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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첫번째 고려대학교 집단상담을 마치고!
잣나무 추천 0 조회 375 08.08.26 14:5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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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27 13:30

    첫댓글 혼란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때 마음의 길을 찾아 주신 선생님... 선생님의 따뜻하신 배려와 마음 씀에 잔잔한 감동을 느꼈고 저도 모르게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꼈습니다. 저도 이제 선생님의 조직에서 평생 헤어나오질 못할 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어서 기분이 정말 좋고.. 아직도 선생님의 그 말씀.."지연아! 네 이름이 뭐냐?" 귓가에 맴도는 것 같아요. 평생 잊혀지지 않을 좋은 경험이었고, 저와 제 주위사람들에 대해 재발견한 새로운 경험, 가치있는 경험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려요~^^

  • 작성자 08.08.27 15:04

    복덩이가 지연이였구나...근데 정말 궁굼해서 그러는데...."지연아, 네 이름이 뭐냐?"...ㅋㅋㅋㅋㅋ

  • 08.08.29 10:06

    역시 잣나무님~~멋져부러~~멋져부러~~~ㅋㅋㅋ 잣나무님.. 근데 정말 굼금해서 그러는데요.. 다음에 또 물어보실거죠?ㅋㅋㅋ

  • 작성자 08.08.31 17:16

    다음 번에 할 질문은 아마도..."지연아, 지난 번에 네 이름 물어봤냐?"

  • 08.09.01 16:01

    헉!! 이건 생각지 못했던 질문인데요 잣나무님?? ㅋㅋ

  • 08.08.27 21:42

    그렇군요...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ㅎ... 옆에서 많은 것 보고 배웁니다. 앞으로 교수님을 밀착 취재 해야 하겠습니다. ㅎ~ 항상 감사 드리고 싶은 맘이 절로 절로 생깁니다.

  • 작성자 08.08.28 14:27

    옆에서 배우는 것은 좋은데... 그런데 "천얼님, 당신은 누구세요?"

  • 08.08.28 09:10

    집단 상담이라는 좋은 자리 기회주심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집단 상담 비록 1박2일동안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감동은 참 긴것 같습니다.^^

  • 08.08.28 09:25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2박3일의 진한 여운으로 행복한 2학기를 출발하였습니다. 잣나무님이 우뚝 서 계셔서 우리 모두 어린아이 마음으로 마음껏 울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 늘 그 자리에 계셔 주셔요

  • 작성자 08.08.28 14:26

    뚜러님이 지겹다고 해도 계속 있을테니...걱정하지마...나중에 너무 구박하지나 말고...ㅋㅋㅋ

  • 08.08.28 23:41

    와~~~~~복덩이님, 잣나무님, 사슴님 여기서 다시 뵙네요. 정말정말 반가워요. ^ ^ 천얼님과 뚜러님은 누구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반가워요~~ㅎㅎ

  • 08.08.29 08:53

    나두나두 반가워~~~ 잘 지내지? 싸이 방명록란이 없어서 글을 못남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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