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흥미돋 이연걸이 매트릭스 세라프역을 거절했던 이유

[갸갸겨겨교]

출처 : 여성시대 카카오82%

hygall.com/562447967

매트릭스 세라프 (스미스처럼 매트릭스를 지키는 역할로 생각하면 됨)

썸넬

처음엔 세라프 역할을 여자로 설정하고 양자경에게 먼저 컨텍했었는데 일정상 무산되고
이연걸한테 캐스팅 제의가 갔고 1년 정도 캐릭터 준비를 했나봄
(영알못이라 관련 기사들 번역기로 돌려본거라 정확친 않음;;)

근데 결국 고사하고 아주 나중에 인터뷰로 본인이 저렇게 밝힌 거 ㅇㅇ
저런 이유에서 거절했다고

저 역할은 예성(추조룡)이 맡으심

요새 ai다 뭐다 배우파업 관련해서 공감가는 게 많아서 생각났음
씁쓸함.. 제작자들 양아치 같고 진짜

[괴물삼총사]

와ᆢ 옛날부터 저러고있었네

[행복한고구MA]

와 선견지명

[고슴도치의 부활]

양아치색기들

[황금산]

ㄹㅇ 양아치네

[척추돌리도]

와 양아치새키들

[다아는]

와 ;; 요즘 나오는 얘기랑 똑같네

[Jean Dorothy Seberg]

와..

[망원쳐돌이]

근데 저 저작권이라는걸 말할거면 근본적으로 이연걸한테 부여를 해야지 왜 지들이 가져가려고 함? 그것부터가 ㅈㄴ 웃김. 세들어 있는 가게 장사 잘되면 월세 올리는 건물주심보야. ㅋ

[있지]

와 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