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직 맨주먹만으로 일구어낸 능력(소리有).Jpeg

[김현준]

전적:43전 전승 무패(26KO)

프로복싱 최초의 노다운 5체급 무패석권 

*2007 WBC 슈퍼웰터급 챔피언
*2006 IBF 웰터급 챔피언
*2004 WBC 슈퍼라이트급 세계챔피언
*2002 WB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1998 WBC 슈퍼페더급 세계챔피언
*1996 제26회 애틀랜타올림픽 권투 페더급 동메달
*1996 골든글러브 챔피언십 우승

세계최고의 복서의 집안들여다보기....

메이웨더주니어와 그의 딸내미

아메리칸드림을 이룬 복싱스타 메이웨더의 궁궐같은 초호화 저택.

(이때가 대략 6~7년전으로 아투로가티를 일방적으로 잡으면서 복싱커리어 처음으로 스타로 발돋음.

차츰차츰 매덜맞아가며번돈(대전료)으로 2000년초중반 재산열심히 모아서 저택이며 고급세단등을 구입합니다.) 

여기는 메이웨더의 메인침실

여기가 메이웨더의 욕실 보기에도 럭셔리해보이는 고급월풀욕조와 화장대 의자등.......

여기는 메이웨더의 슈즈룸 이 사진에 보이는 것 말고도 대략 1000켤레 넘는 신발이 빼곡히 차있습니다.

뭐 디스퀘어드 구찌 오니츠카타이거 디젤등등 없는 브랜드가 없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갈아신던가.... 기분대로 취향대로 하루에도 두~세켤레씩 갈아신는다는 메이웨더

슈즈룸과 공용으로 있는 드레스룸

주로 트레이닝이나 조깅  간단한 훈련등을 할때 쓰는 목적의 룸

덜맞아가면서 하나하나씩 석권해간 벨트  

사진출처:이종격투기 레미본향숙이님

복싱스타중에서도 돈에 집착이 유별나게 심하기로 소문난 돈벌레

구찌와 루이비통 트루릴리젼등 명품브랜드를 자식같이 사랑하는 메이웨더

어릴적 불우한 환경과 아버지의 가정폭력속에서  

찢어지게 가난히 살아온 메이웨더였기에...

어쩌면 오늘날 그가 세계복싱 최정점에 오를수 있는 원동력도

가난을 벗어나기위함과 풍족한 삶을 원했기에 가능했던 일이였습니다.

어찌보면 밉상짓에 여우같은 교활한 입심으로 많은 안티팬들을 불러모으기도 하는 메이웨더 이지만

화려하고 멋진삶을 사는 메이웨더의 또다른 숨겨진 이면을 볼수있는 멋진 모습도 종종 보여주기도 합니다.

기부천사 메이웨더

*심장수술을 앞둔 생후 10개월의 오스틴 요크란 아이를 위해
 4만9000불(약5800만원)을 기부

*자신의 복싱짐에서 행사를 주관하며 유방암퇴치 자선재단에
 10만불(1억2천만원)이라는 거금쾌척

*자신의 고향에서 펼쳐지는 골든 글로브 아마츄어 복싱토너먼트를 위해서

 14만2천불(약1억4000만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아마츄어복싱대회유치와 청소년

 복싱프로그램의 활성화와 지원을 약속

여자친구 및 지인들과 한가로이 휴식을 취하는 메이웨더

메이웨더 24/7이란 프로그램中 쉴새없이 정크푸드를 먹는 모습

(복서들에겐 독약인 크리스피크림,코카콜라,후라이드치킨,햄버거등을 고열량의 정크푸드를 

엄청나게 쉴새없이 섭취합니다. 심지어 훈련중에도 물같은 수분이나 이온음료등을 마시지않고 

탄산음료를 지독히도 즐겨마시는 메이웨더입니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그렇게 독약같은 고열량의 정크푸드를 먹고도 시합날짜가 잡히면 계체량에서

항상 변함없이 군살없는 근육질로 개조되는 상괴물 메이웨더

(비시즌기에도 거의 자신의 본체급에서 체중변화의 갭이 심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다는 얘기죠 )

비결은 평소에 운동량이 많은 농구나

(실력은 뭐 굉장히 좋습니다. 미2부리그를 우승시키기도 했던 88올림픽 복싱은메달리스트 로이존스급의 실력은 아님)

고차원의 복싱훈련등으로 커버하며 그렇게 쉴새없이 먹어대던 정크푸드의

고열량칼로리와 지방을 태우고 근육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펀치한방에 수천만원씩이 오가는 세계최고의 흥행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세컨드쯤 되는 애마 람보르기니

(빨주노초파남보의 무지개색깔로 람보르기니를 소유하고 있다는 후문.

페라리를 무지개컬러로 7개 소유하고있는 50센트처럼말이죠)

그외에도 롤스로이스 팬텀 마세라티 마이바흐 벤츠 아우디 애스턴마틴 포르쉐 세계유수의

굵직굵직한 다량의 세단이나 스포츠카 Suv 등 수십대를 소유

끝으로 메이웨더의 위용을 실감케하는 포브스지 선정 스포츠스타 수입순위입니다.

여타 스포츠스타들 그러니깐 타이거우즈나 호날두처럼 연봉이나 우승상금에 플러스돼서 스폰서수입/광고수입/각종기타수입

이 없이 오로지 거의 파이트머니(대전료)에 +PPV수당(유료채널)만 합쳐진 1년동안 번 어마어마한 천문한적인 금액입니다. 

일례로 그의 커리어 최근경기인 코토전에서는 12라운드까지 가면서 총 687회의 펀치를 퍼부었습니다.

이 한판승부로  약4500만달러(495억원)을 손에 쥐게 돼었으며 이는 주먹을 상대안면에 한번씩 뻗을때마다

7200만원씩 벌어들였다는 얘기입니다. 

'나를 재미없는 복서라 욕해도 좋다.
 언제나 앞에선 까불거리고 천진난만하지만
 내일이 오기가 두려울 정도로 하루하루 끔찍한 훈련을 한다
 난 천재가 아니야. '나의 노력을 인정해줘'
 By Floyd Mayweather

[박강산]

아 햄버거 안먹어야지

[무릎아픈경태]

형은 살찌워야죠..ㅎㅎ

[임동욱]

주먹 한방에 7200만원... 쩝~

[윤지원]

50형이 친구

[장거니]

내주먹은 얼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