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 이사가는 날 ..
너무 편안하게 이사를 잘 했어요
어디서 이사를 해야하나 막막했는데 ,
이사견적때 견적내용이나 서비스 부분이 맘에 들어 선택하게 됐는데
아침일찍부터 시간도 딱맞춰 오셔서 웃으시며 인사해주시고
생각보다 짐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탑차에 요리조리 잘 채우시는 모습에 놀라고 감동받았어요
단거리이사도 아니고 너무먼 장거리라 어느 이사센터에 맡겨야할지,
여기저기 에서 받은 너무 큰 금액의 견적에 걱정이 많았는데
아름다운이사는 좋은견적에 친절한서비스까지..
또 저희가 거제에 늦게 도착했는데도 웃으시며 기다려주신 모습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짐정리가 끝난후 가실때 혹시 못박을거 있으면
연락달라고 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이사 우수한 직거래 이사로 포장이사협회 ‘인증’
2010년 11월 03일 (수) 13:26:11 온라인뉴스팀 press@mjknews.com
한국인은 평생 동안 평균 5~6회 이사를 한다. 그러나 이사를 할 때마다 어떤 이사짐센터를 선택해야 할지, 물건이 파손되지는 않을지, 뒷정리에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릴지 매번 걱정을 하게 된다. 포장이사 업체가 크게 늘어났지만 고민은 전혀 사라지지 않는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포장이사에 대한 소비자 불만은 2천758건으로 전년에 비해 13.5%나 증가했다. 그러나 피해 보상을 받은 건수는 오히려 14.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늘 불안한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할 수밖에 없는 셈이다.
대한민국 직거래 이사몰 ‘아름다운 이사’는 허가업체를 통해 포장이사를 하면 이러한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허가업체는 화물운송법에 따라 적정한 규모와 직원을 갖춘 업체들로 피해보상이행보증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되어 있다.
반면 이사철에만 반짝 영업을 하는 불법업체들은 비용을 낮추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이나 일용직 노동자를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사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이삿짐 파손이나 분실 등의 사고 가능성이 높고, 사고가 발생해도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다.소비자원은 “불법업체를 이용했다 사고를 당한 경우에는 소비자원으로서도 구제의 방법이 거의 없다”며 반드시 허가업체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 정식 허가업체인 아름다운 이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약관과 피해보상 규정 등을 모두 공개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직거래 이사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이사 계약이 증가하면서 불법업체 외에 ‘중개업체’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중개업체는 소비자와 각 지역 영세 사업자를 연결만 하는 업체다.각 지역의 지점을 업체가 관리하지 않기 때문에 이사 서비스 수준이 일정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해도 중개업체와 이삿짐센터가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일쑤여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여러 단계를 거치는 동안 중개 비용이 발생해 불필요한 돈을 지불해야 하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직거래 이사몰 아름다운 이사는 본사가 전국 60여 개 이삿짐센터 지역망을 통해 소비자와 우수 지점을 직접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개비용이 전혀 없어 알뜰한 이사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아름다운 이사 김영길 대표는 “지속적인 사내 교육과 엄격한 관리를 통해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며, “포장부터 운반, 정리, 청소까지 전문화된 직원들이 안전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러한 직거래 이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아름다운 이사는 포장이사협회의 베스트 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장이사협회는 900여 개 정식 허가업체로 구성된 서울시화물운송주선협회의 공식 브랜드다.이 밖에도 보건복지부 정식 허가업체인 ‘아름다운 청소’를 통해 이사 후 청소까지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청소는 기존 포장이사 업체들이 운영하는 청소 서비스와는 격이 다른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친환경 약품만을 이용해 새집, 헌집 증후군을 효과적으로 없애주는 피톤치드 시공은 특히 눈여겨볼 만하다.
아름다운 이사는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기업물류, 기업이전, 소화물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온라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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