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민낯의 주범은
과잉진료 수효폭발이 원인
3분 4분진료라는 기형적인
한국의 의료현실이 그예다.
병원에서 일하는 최고의
의사들이 마치 공산품다루듯
환자당
평균 3분진료
딱한 현상은 왜?
발생하는건가
낮은 의료보험 수가가
그원인이다.
돌아오는 수입이
적다보니 병원은 적정한
수보다 훨씬많은 환자를
받아들인다.
의료비가 싸다보니 사람들은
다른나라 같으면 병원에
안가도 될성싶어도
당연하듯 들락날락 한다.
특히 65세 이상 환자는
1/10요금만 받으니
쇼핑식으로 병원에
다닌다. 좋잖아요 물리치료
한번10분 받고 나와도
달랑 1.000원
물론 병원측은 만원이상
국민건강보험에서 돌려받죠
결과는 환자의 소외다.
환자보다 의료서비스 공급자
병원이나 의사가 주가되는
전도된 의료현실 말이다.
아무런 문제의식 없는
동네병원의 진료행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맞고 현재9명이 사망했다.
화이자 백신맞은 간호사
2명이 코로나 양성환자로
오늘 뉴스에 나왔다.
암환자들께 의사는
항암주사요법을 권한다.
환자가 이걸 맞으면
얼마간 좋아지나요.
질문에 의사는 쉬! 쉬 !
하지도 않고 3개월요.
즉 3개월후면 시한부로
사망한다 라구 보호자도
아닌 환자에게 서슴없이
내뱉는다.의료윤리법에
걸리는 말이다.
그러나 그 의사 입장에선
불편한게 환자가 아닌
자사의 업무과다에 이르는
스트레스에 국한시킨다.
요즈음 보험회사들은
난관에 부딪치고 있는게
80만명이나 되는 20년전
실비고객들이다.
엄청적자도 이런적자가
없으니 말이다.
그냥 멀쩡한 눈도 백내장
또는 라식수술한번하면
800만원 환자에게 지급
하구 수술비500만원도
병원측에 주게되는 현실
쌍꺼풀 하고 싶은 실비환자
그냥 공짜로 칼대어
120만원 받아내고
심지어 임프란트 치아도
치악에 약간의 칼만대면
수술비300만원 받아내고
공짜로 치아개선도 한다.
60대 70대쯤 무릎연골이
상했다고 인공관절 수술
하게되면 한쪽당30%씩
60%장애후유진단금
많게는 1.000만원
적게는 600만원 받아낸다.
보험회사는 국가의 책임자
에게 로비자금을 엄청쏟아
지금하반기 부터 실비보험
50% 인상한다구 한다.
그럼 애시당초 고객입장서
보면 이건 상거래상 사기다.
그런것을 허가해주는
또다른 정부요원들 그들이
보험회사의 추후 사외이사
가 되는 아이러니는
우리가 유추해석할수
있답니다.
그냥 푸념섞인 옳은말
글로서 토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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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병원의 민낯
나영재
추천 0
조회 76
21.03.08 11:4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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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문님
병원의 짧은진료 의사들의 과도업무
탓도 있을까요~
병원의 이모저모 잘 배워봅니다
수고에 감사드려요
예전 미장원
이대앞 가면 3분파마가 진짜
진짜 유행이였어요.
일단 빠르기에요.
하지만 의사진료
3분당 한명이면
수박겉햩기죠 ㅎㅎ
옳은 말씀 구구절절하게 올렸었네요.고문님
구독 찍고 갑니다.ㅎ
샛별님 역시
댓글대로 구구절절
좋은의견을 개진합니다.
고맙습니다.
몰랐던 많은것 배우고갑니다~~
와우!물보라님
댓글 고맙습니다
좋은나날 되시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