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결 보고 아~~ 또 왜이리 설레던지...
신애씨와 만나는 모습... 그 층계.... 예전에 내이름은 김삼순 마지막을 장식한 그 계단 말이죠...
아유... 왜이리 어색해 하는지 ㅎㅎ
아 이사진을 올린 이유는 제가 보고 있자니..
조오기.. 거울에 달린 버즈 있죠...
저 버즈랑... 울 알군하고 왠지 비슷해 보인다는... 그래서 켑쳐 해서 올려봤어요..
이러다 여러분께 저 돌 맞는건 아닐런지... >.<
그래도 비슷하단 말이예요... ㅎㅎ
어찌 생각하세요??
출처: 푸른밤 그리고 알렉스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이근양
첫댓글 재회할때 차몰고 남산가는중,ㅋ
이장면에서 알형 1집 노래 나오는뎅...ㅎㅎㅎ
첫댓글 재회할때 차몰고 남산가는중,ㅋ
이장면에서 알형 1집 노래 나오는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