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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과 조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 백 제 방 완성된 민들레마을 통나무주택 내부 모습
괴산머스마 추천 0 조회 932 12.02.06 12:0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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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6 12:31

    첫댓글 럭셔리하고 멋진 실내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직접 하나하나 정성을 들인 모습이 역력해서
    보는 사람도 주인의 정성어린 향기와 더불어 통나무의 향기까지 전해져 옵니다!!~벽난로의 따뜻함도 무지 좋아보입니다
    그저 부러울뿌니고!~~~건강와 행복이 언제나 가득한 집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12.02.06 13:46

    벽난로 옆에 잠든 강아지가 귀엽습니다 ^^

  • 12.02.06 15:21

    열을 뺏기지 안으려고 중문을 달고 한모습이 참으로 맘에 들어요...그집 사모님이 부럽습니다...

  • 12.02.06 16:25

    아오....기품있고 세련되고...
    나는 그저 반듯반듯....수평 맞추고 수직 잡고...하다 보면
    오메...이게 아니네~ 이런 식인데
    편의성, 시각적 효과, 주거성...무엇 하나 빠진 게 없네요.
    후움....부러워하고 있을 것만 아니라
    나도 멋드러지게 맹그러 봐야 겠슴다.
    우쌰우쌰!! 아자자자자자자!!!!

  • 12.02.06 19:22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2.06 20:40

    벽난로 아주 인상적입니다...

  • 와~~~~~~~~~~
    대단해요.
    멋지게 지으셨으니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 가득 하세요.

  • 12.02.07 00:52

    전문적인 건축노하우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건축업자 혀 내둘렀을 것 같은데유~~~~~~^^

  • 12.02.07 07:55

    좋습니다.. 한번 초청하신다면 거시기 하겠습니다. ㅎㅎ

  • 12.02.07 08:02

    구조에 세심함이 보입니다 거실천정에 이중석가레는 더욱안정적으로 보이고중문을 3연동으로 한것이며 사워실부스나 모든것이 자랑거리입니다.
    오래오래 사시면서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2.07 09:00

    소파를 들어내시게 된다면 꼼지락꼼지락 줄을 섭니다~~
    위 사진에 있는 것은 다~~~ 좋아 보여서...
    가만..저 소파를 받으면 어디에다 두어야 하나????
    그러고 봉게 어디 둘 데가 읎네요. 줄 순서를 프리미엄 받고 파는 것이 좋겠구만요.
    누구...줄 순서 살 사람읎어요?????

  • 12.02.07 09:44

    아, 저 녹색 소파... 우리집에 딱인데......ㅋㅋ

  • 작성자 12.02.07 14:41

    저 소파 땜시 집사람과 무쟈게 대립을 했습니다. 나는 거실이 비좁고 불편하니 놓지말자.. 집사람은 쇼파 놓으면 맨날 지가 누워서 테레비 보면서 안논다고 한다...엄청 싸웠는디 결국은 제가 졌습니다...ㅋㅋㅋ

  • 12.02.07 09:41

    참 부럽습니다. 이제 집짓느라 수고했던 몸과 마음을 다 내려놓고 내내 행복하게 사세요.

  • 12.02.07 10:45

    거 하시는 님의 대단한 힘이 팍팍 느껴집니다..행복한 시간보내세요....ㅎ

  • 12.02.07 12:59

    이제 다 끝냇어요?? 언제 불러 준대요??

  • 작성자 12.02.09 10:39

    이달안에는 함 봐야 하지 않겄어?

  • 12.02.07 16:52

    탁자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 12.02.07 20:56

    2층 연동문과 베란다온실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애쓰셧습니다.

  • 12.02.08 17:08

    번개칠 일만 남았네요. ㅋㅋ

  • 작성자 12.02.09 10:39

    아..하긴 해야 하겄는디..마눌이 당췌 몸상태가 안좋은지라...눈치만 실실 보고 있음..

  • 12.02.08 20:57

    작품 구경 잘했습니다. 멋져부러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12.02.09 09:49

    멋진 집안 내부입니다. 부럽습니다. ㅋㅋㅋ

  • 12.02.10 09:39

    전원의 향기가 풍기네요
    엄동설한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벙개 쬐까 땃땃해지믄 치셔요~~~~~~

  • 12.02.10 12:22

    겉모습도 웅장하더니.. 드디어 완공 되셨군요. 예쁜집 완성 축하드려요. 주방 조명,, 엄청 밝아서 그아래서 요리하면, 요리 선생님된 기분이겠어요. ㅎ
    향나무 장식장은 벽안으로 쏙 들어간건가요?

  • 작성자 12.02.10 16:30

    네...미리 장식장을 만들기위해 벽체를 안으로 밀어넣었습니다.

  • 12.02.10 23:19

    너무 멋지네요 엄청 넓어보이고 벽난로에 군고구마도 잘 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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