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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 47-59 제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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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일, 슬픈일 공지 박형근친구 생일입니다. 축하!축하!!!
김향숙 추천 0 조회 169 13.10.31 08:50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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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0.31 09:10

    첫댓글 형근아~~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난걸 축하해.
    모든이에게 사랑 듬뿍받고 건강하고 성취하고자 하는것 모두 이루기바란다.
    오늘은 누구보다 더 즐겁고 행복 가득한날 되시고....

  • 13.10.31 09:18

    요즘 뜸하다. 향숙이가 정성껏 차린 생일상도 못보는 것 아니겠지? 좋은 계절 좋은 날 좋은 일 기쁨 가득한 나날이 되길 생일 많이 많이 축하한다.

  • 13.10.31 09:31

    형근아 생일 축하해~~~
    풍성한 가을에 태어 나서 얼마나 좋은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길 바라네..

  • 13.10.31 09:31

    형근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 하고 항상 몸 건강해라.
    총각이 몸 이라도 건강 해야지 여자를 볼수있제...

  • 13.10.31 09:51

    몸건강 마음건강 그리고 돈 건강하면 오것제 정현아 그렇치!? 아닌 가

  • 13.10.31 09:5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원곡(봄으로 가는 세레나데Serenade to spring)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유럽그룹 시크릿가든 원곡] 나는 그 가사보다는 바램은 죄가 될 테닌까 다.기대는 기대일 뿐 이긴 하지만 기대는 희망이며 꿈의 새싹이다 정장 향숙이의 이 노래가 올해도 건너 뛰어질 모양이다 아님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도 불러야 될 모양이다 지금 내 모습에서 과거와 단절하며 새로운 길을 가기란 어느 누구도 쉽지않은 모양이다 조조표 기다리는 사람처럼 생일상 기다리다 이제서야 댓글 반찬 추가한다
    그래도 너의 바램은 무죄(국민 참여재판에서) 생일 축하하고 어머니는 건강하시냐

  • 14.03.26 11:07

    친구야 어쩌 잘 지내고 있는거냐? 항상 마음 으로만 보고싶다.
    언제 한번 따뜻하게 대화 해본적이 별루 없는것 같구나. 뭇튼 건강하고
    시간이 가면 보기도 하고 내가 갈수도 있겠지 얼굴 보는 날 까지 건강 하세나 친구,

  • 13.10.31 11:13

    박박사!! 미역국은 머거써? 친구들이 생일 축하하는데 주인공 어디가써? ㅎㅎㅎㅎ
    낭만적인 그 폼새 아니랄까봐 10월의 마지막날 그것도 몇십년동안 보기드문 아름다운 만추에 태어나셨네? 진심으로 추카해.
    앓고 있는 감기 빨리 물리치고 이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나. 힘내!!!! 홧팅!

  • 13.10.31 11:31

    배 터지겄다... 고마워 여러분..이쁜사람 소개해줘 나 외로버... 무신 생일날 워크샵인지...복도없어..ㅋㅋ

  • 13.10.31 16:05

    살아보니 마음이 예쁜 사람이 최고여 아픈 니 가슴속에 맺힌 그녀는 없겠지 다시 한번 마음이 고와야 여자인겨

  • 13.10.31 23:24

    형근이 생일 축하한다.
    귀용이 잘 치드라.
    니가 못친게 아니더만..
    어쨓든 생일날 출장이라니 고생한다.
    12안넘어 생일날 글로 축하한다..

  • 13.11.01 00:50

    근데 종쉐야~~

    어째 네 생일상과 많이 차이가 난 거 같다야~~
    향수기에게 시장 볼 던을 적게 주었냐~~~ㅋㅋ

  • 13.11.01 17:31

    추카 추카~~
    결국 올해도 해결 못하고 생일이 돌아와 버렸넹!!~~

    참고로 고교친구 한 넘이 지난주 일욜에~
    전쟁기념관 "궁중대례청"에서 늦장가를 갔는데~
    내가 찍집사 노릇을 했고 나중에 컴터로 보니 영화촬영 같더라~~
    (함 올려볼까 혹 형그니 발똥 걸릴 수 도 있으니까~~ㅎ)

  • 13.11.01 10:40

    늦은 글 미안하네.. 건강히 잘 있다니 다행이야.. 부모님 덕에 먹을 복 많은 친구 평생 따라 다녀도 될련지~~ㅎ~~
    아침에 거실에 누워 무심코 하늘을 올려 다보니 드넓은 하늘에 하얀 양떼 구름이 오글오글 모여 속사이는게 얼마나 평화롭고 아름다운지 가슴이 뭉클 하더구나.
    형근아 !!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은 참으로 많구나.. 우리 친구들 작은 것들에 기뻐하고 무심코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에
    행복해 하면서 열심히 살아가자꾸나~~^^

  • 13.11.01 12:56

    축하한다 !
    날씨가 차가워지는구나
    몸 잘챙기고 조만간 한번 보자꾸나

  • 13.11.01 20:15

    생일 축하하네...
    인사가 늦었네...미안하고 ...
    항상 건강하시게나...

  • 13.11.12 19:03

    행근아 ! 추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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