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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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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교제………창골산휴게실 스크랩 최보라목사의<지옥의 소리>악령의 역사인가? 성령의 역사인가?
말씀과 사랑 추천 1 조회 1,662 12.02.14 03:1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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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4 08:45

    첫댓글 성령의 체험이 없으면 영적인 일을 분별할 수가 없답니다.
    성령훼방죄가 얼마나 큰지 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자신도 모르게 사단에게 쓰임을 받지 않기를 바라겠습니다..ㅜㅜ

  • 12.02.15 09:16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2:13)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요3:12)

  • 12.02.15 09:30

    제가 37년전 청년 시절에 성령 체험을 하고서 은혜생활 할 때에
    우리 한국교회에는 성령을 모르는 기독인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그들은 사마리아 교인들 처럼 성령의 세례를 모르는 자들이었습니다.
    성령체험이 없으니 그들은 교회에서 큰소리내어 기도하는 것도 안되고 박수치며 찬송해도 안되고
    심지어 방언기도하면 교회에서 치리를 당할 정도였답니다.
    오늘날 우리 한국 교회에 성령의 은혜가 넘쳐남은 너무도 감사할 일입니다.
    하지만 성령체험이 없는 주의종 신학자들이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정말 안타갑지요.
    주여 성령을 모르는 그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 작성자 12.02.14 17:42

    bearer님~ 그렇습니다. 님처럼 성령님에 대해 똑바로 알고있지 못하면 그런 어릭석은 소리를 하게됩니다. 님은 이곳에 최보라씨의 영상을 올려놓고 척스미스의 글도 가져다 놓았군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줄은 알고나 올려놓은 것인지요? 그리고 환난전 휴거글도 올려놓았구요. 학성이의 지옥과 천국의 여행이란 글도 보이네요.
    그러니 님이 이런 댓글을 쓸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눈이 열려있지가 않았군요.

  • 12.02.14 15:20

    저는 동영상은 보지않았어요 올린글을 읽고 너무 놀라서~~ 아무튼 기도해야죠

  • 작성자 12.02.14 15:31

    네에~ 주님께 바른 신앙의 길을 갈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요.^^

  • 12.02.14 17:05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저도 직접 경험하지 않을때는 정말 마니 비방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성령님을 거스리는 죄를 너무나 마니 지었지요. 그런데 성령님게서 본때를 보여주시며 직접경험케 하시며 엄청 회개를 시키셨어요. 그리고, 성령의열매는 결코 거칠거나 거칠고 비난적이지 않습니다. 바른 분별은 정말 필요하나 정말 성령님과 동행하시는분들 모습을 보면 결코 이글을 쓰신분이나 올리신 분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정말 겸손하시고 분별을 해도 정말 인격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봅니다. 여러카페에 이렇게 도배하셔서 본인에게 정말 안좋은 영적영향을 끼치게 되니 제발 그만절제하시길부탁드려요

  • 12.02.14 16:56

    저도 최목사님 지옥간증,,최진실씨 내용오늘 처음 듣는데,,예전에 저도 처음으로 비슷한 경험을 한번 한적이 있어요. 지옥에 있는 영혼의 그 처절한 심정이 내게 느껴지며 정말 제발 지옥에 오지마라고 청소년들, 청년들에게 호소하는 지옥의 영혼의 절규를 제 영혼이 하고 있었어요. 여러 주의 종님들이, 성도님들 계신 곳에서요,,,하나님께서 그 일을 통해 주시는 메세지,,컴퓨터,게임, 오락, 세상사랑, 회개 할 기회를 놓치면 영원한 지옥의 고통을 겪어야 함을,,지옥에서는 아무리 후회해도, 울부짖어도 소용없음을 ,,나이 어리다고 지옥에는 긍휼이 없음을,,정말 무섭게 말씀하셨어요. 최보라 목사님 간증 다 받아들일 수 는 없지만

  • 12.02.14 17:02

    성령님이 하신부분도 있기에,, 또 간혹 자기 생각이나 감정 깊은 내면에 자신의 것이 있으면 그러한 상황에서 자기 생각이 개입될 수 있다고 해서 잘 분별 , 조심하고 취할 부분도 있고 버려야 할 부분도 있음을 경험하고 배웠습니다. 때론 성령님께서 아예 강권하실 때도 있지요. 그런 간증은 결코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이 환난전에 오시든, 중, 후에 오시든 비방하지 않고. 본인이 정말 하나님을 바로 알고 뜻을 안다면 늘 자신을 겸손히 하고 바른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지요.좀더 마음을 여시고 성령님의 뜻을 구하시면서 영혼들을 깨우는 좋은 메세지 부탁드립니다.샬롬~~

  • 작성자 12.02.14 17:46

    말씀 잘하셨습니다. 저 보고 글을 도배했다고 하셨나요? 나는 같은 제목의 글은 하나만 올렸습니다. 오히려 똑같은 글 도배는 님이하시고 무슨 그런 염치없는 말을 하십니까?
    (하나오프라 윈프리(토크쇼의여왕)의 쇼킹 메시지) 이 제목의 글을 님이 본 카페에 두곳에 올리지 않으셨나요??

  • 작성자 12.02.14 17:53

    그리고 지옥의 소리를 오늘 처음 들으셨다구요? 적어도 10번 가까이 들어보시고 말씀에 비추어 연구하시고 교회의 유익을 위해 글을 올리신 목사님에게 이 무슨 무례입니까?
    말같지 않은 소리로 비방만 하지 마시고 님도 글을 쓰신 목사님처럼 성경을 충분히 연구하여 성경에 입각한 반박을 하시는게 성령을 받은 사람의 옳은 태도입니다!!

  • 작성자 12.02.14 17:37

    구약의 선지자들과 신약의 베드로, 바울사도가 성령이 충만하시지 못해 거짓된 자들을 그토록 단호하게 책망했습니까? 님같은 사람들이 바로 에큐메니칼에 젖어있는 자입니다.!

  • 작성자 12.02.14 17:54

    "부드럽게 말하라 우리에게 좋은것을 보이라" 하는 자들이 바로 주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되는 자들임을 (주님만이내소망님)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 12.02.14 17:46

    님께서 주님신부카페에 거의 모든 방에 두가지글들을 올리셨지 않나요. 그래서 도배했다고 말씀드린건데요.진리 앞에는 단호하고 강해야 합니다. 그러나,예수님도, 사도바울도 다른 사도들은 진리를 바로 분별하셨고 진자 거짓된 자들에게 단호하고 담대하게 외치셨지 잘못분별하여 같은 믿음의 지체들에게 이리하지 않으셨습니다. 전도의 열정은 좋지만,,, 경험이 없고 깊은 성령니과의 교제가 없는 단지 내 생각과 지식이 가득찬 메세지는 많은 주의 자녀들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ㅇ올바른 분별과 참 평안이 아닌,,,,,

  • 작성자 12.02.16 00:41

    주님만이내소망님께서는... 지금 뭔가 대단하게 오해를 하고 있네요. 저는 그런 미혹의 영이 판치는 주기신? 카페는 가입도 하지않습니다.!
    뭔가를 좀 제대로 확인이나 해 보시고 남을 비방을 하더라도 하십시요.!!! 이런 것을 통해 님이 경솔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 12.02.14 17:54

    저는 최진실시의 간증을 들으니 정말 자살하려는 영혼들을 어찌하든지 막아야하고 지옥가는 영혼들, 도 최진실씨의 어머니도 자살의 영이 충분히 역사할 수 있기에 그 분을 위해 , 연예인들을 위해 , 고통받는 영혼들을 위해, 우리 가족들을 위해 정말 주님의 심장으로 간절히 기도해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제가 기도하지 않음으로 수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잊지 말고 게을러서는 안된다는 마음입니다. 님께서도 이들을 위해 기도의 시간을 더 가져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내용은 사실 그대로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요. 그 영혼들의 고통,,이세상에서의 고통,지옥에서의 고통,,,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 작성자 12.02.14 18:16

    자살을 하는일이 나쁜 것인지는 누구나 아는 일입니다. 그런 분들을 생각하면 성령을 받은 사람으로서 가슴이 미여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런데 문제는 님께서 윤목사님의 말씀연구한 글을 보시고 비방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성령님을 거스리는 죄를 짓는 것이라고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2.02.14 18:54

    그러셨던분이 지금은 "이 내용은 사실 그대로 틀린게 하나도 없는데요." 하시는 것으로 보아 잠시나마 님께서 잘못된 비방을 하셨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15.01.06 13:54

    성경 말씀에 근거한 바른 가르침 너무나 감사합니다. 참으로 영적으로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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