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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습계획표 ‘똑똑하게’ 짜라 “하루 정도 듣지 않으면 어때, 내일 수강하면 되지…”라는 마음가짐으로 수업에 임하다보면 차일피일 미뤄져 걷잡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기 십상. 사이버대 학생들에게 엄격한 자기관리(Self-control)가 필요한 이유다. 자기관리를 위한 기본은 학습계획표 작성. 학습계획표를 짜서 오프라인 강의에 출석하듯 진지하게 수업에 임하는 것이 좋다. 이때 개인이나 회사 스케줄은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을 고려하여 짜는 것을 기억하자. 되도록 시간단위나 분 단위로 최대한 시간을 배분해서 짜는 게 좋다. 단, 아무리 완벽한 계획이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강의시간은 엄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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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직장에 ‘경희사이버대 재학생’이라고 소문내자. 직장업무가 전공내용이랑 일치하는 경우 직장 내 사이버대 재학생이라고 알리는 것이 좋다. 학업이나 학교생활 등을 이유로 직장모임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을 경우 동료들이나 상사들에게 최대한 이해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 학업을 통해 얻는 지식을 업무에 최대한 활용하자. 업무와 공부와의 병행에 대해 동료들로부터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학습시간을 확보하고, 학습을 더욱 자극받는 기회로 활용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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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천공동체(CoP) 참여하기 실천공동체(CoP: Community of Practice)는 비슷한 관심사나 목적을 가진 구성원들이 주제에 대한 열정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공동체다. 이 활동을 통해 e-러닝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다. 우선 학습자들에게 공동체 의식을 부여하고, 구성원들을 하나로 연합시켜 관심분야를 스스로 조직해 나갈 수 있다. 다음으로 학습조직에서 구성원들이 자발적, 자생적으로 관심분야를 구축하여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체 구성원 간에 신뢰와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서 아이디어를 창조하거나 제안해나가면서 학습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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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에서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참가한다. 앉아서 인터넷으로 강의를 수강하기만 한다면 이론적인 학습에 그치기 쉽다. 자신의 현장 실무역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도 어렵다. 머리로만 하는 공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학과에서 하는 특성화 사업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보자. 뜻이 맞는 학우들끼리 그룹을 형성해 이론을 실무에 적용시키는 작업을 하면서 전공 공부의 목적을 다시 분명히 할 수 있고, 학습동기를 고취하는 계기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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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러닝 학습법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러닝(E-learning) 학습법에 적응하면 오프라인 강의보다 보다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http://ctl.khcu.ac.kr)를 이용하면 이러닝 학습에 유용한 다양한 정보들과 자료들을 얻을 수 있다. 주기적으로 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해 학습 관련 자료들을 활용하자. 또 공개강의사이트인 KOCW(http://www.kocw.net)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대학 및 사이버대학의 다양한 공개강의들로 다양한 지식을 축적할 수 있다. 전문적인 방법으로 학습효과를 높이려면 교수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 올려진 ‘학습법 특강’, ‘학습법 가이드’, ‘수업 에세이 수상작’ 메뉴를 클릭하면 학습비법을 얻을 수 있다. 강의수강에 필요한 Q&A를 지원하는 ‘학습도우미’나 학습관련 자료를 제공하는 ‘자료실’도 활용하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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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오프라인 스터디에 되도록 참가하자. 경희광장, 학과카페 및 커뮤니티를 활용하면 오프라인 스터디 일정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사이버대 특성상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에 스터디 일정은 주로 주말에 집중되어 있다. 오프라인 스터디를 하게 되면 평소 온라인상에서는 자유자재로 할 수 없었던 디테일한 논의가 가능하고, 서로의 학습상태를 확인하면서 자신의 학습상태도 점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과별로 스터디 분위기는 다르지만 보통 스터디 이후 술자리를 통한 친목도모까지 하는 편이다. 대학과 학과 정보도 얻으면서 소속감도 느끼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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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학교 공식 행사는 꼬박꼬박 참여하자. 경희사이버대에는 본인의 영역에서 나름 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구성원들이 많다. 학교 공식행사에 참여하면 그들과 어우러지면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교수, 선배, 후배들을 만나서 친목도 쌓고, 본인의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얻자. 밀도 높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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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학교와 관련된 정보를 주기적으로 체크한다. 학교에서 하는 행사를 적극적으로 체크하지 않으면, 정보에서 소외되기 쉽다. 매일 혹은 적어도 이틀에 한번이라도 학과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남긴다. 학교에 등록해둔 메일이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ellokhcu), 트위터(http://www.twitter.com/khcuniv)도 자주 체크한다. 학교나 학과친구한테서 온 문자 내용도 다이어리에 기억해둔다. 본인의 일정으로 만들고, 이에 따라 직접 행동에 나선다. |
첫댓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쿠하하 ^^*
별말씀을용 ~~~~~ ^___________^ 히히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냐하하 ^^* 엠티끝내고 돌아오는 순간부터 열공모드 돌입할꺼예요. 저 말리지 마세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