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The Strongman`s daughter → The Dictator`s Daughter 아예 바꿔 버려
박근혜, 美주간지 타임 아시아판 표지 장식
새누리의 'Strongman' 번역 놓고 논란 가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7202111980
새누리당은 타임이 '강력한 지도자의 딸: 역사의 후예'라는 제목으로 박 후보를 오는 17일자 커버스토리로 게재한다고 7일 발표했다.
글쓴이 Emily Rauh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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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mily Rauhala
http://www.time.com/time/magazine/article/0,9171,2130969,00.html
이건 연합 찌라시가 빨아 주는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7174810308
strongman`s daughter라고 했더니 강력한 지도자의 딸이라고 새누리가 자위하다가 타임지에 한방 맞았음
[연합]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207174810308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타임'은 오는 17일자 최신호에서 '실력자의 딸'이라는 제하의 커버스토리를 통해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후보의 살아온 역정과 주변 인사들의 평가, 정치비전 등을 소개했다.
[이상호 고발 뉴스]
“독재자의 딸(The Strongman's Daughter)”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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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yogicflying/Cia1/335601
박근혜, 스트롱맨의 딸
http://www.time.com/time/covers/asia/0,16641,20121217,00.html
strong·man
n.
A powerful, influential political figure who exercises leadership and control by force
strong man
【명사】
힘이 센[건장한] 사람, 완력가, (서커스의) 역사(力士); 유력자, 실력자; 위압적인 사람, 독재자.
(독재자 자녀들은 옷도 깔맞춤?? 졸라 무서워 쉬바~~ㅠㅠ)
박정희 "다까끼 마사오딸 박근혜!!
박정희는 남로당 당원 이었다 2011.12.20 | 시사오늘
정청래 "2002년 5월 10일 백화원 초대소에서의 박근혜·김정일 단독 1시간 비밀회담 내용 공개하라" - 밝힐 게 너무나도 많은 여인
(여기가 혹시 북한???....쉬바~ 졸라무서워!!!ㅠㅠㅠ)
▲ 27일 박근혜 후보 유세 현장 뉴스데스크 화면. |
다음포털 신문기사에서 퍼왔음!!
국기에 대한 경례 종결판 // 문재인 vs, 이명박근혜
[속보] 대전지역 새누리당 시의원들 "문재인 지지" 탈당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285
대전지역 새누리당 소속 시의원 3명이 5일 탈당을 선언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황경식(대전 중구1), 김경훈(대전 중구2), 권중순(대전 중구 3) 시의원은 5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 탈당 및 민주통합당 입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신행정수도 추진을 무력화시키고 충청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았으며, 과학벨트마저 백지화하려 했던 새누리당에 합류할 수 없다"며 "시대적 소명과제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들은 또 "우리는 이제 민주당에 입당하여 문재인 후보의 대선승리를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이서령 중구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중구지역 당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이들과는 별도로 선진통일당 소속이었던 박용갑 대전 중구청장과 중구의회 기초의원들도 곧 새누리당에 탈당계를 제출하고, 민주통합당 입당을 선언할 예정이다.
김성주 "소녀가장 朴이 받은 6억, 누가 돌 던지랴"
http://media.daum.net/v/20121206103627975
선대인 트윗/ 칠푼이 땜에 얼굴이 화끈새창읽기
박근혜, 2007년 초 하버드 케네디스쿨 포럼에서 복잡한 사회갈등 어떻게 풀 것이냐는
질문에 '법대로 하면 된다'고 했다. 전세계에서 온 학생들 있는데 내 얼굴이 다 화끈거렸다.
포럼에 선 어떤 외국 지도자도 당신처럼 정치철학이 빈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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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문재인 후보의 토요일 광화문 유세에 나가기로 했는데, 거기서 뭘 해야 하는지 고민 중. 연단에 나가 연설하는 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ㅜㅜ 아무튼 토요일 광화문에서 봅시다.
프레시안 PRESSIAN @PRESSIAN_news | 8분 | |
[단독] 박지만 회사 소유 건물에 '텐프로 룸살롱' 성업 중…"개인적으로 성매매, 하룻밤에 200~500만 원 정도" : '룸살롱' 임대 수익 올려…EG측 "나가달라고 했다" bit.ly/UtejuS |
동생 박지만이 회장인 회사의 소유 건물서 '룸살롱' 영업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8883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동생인 박지만씨가 회장으로 있는 EG 소유 건물에 '텐프로' 룸살롱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 <프레시안>이 29일 보도했다.
<프레시안>에 따르면 박지만 씨 소유의 건물에서 이른바 '텐프로'라 불리는 룸살롱이 성업 중이며 이 룸살롱은 하룻밤 술값만 수백만원이고 개별적이나마 성매매도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지난 9월에도 박 후보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룸살롱 논란이 있을때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박근혜 룸살롱'이 실시간검색 1위를 차지했었다.
박근혜 최대 수억원 거래되는 '그랜드 피아노' 논란?수백만원에서 수억원까지 서민으로써는 감당안되는 귀족생활
▲ 문재인 후보의 '의자'에 대응해 네티즌들이 '그랜드피아노'를 문제삼았다/제보사진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에 의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야권지지자들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소유하고 있는 '그랜드 피아노'를 문제삼고 나섰다.
'그랜드 피아노'는 최소 100만원을 넘는 물건으로 고급 피아노인 경우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상품이다. 개중에는 억단위를 넘는 상품도 있을 정도.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50만원짜리 중고 의자를 문제삼았는데 수억원에서 수천만원까지 서민으로써는 감당하기 어려운 그랜드 피아노를 보유하고 있는 박 후보가 할말인가?"라며 비판했다.
이 네티즌은 인터넷 쇼핑 사이트 가격비교를 내세우며 "여기 나온 피아노 하나만 해도 9천만원이 넘는다"며 "
현재도 이렇게 비싸지만 과거에는 더 구입하기 어려웠을 물건들"이라며 박 후보를 몰아세웠다.
실제로 이 네티즌이 공개한 사진에는 9000만원이 넘는 그랜드 피아노 가격이 담겨있다. 한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1차 대선광고 '상처'에서 피아노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쎄게도 안생긴게 뭘그렇게 밝혔대~~~ㅠㅠㅠ)
박정희여자 2백여명 중 '한 기구한 운명의 여배우' | ||||||||
아기있는 신혼 여배우를 성 노리개 삼다 강제 이혼시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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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까지 영화 두 편에 주연 여배우로 출연, 한국 영화의 톱스타로서 앞날이 촉망되던 미모의 영화배우(서울 명문대 출신)가 있었다. 당시 결혼 1년 만에 첫아들까지 얻는 등 행복한 신혼생활로 동료 선후배 배우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호사다마'라 했던가? 어느 날 난데없이 청와대의 채홍사(採紅使, 연산군 때 전국의 창기 중 미인을 뽑아 왕에게 바치던 벼슬아치) 한 분이 신부 혼자 있는 신혼집에 나타난 것이다. "각하(박정희)께서 모셔오라는 명령이십니다. 잠깐 청와대에 다녀오시게 화장하시고 15분 이내로 떠나실 준비를 하세요" 하는 게 아닌가! 순간 눈앞이 캄캄했다. 워낙 박정희 대통령의 부름에 응했던 연예인들이 많았던 시절이라 '내게도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체념과 함께 사랑하는 남편과 갓난 아들의 얼굴이 눈앞에 스쳤다. 그러면서 "이제 갓난애의 엄마로서 신혼 유부녀입니다. 홀로 있는 연예인들이 많은데 저는 좀 빼 줄 수 없을까요?" 하고 애원했다. 당시 많은 연예인들이 각하의 부르심을 영광스럽게 받아들였던 것과는 달리 이 여인은 현 남편과 만날 때 까지 연애 한 번 못 해 본 순진한 여성이었으니 각하의 부름은 상상도 못 했던 충격 바로 그것이었다. 허나 각하가 어떤 사람이라고 그런 말이 통했겠는가. "잠간 다녀온다는데 웬 말이 그렇게 많아요?"하고 위압적인 자세를 취한 채홍사의 자세를 보고 더 반항했다가는 자신도 또 영화제작 스텝인 남편도 당장 영화계에서 매장될 것을 안 여인은 순순히 따라나설 밖에 없었다.
안내된 곳은 청와대가 아닌 그 옆의 다른 장소(후에 알고보니 궁정동 안가)로 그 다음 날 새벽까지 각하의 '성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다. 눈이 퉁퉁 부어 집에 돌아오니 남편은 뜬눈으로 밤을 샌 듯 샐쭉해진 얼굴에 눈물이 글썽, 역시 울고 있는 부인의 설명을 듣고 부드럽게 위로해 줬다. "옆집에서 검은 차가 당신을 태우고 갔다기에 다른 연예인들처럼 우리에게도 차례가 온 것을 알았다"며 부인을 부둥켜안고 한없이 울었다. 그런데 1회용으로 끝나던 다른 연예인들과는 달리 이 여인에게는 1주에 한 번씩 계속 채홍사가 찾아 왔다. 한 달이 지났다. 그간 체념 속에서 살아 온 남편은 이날 따라 울상을 하면서 "여보, 놀라지 마, 나 오늘 무시무시한 곳에 끌려갔다 왔어, 최단 시일 내에 당신과 헤어져야 두 사람 모두 심신이 편할 거라는 협박이야, 아무래도 우리 갈라서야 하나봐. 어쩌지?" 하며 울먹였다. 부부는 밤새도록 뿌리칠 수 없는 운명을 원망하며 울고 또 울었다. 둘이 모두 사는 길은 빠른 시일 내에 이혼하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 주는 길 밖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결론 밖에는 다른 길이 안 보였다. 그러고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남편은 바로 그 뒷날부터 자취를 감추었고 방안에서는 남편이 쓴 쪽지 한 장이 발견됐다. "여보, 나를 데리러 온 사람이 밖에 기다리고 있어, 따라가야 해. 날 찾지 마. 그게 당신도 사는 길이야. 우리 아이를 잘 길러 줘. 먼 훗날 다시 만나, 사랑해 여보." 이게 마지막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각하는 한 밤 중에 여인과 몸을 섞고 나더니 '내가 부자 미국인을 소개할 테니 당장 결혼해서 미국으로 가 살라'고 명령했다. 여인은 무슨 후환이 있을지 두려워 목을 앞뒤로 흔들었지만 내심은 각하의 속박에서 해방된다는 희망 섞인 기쁨도 자리했다. 신랑은 뜻밖에도 60이 넘은 미국계 할아버지로 신부 될 여인의 아름다움에 마냥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 노인은 결혼 후 미국에서 6년 만에 많은 재산과 아들을 남기고 저 세상으로 갔다. 40여 년 전에 이토록 기구한 운명을 지녔던 할머니(현재 77)가 순간이나마 행복했던 신혼시절을 회상하며 현재 미국 하늘 아래 전 남편의 아들, 미국인 남편의 아들 등과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 후 전 남편과는 자신이 재혼한 탓도 있어서 완전히 소식이 두절 되었다고 한다. 최근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유과학문화기구)가 전 세계 독재자들의 '인권유린보고문'을 발행했다는 소식이다. 그 중에는 김정일이 미인을 납치 후 자기 종신 첩으로 썼던 사건도 포함돼 있다.
필자가 궁금한 것은 박정희가 일회용품 내지 소모품으로 쓰던 2백여 명의 여성(김재규 변호인 이동일 변호사가 확인한 채홍사 한 명의 수첩에 기록된 것만 2백여 명임)에 관련된 내용은 왜 포함돼 있지 않느냐는 것, [잊혀진 특보] 유신 독재시절 '박정희 여자 ' 200여명! 이 점에서는 단연 박씨의 악행이 김정일의 추종을 불허했으니 말이다. 박정희가 부하 김재규에게 사살 당하던 해, 그와 청와대에서 퍼스트 레이디 역활을 하며 같이 살았던 장녀 박근혜의 나이는 24세였다. 철이 난 후에도 아버지의 몹쓸 짓이 계속되었음을 말한다. 박근혜 역시 아버지처럼 2백여 피해자들이 한낱 소모품 정도로 보였겠지? 왜냐면 40여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필자는 박근혜가 그 여자들을 단 한 분이라도 찾아가 아버지 대신 사죄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무시할 수 없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는 직접 가서 아버지의 잘못을 사과한 것을 보면, 박근혜가 사과할 줄 몰라서가 아니라, 박정희에게 불려갔던 모든 여성들을 무시하고 있거나 자기 아버지와 잠자리를 한 사실을 그 여인들이 오리려 영광스럽게 여기고 기뻐하고 있으리라 착각하고 있지나 않은지? 한국의 역대 어느 임금도 유부녀를 자기 노리개로 빼앗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천인이 공노할 일이기 때문이다. 어느 임금님보다도 잔인했던 독재자의 딸이 어찌 야만인들의 나라가 아닌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것인지? 언제쯤이면 한국 국민의 의식 수준이 대통령 될 자와 되어서는 안 될 자를 가릴 수 있는 정도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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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러겠쥐~ 비나이다 비나이다 대한민국 오천만국민이 문재인대통령을 중심으로
세계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게 해 주이소으~~앗싸~ㅋㅋ)
문성근@actormoon검색 박근혜, 대통령직 사퇴? 또 황당한 실수...30초 동영상 http://t.co/csx432oQ1분
최화석, "부마항쟁이후 이런 열기는 처음"
YoToNews [부산이 디비졌다]2. 이시각 광복로(남포역 7번 출구) twitpic.com/bjs238 yfrog.com/kh9f5tlj via @kimjinwook 다음 집결지는 부산역 광장(7시30분) 4 minutes ago · reply · retweet · favorite
<문재인, 광복로 유세장>
"저~엉말! 한도 끝도 없는 인파!!!!!!"
[카페] 정봉주와 미래권력들
[글쓴이] CoreA_1
문재인캠프 트윗
문재인 안철수 부산에서 합동 유세
아직 문안 두분은 안오시고
부산 시민분들 많이 계시긔~
Caballe. Come sing with me |
모여서, 함께 노래하자! |
문재인, 통일 대통령 된다!’ 예언
■ [STV.or.kr, 등록일: 2012.06.13]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50%에 육박하는 지지율로 ‘대세론’을 형성하며 앞서가는 가운데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과 1997년 김대중 대통령 당선을 예언해 ‘국사 무당’이라는 말까지 들었던 무속인 심진송(沈震頌)씨(61)가 오랜 잠적 끝에 입을 열고 “이번 대통령은 문재인(文在寅)이 된다!”고 예언해 대선 정국에 파란을 예고했다. 무속인 심진송씨는 천일 기도를 끝내고, 은둔 생활 5년 만에 언론과 가진 첫 인터뷰에서 이같은 주장을 털어 놓았다.
심진송(沈震頌)씨는 2012년 05월 31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평창동 도광사(道光寺)에서 기자와 나, “2011년말과 2012년 초 할아버지(심씨가 모시는 신)로부터 예언을 들었다. 이번 대통령은 문재인(文在寅)이다! 안철수는 이번은 아니다!”고 말했다. 심씨는 접신된 상태에서 부적을 그리고 태우기를 반복했는데, 어느 순간 자신의 입에서 공수(신의 말씀이 영매의 입을 통해 나오는 말)가 터져 나오기 시작해 이를 빼놓지 않고 노트에 받아 적었다고 했다. 다음은 심진송씨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 당신이 믿는 신으로부터 이번 대선에 대한 예언을 들었다는데?
이번 대선은 야당이 이긴다. ‘문재인(文在寅) 아저씨가 된다! 기도 중에 제가 그분을 봤다. 2012년 음력 07월부터 09월까지 민심(民心)이 불처럼 일어나 결국 원하는 자리로 이끈다. 천운(天運)과 민심(民心)이 모이니 한꺼번에 주위가 놀랄 정도로 큰물을 이룬다.
제가 2007년 대선 때 손학규씨가 된다고 했는데, 손학규씨가 되긴 되는데 정동영씨와 손잡으면 일이 틀어진다고 했다. 그런데 손학규씨가 정동영씨와 손잡아서 결국 대통령이 안 됐다. 그 때문에 저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고, 이명박 정부 출범으로 개인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
▶ 언제 예언(預言)을 들었나?
2011년 12월 초이다. 천일(天日) 기도 중에 여기 서울 평창동 도광사(道光寺)로 이사 오기 며칠 전에 양평 용문산에서 기도하고 내려 오는데, 누군가 내 뒷목을 탁 치더라. 누군가 내 뒤에 서있었다. 내가 “누구세요?” 하고 물었다. 그 사람이 “내 얼굴 잘 봐라! 너 지금 제대로 봐라” 그러는데, 나는 모르는 얼굴이었다. 큰 바위 얼굴이었다. 집에 와서 기도하면서도 한참을 그 사람 얼굴이 잊혀지지 않고 생각났다.
(심씨는 당시까지도 문재인 고문의 얼굴을 전혀 몰랐다고 했다. 지난 2007년 대선 이후 세상일을 아예 끊고 양평에 혼자 머무르며 고행을 자처하면서 천일 기도에만 집중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치권 돌아가는 사정을 몰랐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직후 도광사(道光寺)로 이사하고 나서 다시 기도하는데, 기도 중에 할아버지가 나타나 이번에는 문패를(이름을) 딱 보여 주더라. 문재인(文在寅) 이름 석자를 내게 보여줬다. 그 뒤부터 며칠 동안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토하면서 세계 정세나 북한 정세 등 예언이 쏟아져 나왔다. 이번에 나온 책 “신이 선택한 여자, 두 번째 이야기”에 그 내용이 다 들어 있다.
▶ 문재인 고문은 현재 지지율 정체로 고전을 겪고 있다. 당신이 말하는 대권의 향방은 일반인의 상식과 다른데?
저는 한번 예언(預言)을 받으면 초지일관(初志一貫)이다. 무조건이다. 제 할아버지 예언 스타일이 두리뭉실하게 넘어가지 못한다. 콕 찍어 말한다. 제가 1994년 04월에 ‘월간 조선’과 인터뷰할 때 “김일성(金一成)의 운이 다해 1994년 음력 05월과 06월을 못 넘기고 죽는다!”고 했다. 딱 못을 박았다.
(1994년 04월, 무속인 심진송은 당시 월간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김일성(金一成) 주석의 사망일을 정확히 예언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진송은 “김일성(金一成)의 운이 다해 올해 음력 5-6월에 죽는다”며, “뼈마디에 병이 침투해 보약을 먹더라도 회복할 수 없어 빠르면 올해 음력 5-6월에 죽겠다”고 깜짝 예언을 했다. 김일성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심씨는 “1994년 07월 08일 새벽 1시쯤 김일성이 죽었다는 것을 알았다”며, “김정일(金正日)이 권자에 오르나 한반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예언했었다.)
1997년 대선 때 ‘일요 서울’과 인터뷰할 때 민주당 김대중(金大中)씨가 대통령된다고 했다. 이회창(李會昌) 후보 지지율이 최고로 높을 때이다. 그 보도 이후 이회창(李會昌)씨 쪽에서 어떤 사람이 찾아왔다. “이회창(李會昌) 후보와 무슨 원수진 일 있느냐?” 내가 그랬다. “원수진 것 없다. 나는 신(神)이 말한 대로 얘기한 것이다,” 그런데 투표 끝나고 개표할 때 저녁 8시까지도 김대중(金大中)씨가 이회창(李會昌) 후보에 지고 있었다. 애가 달았는지 민주당 박지원 원내 대표가 전화를 해 왔다. 그 전에 제가 “9시가 넘어야 돼!” 그랬었다. 제 말대로 9시가 넘어가면서 따라잡기 시작했다. 그때 제가 김대중씨가 대통령된다고 예언하면서 “되자마자 김대중씨네 초상이 난다. “동기간 중에 죽는다”고 했었다. 그 때는 제 말을 다들 믿지 않았지만, 어떻게 됐나? 당선되자마자 김대중씨 형이 돌아가셨지 않았는가? (김대중씨 대통령 되고 나서) 그 뒤로 나 그 사람들한테 커피 한잔 안 얻어 먹었다.(웃음)
▶ 그래도 현재 추세는 박근혜 전 대표가 대세인데?
그렇지 않아도 출판사 사장이 “(책이) 이대로 나가면 죽는 거 아니냐?” 그러더라. 내가 그랬다. 죽으면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 (웃음). 박근혜씨는 (이번에 대통령이) 안 된다. 절대 안 된다. 죽어도 안 된다고까지는 아니지만 하여튼 안 된다.
▶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철수 원장에 대한 기대가 많다.
그 사람은 이번 대선에 절대 안 나온다. 나올 둥 말 둥(행보)만 계속 할 것이다. 그 사람 성격이 세밀하고 꼼꼼하고 소심하다. 그리고 굉장히 계산에 밝은 사람이고 영리한 사람이다. 자기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은 것이다. “돈을 쓰는 대통령, 돈을 많이 모아서 베푸는 대통령”을 원한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되고 싶은데, 정말로 ‘이런 대통령은 없다’고 하는 (칭송 받는) 대통령, 최고의 엘리트 대통령이 되고 싶은 것이다. 그런 대통령이 아니면 하지 않겠다는 것이 그 사람 생각이다. 누구처럼 (돈을) 긁어 모으는 대통령, 욕먹는 대통령, 청문회에 서게 되는 대통령은 안 한다는 것이 그 사람 생각이다.
그 사람이 대통령에 출마는 하는데, 그 정도의 돈이 있으려면 지금이 아니라 차차기 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아직은 그 사람 돈이 너무 적다. 이것 저것 떼어주고 나면 남는 것이 얼마 없다. 떼어 주고도 가진 돈이 많이 남아야 그때 나설 것이다. (주위에서) 돈을 먹는 대통령이 아니라 자기 돈을 (주윗 사람에게) 주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 사람은 정말 대통령감이지만 지금은 그런 돈은 없기 때문에 2012년에는 안 나설 것이다.
▶ 경제가 무척 어렵다. 서민들의 생활은 언제쯤 나아지겠나?
2013년 후반에 조금 밝아지고, 2015년이 되면 더 좋아질 것이다. 하지만, 서민 입장에서 보면 지금으로부터 10년이 거의 지나야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IMF가 언제 왔는가? 1996년 우리나라가 OECD 가입했다고 샴페인 터트릴 때 이미 IMF가 시작된 것이다. 그러니까 제가 2015년부터 좋아진다고 말했으니, 2020년은 돼야 온 나라 서민들이 좋아졌다고 느낄 정도가 된다고 얘기할 수 있겠다. [STV.or.kr, 등록일: 2012.06.13]
큰 바위 얼굴, 세계적 인물 출현
■ 갑자기 출현한 월출산(月出山) ‘큰 바위 얼굴’은 2012년 출현의 새 지도자 얼굴이고, 21세기 남북 통일의 주역이며, 한국을 세계적인 일류(一流) 국가로 이끄는 얼굴이라고 한다.
2003년 미국(美國)의 큰 바위 얼굴은 갑자기 붕괴(崩壞)되었고, 그로부터 6년 후인 2009년 01월 전남 영암 월출산(月出山)에 큰 바위 얼굴이 미국의 큰 바위 얼굴을 대신해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美國)의 큰 바위 얼굴을 5배 능가하는 규모의 큰 바위 얼굴이 발견된 것이다. 그동안 미국의 큰 바위 얼굴은 미국의 위대한 지도자 탄생을 상징해 왔었다.
전남 영암(靈巖) 지역의 전설에 의하면, 월출산(月出山)에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나게 되면,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위대한 인물이 한국에 출현하게 된다고 했다. 또한, 한국(韓國)은 그로부터 아시아의 등불이 되고, 장차 인류 평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과연, 새로 출현한 큰 바위 얼굴은 문재인(文在寅) 혹은 안철수(安哲秀) 후보를 닮았는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 월출산(月出山) ‘큰 바위 얼굴’ 사진 및 신문 기사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917
■ 또한, 역술인 무속인 심진송(沈震頌)씨는 2012년 09월 18일 ‘TV 조선’ 방송에 출연해서 “문재인(文在寅) 후보에게 2012년 천운(天運)이 있다. 분명 그는 대통령이 되면 통일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녀는 또한 “문재인(文在寅)에게 음력 07월부터 09월까지 민심(民心)이 불처럼 일어나 결국 원하는 자리로 이끌겠구나. 천운(天運)과 민심(民心)이 모이니 한꺼번에 주위가 놀랄 정도로 큰물을 이룬다. 이리저리 자로 재고 있던 사람들도 그를 향해 몰리니 이게 천심(天心)이 아니고 무엇이랴.” 라고 예언한 바 있다.
“한국 경제는 2013년에 조금 밝아지고, 2015년이 되면 더 좋아진다.” 라고 미래 경제를 예언했다. 안철수(安哲秀) 후보에 대해서는 “그는 보석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보석 빛이 지금은 아니다.” 라고 풀이했다.
심진송(沈震頌)씨는 김일성(金一成) 사망. 김대중(金大中) 당선을 예언하며 ‘국사 무당’이 된 바 있는데, ‘신이 내린 여자, 두 번째 이야기’ 책자를 2012년 06월 출간했다.
그 책을 통하여 “2014년 중반부터는 부동산 및 주식이 활기를 띨 전망이며,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 호황 조짐이 보일 것이다. 2015년 이후에는 북한과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통일 교두보가 구축될 것이다.
장차 천재지변(天災地變)이 매우 많이 터져 나오게 된다. 일본(日本)은 화산(火山) 때문에 멸망(滅亡)하게 되며, 지구상에서 없어지게 된다!” 라고 예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