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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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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천리(서울경인)┫ 낼 지 안뵈면 사식 들고 포천으루 오셈
복돌이네 추천 0 조회 163 09.01.29 17:42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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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9 21:56

    첫댓글 기래도 믿는 구녕이 있능가 보네요. 무솨 일이던 10년은 해 봐야 알 수 있능기래요, 5년 이믄 쬐매 뭔 가능성이 봬케야 할낀데,, 글타고 조패면,

  • 작성자 09.01.30 08:42

    다 얘기들어봐도 고로쇠로 손해 보는 사람은 울남편뿐이니 츠암내~~~

  • 09.01.29 23:12

    해주는데는인색하며 거두어드리는데는 악착같네유 ㅜㅜㅜㅜ

  • 작성자 09.01.30 08:42

    2월15일 얼마 안남았슈 칫

  • 09.01.30 00:46

    ㅎㅎㅎㅎㅎ 한바탕 하신 글이 우째 이리 재미있는지... 웃음만 짓습니다.. 죄송...몇대 줘 패주긴 하세요.. 그럼.. //응원합니다...

  • 작성자 09.01.30 08:43

    이스리 믁고 지가 먼저 뻗었슈 ㅋㅋㅋㅋㅋ

  • 09.01.30 06:56

    누구나 인생삶에 힘들때가 많이 있지만 참아가며 용서하고 살아가는 지혜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1.30 08:44

    너무 참아서 인자는 인내도 바닥이 보이니 ~ 힘들때가 아니라 계속 힘이드니 문제지유?

  • 09.01.30 08:07

    고로쇠수액... 거 참 좋은거 하시네요..복돌님네~ 기운 내세요... 30만원짜리 떡 사드시구...이러저러하게 투자가 되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저 이슬이 쫌 좋아하는데 한 잔 대접하고 싶네요..

  • 작성자 09.01.30 08:47

    신읍리잔오요?가깝구만 이스리 가지구 오세요~환영합니다~

  • 09.01.30 08:58

    어디서 고로쇠 수액 채취 합니까? 몸에 좋다는 것을 알지만 음용한 적이 없어 궁금합니다. 열심히 사시는 옆지기님이 훌륭하시네요. 저는 금주리에 땅이 쬐금 있는데요

  • 작성자 09.01.30 09:16

    허걱 지를 모르시남유? 지를 모르심 곧은터는 아시남유? ㅋㅋㅋㅋ보장산이요~채취는 보장산에서 하고있습니다~금주리땅은 무얼 하시는데요?

  • 09.01.30 10:33

    주말농장하고 있습니다. 보장산은 꽤 가야 하지 않나요?

  • 작성자 09.01.30 12:07

    주말에만 오시는건가요? 자주 오세요~~그리 멀진 않죠~~~

  • 09.01.30 09:03

    오늘 출석하셨으니,빵 안 넣어 드려도 되지요?ㅋㅋㅋ

  • 작성자 09.01.30 09:16

    들킸다~빵은 원래 싫어해유~~ㅋㅋㅋㅋㅋ

  • 09.01.30 11:41

    수익을 올리려면 비용은 든다 생각하시고 돈있을때 드리세요.ㅎㅎ

  • 작성자 09.01.30 12:08

    읍슈~돈 읍단 말여요~ 수익 올리려나 ? 내 이번엔 꼭 볼껴~

  • 09.01.30 13:08

    ㅎㅎㅎㅎ 언니 넘 우껴~~~~~ 울 형부 괘얀나 몰라요????

  • 작성자 09.01.30 14:38

    ? 기냥 이스리 팍 맥이구 줘팰라했드만 눈치채고 나만 쓰린맘 돌리고 알코올에 맛팅이가서 딥따 잤구만 ~``ㅋㅋㅋㅋㅋㅋㅋ

  • 09.01.30 21:26

    투자하다보면은 수익이 생길거구만유~~~적당히 패세요 골병들면 ~~~봐주기 힘들잖아요~~~ㅎㅎㅎㅎ

  • 작성자 09.01.31 08:27

    봐주기 힘들어도 정신좀 차리게 줘패봤음 좋겠슈~ㅋㅋㅋ

  • 09.01.30 22:58

    어쩜 남편분이 저와 똑같을까요. 그저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요. 죽지 않는다면 경험이 산교육이라 생각하며 오늘도 엉퉁하게 삽니다.

  • 작성자 09.01.31 08:29

    에구~ 옆지기님 심정을 알겠습니다~옆지기님께 힘들때 저에게 전화하시라 하세요~제가 위로해드릴께요 ㅜㅜ

  • 09.01.31 09:09

    같은 배달 민족으로서 정말 기가 맥히네요. 한바탕 했었으면 금상첨화인데 어렵겠지요? 오늘밤에 이불 덮지 말고 인정사정 볼것없이 볼때기를 "꽝"소리나게 받아버리세요, 입술로. 그리고 그냥 잘 사세요. 그런데 물은 언제 나오나요? 한통 훔쳐 먹었으면 좋겠는데요.

  • 작성자 09.01.31 09:16

    ㅋㅋㅋ 지금 나오는데 허가가 안즉 떨어지지 않아서 볼트를 잠궜어요~번개에 오세요~맛뵈드릴께요~

  • 09.02.09 13:47

    하하하 잼있네요 ㅋㅋㅋㅋ 두분다 하나도 안불쌍혀 보여요

  • 작성자 09.02.09 14:17

    인자서 보셨으요? ㅋㅋㅋㅋㅋㅋ

  • 09.02.09 15:14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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