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재신청합격사례-30대 싱글여성 퇴사후 미국학생비자거절이력/호주워홀경험/무비자장기체류이력/미국어학연수

[*강남 김현진실장*]

*혜*님은 2년전 무직상태에서 미국학생비자 심사를 위해 상담을 왔었던 분이었습니다. 주변에서 다들 현재 조건에서는 미국비자발급이 어렵다는 소리에 포기를 했던 것 같았습니다.

 그 뒤 1년 후 직업을 갖고 미국어학연수를 가기 위해 재방문 하셔서 미국 샌디에고 지역으로 어학기관을 등록 후 미국 학생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했답니다. 1년 후 직업이 있긴하였으나 그 기간이 너무도 짧았고 그에 따른 소득신고도 낮은 상태로 한국내 기반은 많이 약한 상태였답니다. 거기에 과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체류한 이력과 무비자로 여러번 방문 및 장기체류이력까지 있어 100% 좋은 조건에서 진행을 한 건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충분히 현재 신분에 맞춰 미국 학업목적의 의도를 분명히 하였고 *혜*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드렸기에 충분히 가능성은 높힌 상태에서 준비가 되었답니다.

그러다 잠시동안 연락두절 후 회사를 그만두고 다른 공부를 하셨다면서 다시 연락이 오셨고 본격적으로 작년말부터 진행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혜*님은 다행히도 직장을 다니면서 준비를 했던터라 회사에서 서류발급에는 크게 무리없이 도움을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최종 인터뷰를 앞두고 서류점검과 모의인터뷰를 통해 사전점검을 마쳤으나 서류에 있어 살짝 미흡함이 있었으나 그 부분은 최대한 인터뷰로 자료제시 후 설명을 하도록 안내를 해드렸으나 미대사관 인터뷰 당일 긴장을 한 나머지 영사에게 서류를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어필을 못해 주황색레터인 거절을 받았다고 했을땐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았던 고객이었답니다.

미국학생비자승인을 위해 거의 2년가까이 미련을 못 버리고 열심히 서류준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영사에게 말한마디 못한 부분을 고객 스스로도 너무 아쉬움이 컷던터라 바로 미국학생비자 재인터뷰 예약을 하고 두번째 심사에서는 첫번째 보여주지 못한 서류나 인터뷰응대를 좀 더 철저하게 준비를 시켜드렸답니다.

미국비자거절이력이 있는 상태에서 뒤집기란 쉽지 않은 상황임은 분명하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코 포기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미국학생비자거절 원인을 분석하고 그 원인을 최대한 영사에게 바뀐 부분을 어필한다면 충분히 미국학생비자획득은 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이상 30대 싱글여성으로 과거 호주 워홀경력과 미국 무비자장기체류 이력이 있는 무직상태였지만 당당히 미국학생비자재신청 합격을 한 *혜*님의 실사례였습니다.

*혜*님의 생생 미국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