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많은 전공의가 참가한 것을 두고 일부 의사들 사이에선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정부의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 추진에 반발해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미용 등 분야 일반의로 대거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개인 의원 원장은 “‘빅5 병원′ 전공의 선생님들이 아침 9시부터 긴 줄을 선 것을 보니 착잡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31146?sid=102
[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
강남 춘계 학술대회 500명 참석 28일 오후 2시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 학술 대회. 강연장에선 한 의사가 ‘필러 시술법’을 강의하고 있었고, 부스마다 피부
n.news.naver.com
출처: 한류열풍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밤하늘의달
첫댓글 ㅋ..
그럼 그렇지 놀랍지도 않다. 정말 ^^
ㅋㅋㅋ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하는 것들이 돈벌겠다고 뛰어드는 꼴이란 퍽도 믿을만 하겠다
그럴줄 알았다
피부미용 안해서 가격 낮아져야 저딴것들 다 실직할텐데
피부미용 수요 줄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으으 진짜 싫다
ㅋㅋ
니들끼리 경쟁 존나 해라~~~ 가격 싼 데로 간다
피부미용 간호사한테 오픈 가보자고
저게 무슨 의사야 미용사지
응~~
의사 안하고 농사 짓는다매ㅋㅋㅋㅋㅋㅋㅋ저게 농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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