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목 (古木) 과 고목의 새순

[이은구]

♧고목(古木)과 고목의 새순♧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시인
'핸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Henry Wadsworth Longfellow)에게는
두 명의 아내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부인은
오랜 투병생활을 하다가 외롭게 숨졌고,
두 번째 부인은
부엌에서 화재가 발생해 비참한 최후를 마쳤습니다.

이런 절망적 상황에서도 롱펠로우의 삶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임종을 앞둔 롱펠로우에게
한 기자가 물었습니다.

"숱한 역경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당신의 작품에는 진한 인생의 향기가 담겨 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입니까?"

롱펠로우는 마당의 사과나무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저 나무가 나의 스승이었습니다.
저 나무는 매우 늙었습니다.
그러나 해마다 단맛을 내는 사과가 주렁주렁 열립니다.
그것은 늙은 나뭇가지에서 새순(筍)이 돋기 때문입니다."

롱펠로우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 입니다.

인생은 환경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두가지로 나뉘게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으로 생각하는 사람과
고목의 새순으로 생각하는 사람!
그들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입니다.

ㅡ좋은글(전달)ㅡ

[양춘근]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입니다.

[조은혜~^^]

롱펠로우에게 힘을 준 것은 바로 부정이 아닌 긍정적인 마인드였던 것.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생각이 바로 인생의 새순입니다.

[한복심]

오늘도 긍정의 마인드로 새순의 희망으로 살아가기~~

[차윤옥]

나이가 들어가는 자신을 고목이 아닌 고목의 새순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삶~

[알토신갑숙]

긍정으로 희망찬 삶이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박현정]

새순 🌱 🌱 🌱 🌱 🌱 🌱 🌱

[전숙진]

맞습니다 긍정마인드
오늘도 힘차게~

[이혜자]

감사한 하루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