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아! 옛날이여
목성도 카페 PD 전쟁이 치열하오 김 PD도 복 받겠쇼 부부 금실도 더 좋아져 배 배 배 를 하나로 줄이시길..
두봉 주교님은 연세가 많으셔도 참 고우시네요. 우리는 정말 행복해요. 주교님이 두분이나 계시니....영세는 서울에서 했지만 견진성사는 두봉 주교님께 받았거든요. 주교님께서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하셨으면....고운 자매님들 사이에서 훨씬 행복하게 웃으시네. 주교님도 예쁜걸 좋아하시나봐 후후
드봉주교님도 흐르는 세월에는 할수 없으신가봐요..?? 하지만 화색만은 여전히 동안이시네요.......칠순 잔치하신 적이 어제 같은데.......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은 아름다운 영혼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 두봉 주교님을 존경합니다. 자신을 낮추면 낮출수록 커져가는 진리를 배우겠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짓는죄 한번으로 족하고 더이상 짓지말자 ,주교님스스로 온몸에묶은밧줄 못푸시는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따봉주교님 사랑합니다
온 몸으로 보여주신 열정적인 강의 에 저희도 공감했습니다. 맞어 맞어 끄덕 끄덕....
첫댓글 아! 옛날이여
목성도 카페 PD 전쟁이 치열하오 김 PD도 복 받겠쇼 부부 금실도 더 좋아져 배 배 배 를 하나로 줄이시길..
두봉 주교님은 연세가 많으셔도 참 고우시네요. 우리는 정말 행복해요. 주교님이 두분이나 계시니....영세는 서울에서 했지만 견진성사는 두봉 주교님께 받았거든요. 주교님께서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우리와 함께 하셨으면....고운 자매님들 사이에서 훨씬 행복하게 웃으시네. 주교님도 예쁜걸 좋아하시나봐 후후
드봉주교님도 흐르는 세월에는 할수 없으신가봐요..?? 하지만 화색만은 여전히 동안이시네요.......칠순 잔치하신 적이 어제 같은데.......
자신을 낮추어 어린이와 같은 아름다운 영혼으로 우리와 함께 계신 두봉 주교님을 존경합니다. 자신을 낮추면 낮출수록 커져가는 진리를 배우겠습니다..
자신도 모르게 짓는죄 한번으로 족하고 더이상 짓지말자 ,주교님스스로 온몸에묶은밧줄 못푸시는것을 우리는 보았습니다``````````````````따봉주교님 사랑합니다
온 몸으로 보여주신 열정적인 강의 에 저희도 공감했습니다. 맞어 맞어 끄덕 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