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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전설적인 기사 윌리엄 월레스의 사랑과 투쟁을 그린 대서사시.
톱스타 멜 깁슨이 감독-제작-주연을 하여 그에게 아카데미 감독상의 영광을 안겨준 작품으로
여주인공 소피 마르소에겐 첫 영어권 영화에 데뷔하는 작품이다. 1996년 제68회 아카데미 작품,
감독, 촬영, 분장, 음향편집 등 5개 부문 수상.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화라 사실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하지만 엔딩씬에서 프리덤을 외치면서 자유, 독립을 갈망하는 그 눈빛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 명장면입니다~
이런 명작은 다시 한번 봐야 할 꺼 같네요^^
네이버 네티즌 평점 : 9.26
첫댓글 주인공이 나중에 죽는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다시 봐야겠군~ ㅋ
나도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ㅎㅎ
멜 깁슨의 열연에 뭉클~내하트도 브레이브 해졌다는~ㅋ
아...명작....
프리덤~ 이랑 지저분한 분장 밖에 생각이 안남,흐미
멜깁슨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영화~~~
이때부터 맬깁슨은 감독으로서 제작자로서도 재능을 보이기 시작한 영화입니다. 참 괜찮은영화..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와의 이해관계를 도와준 영화..
멜깁슨하면 브레이브 하트죠! 짱짱
강추하는 영화중 하나~!! 소피마르소가 맘에 들지 않았지만....멜깁슨의 연기와 제작자로서의 능력 좋았어요.
ㅎㅎㅎㅎA특공대에서 머독이 페러디를....그 감동적인 장면이 그리될수도 있다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