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연휴에 써보기로 합니다. [틈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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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에서 물이 잘 안 나올 때 위에서
붓는 물을 마중물이라 합니다.(검색)
안되는것을 해결하는것이군요!
직장으로 옮겨와서 써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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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마중물입니다.
다른곳과 달리 출근이 빨라 6시면
출근합니다.
내가 선처리 하면 직원들이 편하겠지!
내가 열심히 하면 직원이 윤택하겠지!
일은 찾아서 합니다.
매출에 힘을 쏟고 개혁 소통 배려를
찾아내고 매입 매출에 변수를 걷어
내고 성사시킵니다. 손해도 때론!
(1년 후 년봉에 반영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인성교육을한
대표가 있어서이고 또 따라준
직원이 있어서 가능한 경우입니다
"건강한 조직이다.
누구하나 못함이 없다."
한문에 자장격지( )가 있는것 처럼......
자장격지 : 어떤일이든 남을 시키지 않고 손수 한다
어쨋든 하는 사람을 이길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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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로 좋아하는 사람을 말해보면
작고한 야구해설가 김동엽씨가
있으셨는데
이분은 해설을 함에 있어서 강하고
뚜렷하고 해설을 잘 하셨습니다.
그럴껄요!가 아닌 그렀습니다!로
확정을 말함으로서 시원함이 좋아서
야구보기가 좋았더랬습니다.
협회일에 있어서도 일을 잘하셨고
해서... 뒷담화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숭덕으로 옮겨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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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숭덕 또한 인재가 많아서
맑은물로 채워진 풀장물이 되어
풍족하였으면!
그러려면 기수가 총동일에 나와서
많은 활동을 하여야 존재감이 있게
됩니다. 그래서 동문들이 알게되어
아! 그동문이 임원이구나! 알수가
있게 됩니다.
임원의 꽃인 회장은 너무 잘한다고 모든동문이 생각을 하게 되면 연임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임원이란
총동 전체의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 확실하게 하고 다음후임에게 바통을
넘기는 전례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전임이든 후임이든 전력을 다해 평생 1번한다고 생각하고 회장님을 도와 애쓰는 임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기수가 활동하면 모든 동문들로
부터 눈맺힘이 됩니다.
(눈맺힘 : 인재풀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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