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농협 조합장 재선거에서 유철관(55)
한농연울주군온양읍회 회장이 당선되었다.9월 25일 치러진 온양농협 조합장 선거 개표 결과 전체 총 유효투표 1292명 중 654표(50.6%)를 획득한 유철관 후보가 신임 조합장에 당선됐다.
오세순 후보는 308표(23.8%), 김관섭 후보는 317표(24.5%)를 얻었다.유철관 조합장 당선자는 온양초등학교와 남창중,
부산 동성고를 졸업하고 온양농협 감사를 지냈으며,
2011년부터 한농연울주군 온양읍회 現 회장직을
맡고 있다.
2010년 조합장 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재선거에 당선되
한농연출신 조합장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늘~ 한결같은 맘으로 임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