    오늘 새벽에 오이 뚝뚝 잘라서 부추김치 한통 맹글어 놨어요 ㅎㅎ
    폭염에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07.11 09:25

    부추김치 맛나지요
    부추 다듬는 일도 보통 아닙니나
    부추 버물림으로
    매일 저녁식사는
    미역냉국에
    부추 비빔밥입니다

  • 마늘시집 보낸자리
    감자캐어 들여놓고

    감자캔후 빈자리에
    들깨심어 메꿰놓고

    강낭콩도 수확하여
    하우스에 널어놓고

    들쑥날쑥 참깨밭은
    이제서야 솎아주고

    중간중간 비소식에
    대충대충 풀도잡고

    무더위에 흐르는땀
    잠시쉬려 했더니만

    돌봐줌도 우선순위
    뒤쳐있던 수박참외

    보란듯이 얼켜설켜
    쥔장손길 기다리니

    끝이없는 텃밭놀이
    무더위에 지쳐가네~~ㅎ

    그래도 요녀석들 바라보며
    빙그레~~ㅎㅎ

  • 작성자 22.07.11 10:09

    삼태산님과
    저와는 통하는게 있나 봅니다
    궁금해 안부를 물으려 하면
    이내 다락골에
    들어와
    그 동안 내내 일들을
    한시로 줄줄 올리듯
    재미나게
    얼쑥
    하며
    올리는것 같습니다
    천안에서 단양은
    쌍문동에서 단양보다는
    훨 가까운가 봅니다

    열대야는 삼태산 고을엔 느낄수 없으셨겠고요
    넘 무리해 손가락 마디마디가
    알알해져 깊은 밤 잠못 이루진 않으셨는지요
    무리 마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 에고~~~
    이번 방문 무더위
    하루에 수건5장은
    기본
    이마에 매는띠
    5개 기본
    흘러내리는
    땀방울 땜시
    한가지 일하다
    5번 기본 쉬고~~ㅎ

  • 작성자 22.07.11 10:49

    소금물 자주 드십시오
    이유는 아시죠!
    🙇‍♂️

  •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07.11 11:57

    많이 더우시죠
    후텁지근 바람도 끈적끈적 하네요

  • 22.07.11 11:38

    무탈한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07.11 11:57

    콩돌배님
    수도권 오후 한때 소나기 소식이네요

  • 출석합니다 ~

  • 작성자 22.07.11 13:08

    시원한 소나기가
    퍼 부어 대고 있습니다
    후텁지근
    많이 덥고 덥습니다

  • 22.07.11 14:09

    꿀비가 내렸네요 쪼매만 더 내려도 되는데 비구름이 도망을 갔습니다
    낼도 시원한게 퍼붓고 가기를 바래봅니다
    오후도 시원하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2.07.11 15:19

    서울에도
    한시간 가량 꿀비가
    퍼 부었답니나
    비가 내리고 난후
    세상이 온통 안개속이네요

  • 22.07.11 14:09

    밤새 무섭게 퍼 붓던 비는
    다행이도 소강상태
    습도가 높아서 푹푹 찌네요
    장마라지만 너무 자주도 말고 너무
    조금도 말고 그저
    적당한 장마였으면
    바램하면서 다녀갑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신
    하늬님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7.11 15:20

    고맙습니다
    비가 내리고나
    조금은 시원할줄 알았는데
    더더 후텁지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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