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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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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일상얘기 [짜증-_-+] 혹시 여기 특수 학교에 장애학생 보조로 역활로 들어간 공익 있소?
시급 500원 짜리 잡부 추천 0 조회 297 06.05.26 19:5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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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6 19:36

    첫댓글 힘드시겠소~ 식당청소까지 이해는 가지만 교실청소나 교실 뒤편 환경판 만드는 것은 지나친 것 같소 수업보조와 식당보조만해도 시간이 다 가는데 선생들의 개인적인 업무는 안 해주는 것이 좋을 듯 싶소~ 선을 정확히 그어서..^^

  • 06.05.26 19:42

    공사에 투입되는 건 싫지만 이해해야 하는 부분인거 같소~ 이번에 본공네 교무실공사했는데 2주동안 고생했다오 ㅠㅠ 공익과 계약직은 죽어라 일만하고 공무원들은 공사비 남은 돈으로 회식하는... 정말 욕밖에 안나오오!

  • 06.05.26 20:15

    뒤엎는 것은 필요한 거 같소! 2년 2개월동안 힘들게 일하는데 한번도 뒤엎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보오~ 뒤엎어서라도 공의 권리를 찾아야하오 3개월차라 선생들의 분위기도 보지만 말년된 본공은 그 분위기조차 신경쓰고 싶지 않게 되는구려~ '하거나 말거나~'처럼 -.,-

  • 나도 이제 들어가는데;;; 저럴까 싶어 두렵습니다 ;; 그나저나 공 진짜 멋있네요!! 힘내세요!

  • 06.05.27 02:35

    500원 공이 말했듯이 선생들을 조심하시오.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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