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14174601893
10대 자녀 절규 외면하고 살해한 아빠 징역 30년형 선고
10대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살해한 50대 친부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14일 창원지법 형사4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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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살려달라는 애원에도
살해한 50대 친부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경남 김해시 생림면 한 야산 속 차량에서
고등학생 딸 B(17)양과 중학생 아들 C(16)군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
C군은 여행 직후 A씨에게
"같이 여행 와줘서 고마워요. 나중에 커서 보답할게요"라고 말했으며
A씨의 범행 당시 "살려달라"고 애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후 극단 선택을 시도했으나 경찰에 발견되면서 미수에 그쳤다.
첫댓글 왜 지만 처사냐고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아 진짜 마음아파
뒤져라
근데 왜 니는 살앗어 씨발
..애들 나이를 합치면 33년인데... 고작 30년
진짜 형량실화냐
하 씨바새끼
진ㅁ자..죽을거면 혼자죽지 살고싶어하는 지자식을 죽이고싶을까..쓰레기
뒤질 놈은 살고 그지같다
하 시벌 애들 너무 불쌍하다ㅠㅠ저런것도 아빠라고 걍 죽지
애들이 너무안타까워ㅜㅜㅜ 저렇게 고마워했는데..ㅜㅜㅜㅜ
본인은 못죽이면서 꽃다운 청춘은 죽이네 심지어 자기 자식을 진짜 인간이냐?
보호자 없으면 힘든 완전 어린 애기들 죽이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다키운 애들을 왜죽여ㅅㅂ 혼자 뒤지면 되잖아
애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나죽지 왜 애들을...나쁜새끼야 그래도 니가 아빠야?
세금이 아깝다 친족살인은 사형 ㄱ
여행 같이 갔을때 얼마나 즐거워 했을까 다녀와서는 얼마나 추억했을까 그 다음날 일어나서도 같이 다녀온 여행의 여운으로 너무 행복했겠지. 왜 그랬어요
사형이아니고?
그냥 알아서 가라고
야이 미친놈아 지는 살고 ㅆㅂ
사람이라면 아무리 제정신아녀서 그런계획을 세웠어도 같이 여행와줘서 고맙다는 소리듣고 정신차려야하는거 아니냐고 지는 안뒤진게 진짜 끝까지 쓰레기새끼임
아니 안 그래도 어린 애들 없는데 숫자 줄이지마. 너나 죽어
니는 왜사노 ㅋㅋㅋㅋㅋ?
첫댓글 왜 지만 처사냐고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다고
아 진짜 마음아파
뒤져라
근데 왜 니는 살앗어 씨발
..애들 나이를 합치면 33년인데... 고작 30년
진짜 형량실화냐
하 씨바새끼
진ㅁ자..죽을거면 혼자죽지 살고싶어하는 지자식을 죽이고싶을까..쓰레기
뒤질 놈은 살고 그지같다
하 시벌 애들 너무 불쌍하다ㅠㅠ저런것도 아빠라고 걍 죽지
애들이 너무안타까워ㅜㅜㅜ 저렇게 고마워했는데..ㅜㅜㅜㅜ
본인은 못죽이면서 꽃다운 청춘은 죽이네 심지어 자기 자식을 진짜 인간이냐?
보호자 없으면 힘든 완전 어린 애기들 죽이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다키운 애들을 왜죽여ㅅㅂ 혼자 뒤지면 되잖아
애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나죽지 왜 애들을...나쁜새끼야 그래도 니가 아빠야?
세금이 아깝다 친족살인은 사형 ㄱ
여행 같이 갔을때 얼마나 즐거워 했을까 다녀와서는 얼마나 추억했을까 그 다음날 일어나서도 같이 다녀온 여행의 여운으로 너무 행복했겠지. 왜 그랬어요
사형이아니고?
그냥 알아서 가라고
야이 미친놈아 지는 살고 ㅆㅂ
사람이라면 아무리 제정신아녀서 그런계획을 세웠어도 같이 여행와줘서 고맙다는 소리듣고 정신차려야하는거 아니냐고 지는 안뒤진게 진짜 끝까지 쓰레기새끼임
아니 안 그래도 어린 애들 없는데 숫자 줄이지마. 너나 죽어
니는 왜사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