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자격시험 살펴봅니다.

[초롱산(충남태안)]

이제 천천히 내년 시험 준비하려고 살펴봅니다.

지난 11.5 농작업안전보건기사(농안기) 필답시험을 끝으로 올해 시험은 마무리했습니다.

원래 계획으론 네가지 기사자격 취득이 목표였는데 다 달성은 못했습니다.

종자 취득하고 유기농업과 농안기는 발표 대기요..

현재 우리나라 기사자격셤입니다.

산업인력공단외에서 치뤄지는 시험은 제외입니다.

대부분 학력. 경력. 동종자격유무에 따라 응시가능여부가 갈립니다.

농업관련 기사자격 취득하면 임업(식물보호, 임산가공, 임업종묘), 축산, 안전, 조경, 토목, 건축,환경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에도 응시할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식물보호기사 첫번째 리스트 두고 있습니다.

필기는 한회차에 두번 이상 볼수 있기에 식보와 축산, 원예등 미리 이론서 공부하려합니다.

버섯산업기사는 기사셤과 오전.오후로 필답을 같이 볼수 있습니다.

1회 셤 이후로는 토양, 산안기등 시험 흐름을 봐가면서 응시하려합니다.

자격종류별로 기조가 있습니다. 전회차 시험이 어려우면 다음회차는 조금 수월하고, 전회차가 쉬우면 다음회차는 난이도가 올라가는 현상요.

자격종류별로 연간 시험횟수가 다른데 통상 필기합격하면 2년간 필기가 면제됩니다.

내년 시험을 대략 분류하니 아래사진과 같습니다.

장기계획으로 하나씩 치뤄나가야 할듯하고, 중간에 농산물 품질관리가 4월 있는데 교재를 보니 만만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