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뼈를 관하여 보며 온몸과의 관계를 살펴보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꼬리뼈를 관하여 보며 온몸과의 관계를 살펴보다 / 근영무상시 칠통 조규일
금요모임이 끝나고 식사 후, 담소를 나누는 중에 박정식님으로부터 꼬리뼈에 대해서 약간의 이야기를 들으며 꼬리뼈가 마치 방향키 같다는 말을 들었었다. 아침 출근길에 박정식님이 말씀하신 꼬리뼈가 방향키 같다는 말이 생각나서 꼬리뼈가 어떠하기에 그렇게 말하는지? 궁금해서 운전하며 꼬리뼈를 관하여 보았다. 꼬리뼈를 관하여 보니 꼬리뼈가 맨 아래로 해서 위로 척추를 타고 쭉 뻗어 머리 위로 올라간 듯 보이고, 어깨부분에서 十(열십)자로 보이는데 서로 만나는 지점은 밝고 환하게 보였다. 꼬리뼈에서 머리 위쪽으로 수직으로 올라간 것과 어깨부분에서 수평으로 이어진 것이 만나는 지점, 밝고 환하게 보이는 지점이 어느 부분인지 살펴보니 경추가 시작되는 부분인 듯 보였다. 경추가 시작되는 부분을 관하여 보는데 그 위쪽도 또 하나의 밝고 환한 부분이 보였다. 그곳이 어디인지 살펴니. 천추와 풍지혈 바로 아랫부분인 듯 보였다.
그리고 꼬리뼈를 보는데 꼬리뼈 위쪽 명문혈 위쪽에 밝고 환한 분분이 보였고, 그것을 보고 나니 그 위로 또 하나가 보였다. 또 보이는 것이 어느 부분인지? 살피니 태양신경총 바로 아래에 있는 듯 보였다. 태양신경총 아래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보니 머리 위쪽 명신(明神:정수리)이 시작되는 명신(정수리)으로 들어가기 앞선 부분에 밝고 환한 동그란 원이 보였다. 명신부분에 있는 것을 보고 아래로 내려오니 또 하나가 밝고 환하게 보였다. 마치 어떤 정류장을 표시하듯 동그랗게 밝고 환하게 보였다. 그것은 어느 부분인가? 살피니 양 어깨 날개 죽지 흘러내는 선상의 꼭지의 척추 부분에 있는 듯 보였다.
이것을 보고 나니 아래쪽으로 또 하나의 밝고 환한 점이 보였다. 이것은 양 날개 죽지가 밖으로 향하는 부분의 척추부분에 있는 듯 보였다. 이것을 보고 위쪽을 보니 머리 위쪽에서 또 하나가 밝고 환하게 보였다. 어디부분인가? 살펴보니 옥침 바로 아래쪽으로 보였다. 옥침 바로 아래서 밝고 환한 동그란 점을 보니 머리 위로 올라가며 명신부분에 있는 것과 연결된 것처럼 보였다. 여기까지 관하여 살펴보는 사이 사무실에 도착했다. 사무실에 도착해서 운전하며 출근할 때 관하여 본 것들을 메모지에 정리해 놓고 또 꼬리뼈를 관하여 보기 시작했다.
꼬리뼈를 보니 꼬리뼈 안쪽으로 무엇인지? 모를 커다랗게 뭉쳐있는 것이 보였다. 꼬리뼈 안쪽에 뭉쳐있는 것은 척추 위쪽으로 뻗어 있을 뿐만 아니라 다리 아래로 내려가고 있는 듯 보였다. 다리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따라 내려가니 무릎 뒤쪽에 밝고 환한 동그란 정류장 같은 곳이 있었고, 그 아래로 또 내려가는 듯 보여서 내려가는 것을 따라 내려가니 발목 뒤쪽 아킬래스건 부분에 무릎 뒤쪽 보다는 작지만 밝고 환하게 정류장처럼 동그랗게 밝히고 있었다. 내려간 것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 아킬래스건 아래로 발 안팎으로 해서 발가락으로 뻗어 있는 듯 보였다.
이와 같이 관하여 보고 등 뒤를 보는데 마치 수많은 전선이 척추 안쪽으로 수 없이 많은 굵고 가느다란 여러 크기의 전선줄 같은 묶음의 다발이 보였다. 굵고 가늘고 여러 종류의 전선 묶음과 같은 것을 따라 위 아래로 살펴보니 정류장처럼 보였던 밝고 환한 동그란 부분마다 이 수많은 전선줄 척추와 묶어서 척추와 떨어져 있지 않고 척추와 붙어 있게 하는 듯 보였다. 동그랗게 밝고 환하게 보였던 부분들은 수많은 가닥의 전선줄을 묶음으로 척추와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고 그 사이 사이 아주 가느다란 전선들은 또 척추와 연결된 듯 보였고, 어느 가느다란 전선들은 몸통 안으로 뻗어 있는 듯 보였다.
수많은 전선들이 척추와 묶여 있는 것을 보며 위쪽으로 올라가니 천추와 풍지 바로 아래쪽 밝고 환했던 부분으로 묶여 있는 수많은 전선줄 같은 것은 머리 위쪽으로도 있고 머리 안쪽으로 2개가 보이는데, 위쪽으로 수많은 전선줄 같은 것이 가고, 약간 아래를 향해 수많은 전선줄 같은 것이 가고 있는 듯 보였다.
2015. 01. 17 07:48
머리 위쪽으로 올라와 명신부분의 정류장 같은 곳에 머물러 있던 것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살펴보니 명신을 통해 머리 속으로 들어와서는 눈 안쪽으로 내려오고 눈 안쪽으로 내려와서는 코를 타고 내려오고 코가 끝나는 부분에 아주 작은 동그란 정류장 같은 것이 있고 그 코끝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서 양옆으로 해서 목 양옆으로 내려오고, 양옆으로 내려온 하나는 천돌에 정류장 같은 동그란 밝고 환하게 하고 아래로 내려가 오른쪽 고관절 부분에 동그랗게 밝고 환한 정류장이 있고, 그 정류장으로 내려가고, 오른쪽 고관절 쪽으로 내려온 것은 다리로 내려와 무릎 앞쪽 정류장이 있고 그 정류장 같은 곳을 지나 내려와 발목 앞쪽에 정류장 같은 곳을 통해 발 위쪽으로 해서 발가락으로 이어져 있는 듯 보였고, 왼쪽으로 내려온 것은 가슴부분을 통해 심장으로 이어져 있는 듯 보이고 심장을 걸쳐 왼쪽 고관절로 내려오고 왼쪽 고관절로 내려온 것은 왼쪽 무릎 앞쪽으로 해서 왼쪽 발목 앞으로, 왼쪽 발목 앞으로 해서 발등으로 해서 발끝으로 이어진 듯 보였다.
그리고 이전에 천추와 풍지혈 아래쪽에서 머리 안으로 2개나 갈라진 부분을 관하여 보았다. 관하여 보니 아래쪽을 향한 것은 아래턱으로 아래 이빨부분으로 이어져 있는 듯 보였고, 위쪽으로 있는 것은 위 이빨 부분과 머리 위로 뻗어 뇌하수체와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다. 뇌하수체는 어느 정류장보다 크게 동그랗고 밝고 환하게 보였다. 이와 같이 보고 나니 양 어깨부분으로 수많은 전선줄 같은 것이 양 어깨를 뻗어 팔 아래로 뻗어 팔꿈치와 팔목으로 해서 손바닥으로 뻗어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와 같이 관하여 보고 눈을 떴을 때 앞에 앉아 있는 파미님을 보는데 마치 로봇이 수많은 전선줄을 묶고 연결되어 있는 듯 보이더니 관절부분에서 수많은 전선들이 마치 짹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듯 보이면서 연결되어 있는 짹도 보이고 연결되지 않고 빠져 있는 짹 같은 것도 보였다.
온몸의 관절부분에서는 모두 다 짹으로 연결되어 있는 듯 보였고, 전선줄들은 가지런하게 묶여 있는데 어느 것들은 늘어져 있는 것도 있었다. 등 뒤 척추부분을 보니 척추 뒤쪽으로 2곳이 척추와 연결되어 있고, 그 외는 척추 안쪽으로 늘어져 있는 듯 보였고, 고관절, 어깨와 팔꿈치, 관절들을 살피며 짹이 빠져 있는 보이는 것들을 서로 짹을 꽂아 연결해 주었다. 짹은 위쪽으로 속으로 짹이고 아래쪽으로는 겉으로 드러난 짹으로 되어 있었고 짹은 동그런 모양으로 보였다. 관절마다 빠져 있는 듯 보이는 짹을 서로 끌어다가 짹을 연결해주니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찌릿하다며 오른쪽 발꿈치는 아프더니만 심하게 자발공이 일어나면서 좋아진 듯싶다고 말하며 왼쪽 다리도 찌릿찌릿 흐르는 느낌이 강하게 일어난다고 말했다.
꼬리뼈 안쪽을 관하여 보니 꼬리뼈 안쪽에서는 심부 같은 것이 돌아가는 것이 마치 모터가 돌아가는 것과 같이 보였다. 그래서 이것을 자동 모터 같다는 생각에 모터 같은 것이 꼬리뼈 안쪽에서 돌아간다고 말했다. 이 자동 모터 같은 것은 모든 전선줄에 전류 같은 것이 흘러가게 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원천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우리 몸이 유지 지탱되는지 테스트 해보았다.
우리 몸이 유지 지탱되는 것을 100으로 보았을 때 꼬리뼈 안쪽에 있는 자동 모터 같은 것이 88정도 되는 듯싶고 심장이 12정도 되는 것으로 테스트 되었다. 온몸이 바르게 하는데 꼬리뼈가 88% 심장이 12% 정도 그렇다면 심장이 혈관에 혈액이 흐르게 하는 원동력이라면 꼬리뼈 안쪽에 있는 자동 모터 같은 것은 신경을 주관하는 원동력이 아닌가 싶으며 단전은 온몸에 기(氣)가 흐르게 하는 원동력이 아니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꼬리뼈 안쪽에 있는 자동 모터 같은 것을 좀더 관하여 보았다. 관하여 보니 모터의 원리처럼 가운데는 심부 같은 것이 돌아가고 있고 심부 밖으로 수많은 전선의 코일이 연결되어 있어서 심부가 돌아갈 때 수많은 코일의 전선으로 전기 같은 생성되어 전선줄 같은 따라 흘러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이와 같이 보고 나니 심부가 강하고 빠르게 잘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인 필요한가? 찾아보니 열에나지(熱恚我地)란 단어가 찾아졌다. 이것으로 볼 때 열에나지(熱恚我地)를 많이 받아야 하는 듯싶었다. 열에나지(熱恚我地)라면 땅에서 얻는 것이니 지기(地氣)를 많이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지기를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빨리 잘 돌아가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열에나지(熱恚我地) 받을까?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꼬리뼈 아래로 보이지 않는 꼬리가 있고 보이지 않는 꼬리 끝에서 밖으로부터 열에나지(熱恚我地)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땅에 열에나지(熱恚我地)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살쳐보았다. 살펴보니 땅 속 명당을 만드는 순명보(巡明寶) 명보(明寶) 아래 강하게 엉겨 붙어 쉽게 떨어지지 않던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에서 열에나지(熱恚我地)가 생겨나고 생겨난 열에나지(熱恚我地)가 땅이 머금고 있는 것을 꼬리뼈 아래로 보이지 않는 꼬리 끝을 타고 꼬리뼈 안쪽 자동 모터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꼬리뼈에서 나와 있는 보이지 않는 꼬리는 본인의 것을 볼 때 장단지 아래 아킬래스 바로 위쪽까지 내려와 있는 듯 보였다. 땅속에서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에서 열에나지(熱恚我地)를 끌어다가 앞에 있던 파미님의 꼬리뼈 안쪽 자동모터에 넣어보았다. 자동모터가 강력하고 빠르게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면서 몸통 안이 환하게 보였다. 그런 이야기를 해주니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왼팔에 전기가 흐르는 듯 찌릿찌릿하며 진동이 있다고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무나 기분이 좋고 상쾌하다고 했다. 땅에서는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 순명보(巡明寶) 종보명보(終寶明寶)에서 생겨난 열에나지(熱恚我地)를 꼬리 끝을 타고 꼬리뼈 안쪽 자동 모터로 들어와 모터를 강하게 빠르게 잘 돌아가게 하는데, 위 세계에도 분명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위 세계는 어디에 있는가? 살펴보았다. 살펴보니 지금까지 올라온 세계에는 없었다. 그래 없는가 싶으니 있는 듯싶었다. 그래서 그 당시 올라온 세계 위 세계에 있는 듯싶었다.
그래서 위 세계는 어디에 있는지 있는 세계에서부터 있는 데까지 가보았다. 그 당시의 의식으로 인식할 수 있는 한계를 해 번지나니. 하나가 나왔었다. 그리고 이 세계의 이름을 지으니 체(體)라고 지어졌다. 위 세계에서 열에나지(熱恚我地)가 있는 체 세계에 있는 열에나지(熱恚我地)는 몸통 안으로 어떻게 들어오지는 살펴보았다.
어디로 어떻게 들어오는지 찾아보았다. 찾아보니 천추와 풍지혈 바로 아래 정류장 같은 곳으로 들어오며 밝고 환하게 하며 경추를 걸쳐 척추 아래로 내려오고, 척추를 내려와서는 꼬리뼈 안쪽 자동 모터 안으로 들어가서는 더 강하게 힘 있고 빠르게 돌아가게 하고, 강하고 빠르게 돌아가게 하고, 자동 모터에서 나와 수많은 전선 같은 것을 따라 흘러가며 밝고 환하게 되는 듯 보였다. 탁한 곳 없이 모두 다 환하고 밝게 하는 듯 보였다. 이 역시도 앞에 파미님이 있어서 해주었더니 너무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며 오늘은 영등포역까지 바람 쇄며 좋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고 말하며 더 좋다고 말했었다. 그러면서 이럴 때 장선미님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이외 다른 이유에서 인지 옆에 있던 점찬님은 밖에 나가서 바람 쇄고 오고 싶다며 밖에 나갔다 들어오기도 했었다.
이와 같이 살펴보고는 스케치북에 이와 같은 것을 그림으로 그려 놓고, 이와 관련된 회로도를 3시간 30여분에 걸쳐 그리고, 회로도의 이름을 지어보니 묘(妙:10)류(流:8)보(寶:2)신(神:9)도(圖)라 지어졌다. 그리고 올라온 세계와 체(體) 세계까지를 밝혀 볼 생각에 체 세계 위까지 밝혀 드러냈다. 밝혀 드러낸 세계가 체 세계를 훨씬 넘어서 그런지 퇴근할 때 체(體) 세계를 본다고 보면 꼬리뼈 안쪽 자동모터에서 보였고 그렇게 밝고 환했던 몸통은 온통 검게 보였다. 퇴근할 때 그랬는데 지금은 보면 몸통 환하고 밝게 보인다. 나중에는 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렇다.
전선줄 같은 것은 신경(神經) 꼬리뼈 안쪽 자동 모터 같은 것은 나(我:10)류(流:3)명(明:2) 몸의 관절마다 연결된 짹 같은 것은 나(我:2)류(流:2)명(明) 꼬리뼈 안쪽의 모터가 강력하고 힘 있게 돌아가며 생기는 에너지는 류(流:2)명(明:3)비(秘)신(神:2)류(流:2)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다면 전기(電氣)
2015. 01. 17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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