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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 쪽 | 항 | 목 | 차 | 비고 |
22 | 113 | 1. 어휘부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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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휘론의 대상과 연구 영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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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휘론의 영역별 내용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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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휘의 개념과 체계, 범주 | 1) 어휘의 개념 2) 어휘의 체계 3) 어휘의 범주 4) 이해어휘와 사용어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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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국어 어휘와 어종 | 1) 고유어 2) 한자어 (1) 한자어 인식이 쉬운 것 (2) 한자어 인식이 어려운 것 (3)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한자어 3) 외래어(外來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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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종어휘의 공존 | 1) 유의어 2) 동의중복 3) 혼종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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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121 | 1. 계량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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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량의 용도 | 1)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가 전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 수 있다. 2) 어휘의 품사 별 특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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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휘의 계량 | 1) 빈도조사 2) 계량을 통한 어휘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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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휘빈도 조사 방법 | 1) 조사 수단 : 컴퓨터를 이용한 방법 2) 방법 3) 조사 범위의 결정 4) 타당한 표본 선정 5) 기준 마련 6) 결과의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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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기본어휘 선정 | 1) 어휘 선정 접근 방식 2) 기본어휘의 선정에서 고려할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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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 127 | 1. 한국어 어휘의 특징 | 1) 국어 어휘와 음절 2) 음운론적 유연성 3) 형태론적 유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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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자어의 어휘적 특성 (1) 밥상, 걸상, 약밥, 양담배, 색종이 (2) 피난, 살생, 방화, 관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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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외래어의 어휘적 특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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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132 | 1. 어휘의 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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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휘의 변이 | (1) 방언 : 한 언어가 지역적으로 오랜 시간 격리됨에 따라 달라질 때 그 언어 (2) 은어 (3) 속어(俗語) 1) 속어의 기능 (4) 성 관련 어휘 ① 긍정 품행어 ② 부정 품행어 또는 성적 묘사어 (5) 금기어와 완곡어 (6) 관용어와 속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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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어휘의 팽창 | 1) 전문어 (1) 학술 전문어 (2) 직업 전문어 (3) 새말 (= 신어,新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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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말을 만드는 방법 (2) 기존에 있던 말들을 이용하는 방법 (3) 유행어(流行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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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 139 | 1. 동의관계-동의어(유의어) | 1) 동의어의 양상 (1) 문체나 격식의 차이에 따른 동의어 (2) 내포의 차이에 따른 동의어 (3) 완곡어법에 따른 동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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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립어 | 2) 대립관계-대립어 (1) 대립어의 유형 ① 정도대립어 : 평가의 척도와 비교구문에서의 대치 가능성 ② 상보어 * 통시적 관계 1. 의미 변화의 성질 1) 은유(뜻들의 유사) 2) 환유 3) 민간어원 4)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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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미장과 연상장 1) 의미장 2) 연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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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145 | 1. 관용 표현의 개념과 범주 | 1.1. 관용 표현의 개념 1.2. 관용 표현의 범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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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용 구절의 유형 분류 | 1) 형식상의 유형 분류 2) 의미상의 유형 분류 3) 문체상의 유형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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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용구절의 특성 | * 통사적 특성 : ① 이중구조 ② 관용구절의 문장 성분은 서술어에 집중되어 있다. ③ 문장의 부수적 성분이 필수적으로 쓰인다. ④ 어순 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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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용적 특성 ① 구어체, 비격식체, 사적인 대화에서 많이 쓰인다. ② 세대차이, 남녀차이, 직업차이, 교육의 장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③ 구성 요소를 일부 다른 단어로 대치할 수 있다. ④ 의미양상은 사용 화맥에 따라서 미묘한 의미 차이를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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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용구절의 생성 | * 언어 외적인 생성 원인 : ① 심리적 원인 ② 역사적 원인 ③ 사회∙문화적 원인 ④ 교류적 원인 : 중국 고사성어, 일본 관용구절, 서구 외래어 관용 구절 ⑤ 문학작품의 내용이나 등장 인물에서 유래 ⑥ 특수용어에서 유래 ⑦ 신문이나 대중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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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내적인 생성 원인 : ① 은유적 표현에 의한 것 ② 의미의 추상화에 의한 것 ③ 언어적 변화를 겪은 것 – 형태상 변화, 의미상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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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150 | 1. 의미란 무엇인가? | 1) 지시설(指示設) 2) 자극(刺戟)-반응설(反應設) 3) 개념설(의미=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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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N. Leech의 7가지 의미 유형 (1) 개념적 의미(사전적 의미) (2) 연상적 의미(내포적 의미) (3) 사회적 의미 (4) 정서적 의미 (5) 반영적 의미 (6) 연어적 의미 (7) 주제적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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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154 | 1. 성분분석 이론 | 1) 성분분석의 정의 2) 성분분석 이론의 개관 ① 구조주의 ② 미국의 문화 인류학 ③ 변형 생성 주의 3) 성분분석의 원리와 절차 ① 원리 ② 절차 4) 의미성분의 유형 ① 공통적 성분과 시차적 성분 ② 분류적 성분과 관계적 성분 ③ 보조적 성분과 잉여적 성분 5) 성분 분석의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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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이론 | 1) 낱말밭의 성립 기반과 유형 ① 낱말밭의 성립기반 : 의미적 대립 ② 계열적 장이론 2) 어휘장과 문화 3) 의미장 채우기 ① 빈자리의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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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형이론 | (1) 원형의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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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들은 낱말을 사용할 때 더 원형적인 보기를 발견하고 이를 통하여 낱말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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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형의 양상 ① 전형적 보기 : 무의식적, 자동적/일생 동안 변화를 겪지 않음 ② 사회적 판박이 보기 ③ 이상적 보기 :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이상형 ④ 모범적 보기 : 어떤 범주의 경험적 이상형 ⑤ 현저한 보기 : 사람들이 범주를 이해하는 데 익숙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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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분 분석의 한계를 보완해 주는 장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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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같은 원형이론은 근본적으로 3가지 측면으로 구별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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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164 | 1. 의미관계 | 1) 합성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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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용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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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관용어의 유형 | (1) 체언형 (2) 용언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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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관용어의 구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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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어 (collocation) 관계 | (1) 개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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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러나 경계가 명확하지 않고 형태적인 구성의 합성어와 통어적 구성 사이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니는 단어의 연쇄들을 통틀어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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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어의 범주와 단일 방향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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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전제적 연어: 규칙 기반의 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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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공기관계(cooccurr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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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택제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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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공기제약 : 단어의 결합 관계에서 나타나는 제약 | ① 주어•목적어•서술어 사이의 공기 제약 ② 서술어와 부사어 사이의 제약 ③ 사람•짐승•식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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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170 | 2. 대립관계-대립어 | 1. 동의관계-동의어(유의어) 1) 동의어의 충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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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 1) 대립어의 유형 (1) 반의어 (2) 상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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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음 이의어(同音異義語) 2) 다의어와 동음 이의어의 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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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중의 관계 | 1) 형태소적 중의성 2) 중의성 유형 분석 ① 형태 중의성 : 하나의 어절이 2가지 이상의 형태소로 해석되는 경우 ② 품사 중의성 ③ 의미 중의성 3) 어휘적 중의성 4) 동음어에 의한 중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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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중의성 해소방안 | 1) 문맥에 따른 해소 2) 정보의 첨가에 의한 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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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통사적 중의성 | 1) 수식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2) 주체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 비교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4) 접속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5) 수량사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6) 화용적 중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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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중의성의 해소방안 | 1) 어순의 교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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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1. 의미 변화의 원인 | (1) 의미 변화의 성질 (2) 의미 변화의 필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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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미 변화의 원인 | 1) 언어적 원인 2) 역사적 원인 (1) 지시물의 실제 변화 (2) 지시물에 대한 지식 변화 (3) 지시물에 대한 태도의 변화 3) 사회적 원인 (1) 의미의 일반화 (2) 의미의 특수화 4) 심리적 원인 5) 외국어의 영향 6) 신어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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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의미 변화의 요소 | (1) 언어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불연속적 방법으로 전해진다. (2) 의미의 모호성은 의미 변화의 또 하나의 근원이다. (3) 유연성의 상실은 의미 변화를 유도한다. (4) 다의의 존재는 가변성의 요소를 언어에 도입한다. (5) 많은 의미 변화가 첫째로 모호한 문맥에서 생기는데, 거기서 어떤 특정 단어가 두 개의 다른 뜻으로 취해 질 수 있고 한편 언술 전체의 의미는 불변이다. (6) 의미 변화를 지배하는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의 구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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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미 변화의 유형 | (1) 전통적 분류 ① 의미의 확장 ② 의미의 축소 ③ 의미의 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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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능적 분류에 의한 유형 ① 언어적 보수에 의한 의미 변화 ② 언어적 개선에 의한 의미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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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사적 분류에 의한 유형 ① 은유(隱喩) ② 제유(提喩) ③ 환유(換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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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험적 분류에 의한 유형 ① 대체 ② 유추 ③ 단축 ④ 명명 ⑤ 변이 ⑥ 교체 ⑦ 적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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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187 | 1. 문장의미의 성격 | (1) 문장의미 기술의 필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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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의미의 기능과 구조 ① 기능과 구조의 상관성 ② 문장의 의미기능 ③ 문장의 의미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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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장의미의 분석 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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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구조와 의미 | (1) 심층구조와 의미 ① 격문법 ② 생성의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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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표층구조와 의미 ① 해석의미론 ② 표층구조에 따른 의미해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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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장의 의미 속성 | (1) 문장의 동의성 ① 동의성의 규정 ② 동의성의 검증 ②-1 문법소의 동의성 ②-2 장단형의 동의성 ②-3 능동문과 피동문의 동의성 ②-4 어순 교체문의 동의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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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장의 중의성 ① 중의성의 규정 ② 중의성의 양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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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중의성의 해소 | ① 어순교체 ② 어조 ③ 부사어 및 속담의 어순 교체를 통해서 볼 때, 문장의 어순 교체가 항상 동의성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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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문장의 잉여성 | 3.2.1 잉여성의 규정 3.2.2 잉여성의 양상 3.2.3 잉여성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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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193 | 1. 화용론이란? | (1) 화용론의 역사 가. 언어와 논리에 대한 의문 나. 통사론에서의 문제점 다. 의미론에서의 문제점 1) 발화행위 2) 간접발화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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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리와 규칙 : 의사소통의 원리 (1) 화자는 종종 자기가 말한 것 이상을 의미한다. (2) 화자는 정확히 이해되어지려고 하며 잘못된 인상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3)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제공할 때 경제성에 입각하여 정보 제공하기를 선호한다. (4) 언어사용자들이 의사소통을 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다.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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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202 | 1. 이야기의 구성과 기능 | 1.1 이야기와 장면 1.2 이야기와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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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장면에 따른 표현과 이해 | 2.1 장면에 따른 표현 2.1.1 지시표현(직시) 2.1.2 높임표현 2.1.3 심리적 태도 표현 2.1.4 질문과 대답 표현 2.1.5 성분 생략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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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08 | 1. 담화표지 | 1) 문법적 결속 장치 2) 논리적 결속 장치 3) 어휘적 결속 장치 4) 의미적 결속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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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략과 축약 : 내재적 결속 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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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제와 초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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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대화전략 | (1) 비유법 (2) 예시법 (3) 질문법 (4) 반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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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용의미의 생성과 해석 | (1) 지시적 의미 (2) 관용적 의미 (3) 비유적 의미 ① 직유 : 밤하늘의 별빛은 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다 ② 제유 : 어느 한 부분으로 전체를 의미하는 비유법 ③ 대유 :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것에 비유하여 일컫는 기법 ④ 환유 : 사물의 이름이 그 사물과 관련된 어떤 것을 대신하기 위해 전이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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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 213 | 1. 국어사 연구 방법 | 1.1. 문헌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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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비교 연구 * 국어와 알타이제어의 공통 특징 (1) 모음조화가 있다. (2) 어두에 子音群이나 流音(특히 r)이 오는 것을 피한다. (3) 膠着性을 보여 준다. (4) 모음교체 및 자음교체가 없다. (5) 관계대명사 및 접두사가 없다. (6) 副動詞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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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내적 재구(內的 再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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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방언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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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국어사 시대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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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어의 계통 연구사 | 1) 알타이어족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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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알타이어족설 : Benzing, Ligeti, Clauson, Dőerfer 등 (1) 알타이제어는 기초 어휘인 신체 지칭어나 친족 명칭어가 유사한 것이 거의 없다. (2) 기초 어휘로서 대명사 일부가 유사하고 수사가 거의 다르다. (3)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정확하지 못하고 믿을 만한 것이 부족하다. (4) 언어구조는 매우 유사하나 차용어를 제외하면 공통된 요소가 매우 적다. (5) 문법 요소의 유사성이 적어 친근성을 증명하기에 충분치가 않다. (6) 문법적 요소도 차용될 수 있다. (7) 역사적으로 밀접한 접촉을 가졌고 서로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결과 언어 구조가 유사해졌고 차용어로 인하여 공통요소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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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어와 동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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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구어와의 동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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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라비다어와의 동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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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자 표기법 2.1. 고유명사의 표기 2.2. 이두 2.3. 구결 2.4. 향찰 (6) 처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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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219 | * 전기 중세국어 1. 시대적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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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료 | 1) 「계림유사」2) 「향약구급방」3) 차용어 자료 4) 기타 자료 5) 그 밖의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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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중세국어 | 1) 시대적 특징 2) 시기 : 14 ~ 16C 3) 의의 : 이 시기부터 훈민정음으로 많은 문헌이 간행되었다. 4) 자료 : 조선관역어, 훈민정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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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훈민정음(訓民正音)> (1) 명칭 ① 문자체계의 명칭 : 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 한글 ② 책이름 「訓民正音」 = 해례본(한문본) :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서 (2) 연대 ① 세종 25년 (1443년) 음력 12월 창제 ② 세종 28년 (1446년) 음력 9월 상한(양력 10월 9일) 반포(=훈민정음 해례본 간행) (3) 창제의 배경 ① 借字表記法(향찰, 이두, 구절) ② 국어 음운 구조의 복잡성(특히 종성이 복잡해서 차차 표기법으로는 국어를 충실히 적을 수 없었다. (4) 창제의 목적 ① 자주, 애민, 실용정신 ② 국어의 전면적 표기(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포함) (5) 글자 수 (6) 글자운용 ① 나란히 쓰기(竝書, 쓰기) ② 붙여쓰기(附書 : 브텨쓰기) ③ 음절이루기(成音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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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기법 | 1) 종성부용초성(終聲復用初聲) ① 훈민정음 예의에 있는 규정 ② 초성과 종성이 음운론적으로 동일성을 갖는 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종성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는 제자상의 원칙이다. ③ 훈민정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규정이다. 중국 운학에서는 음절이분법(音節二分法 :ㅁㅁ강→ ㄱ+앙)으로 음절을 분석하지만 이를 독창적으로 발전시켜 음절삼분법(音節三分法)으로 국어의 특징을 반영한 규정이다. ④ 표의주의 표기법(어원 또는 형태소의 기본형을 밝혀 적는 표기법) = 형태음소적 표기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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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종성가족용(八終聲可足用) ① 훈민정음 해례에 있는 규정 ② ㄱ,ㄴ, ㄷ, ㄴ, ㅂ, ㅁ, ㅅ, ㄹ의 8자만 종성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규정 ③ 종성의 대표음화를 반영한 것이다.(ㄱ, ㅌ → ㄱ : ㄷ, ㅌ → ㄷ : ㅂ, ㅍ→ㅂ : ㅅ, ㅈ, ㅊ → ㅅ) ④ ㄷ과 ㅅ이 엄격히 구별되었음. (몯(不能), 못(地) 등) 16세기 이후 점차 ㅅ으로 통일된다. 발음상으로는 ㄷ (현대 국어의 7대표음 = ㄱ, ㄴ, ㄷ, ㄹ, ㅁ, ㅂ, ㅇ) ⑤ 표음주의 표기법(소리나는 대로 적는 표기법) =음소적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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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조어법 | 2.1.1. 복합어 2.1.2. 파생어 * 격조사 ① 주격조사 ② 서술격조사 ③ 목적격조사 ④ 보격조사 ⑤ 관형격조사 ⑥ 부사격조사 ⑦ 호격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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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대명사의 곡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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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특수 조사(보조사) * 어말 어미 1) 동명사 어미 2) 부동사 어미(연결 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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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1. 자료 | (1) 언해서: 동국신속삼강행실도(광해군 9, 1617),어제내훈(영조 12, 1736),명의록언해(정조 2, 1777), 증수무원록언해(정조 16, 1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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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학서: 노걸대언해(현종 11, 1670), 박통사언해(숙종 3, 1677),첩해신어(숙종 2, 1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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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음 ①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조칙(詔勅), 널리 민간에 알리기 위해 언해의 형식을 취함 ②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어 국어사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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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학서 ① 시조집 ② 한글소설 ③ 여류 문인의 일기 : 의유당일기, 계축일기, 산성일기 등 ④ 간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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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학술서 ① 실학자들이 저술한 백과 사전류의 책 ② 국어와 국문, 한자음에 대한 다양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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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자 체계와 표기법
| (1) 임진란 이후의 문헌이 보여주는 문자 체계와 맞춤법의 특징 ① 방점이 완전히 소실됨 ② ‘ㆁ’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춤 ③ ‘ㅿ’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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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대국어의 맞춤법 혼란 ① 어두 합용병서의 혼란 ㉮ 17세기에 ‘ㅴ ㅵ’ 등 소멸 ㉯ 17세기 초에 ‘ㅴ’의 이체로 ‘ㅲ’이 등장하여 ‘ㅺ’와 ‘ㅲ’이 공존 ② 된소리 표기의 혼란 ③ 17세기 문헌에 ‘ᄻ’이 나타남 ④ 종성 ‘ㅅ’과 ‘ㄷ’의 혼란 ⑤ 모음 간에서 ‘ㄹㄹ’과 ‘ㄹㄴ’이 혼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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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대에 있어서의 맞춤법은 중세로부터의 전통의 잔재를 완전히 씻어 버리지 못하고 그것을 유지하면서 표음적이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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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명사와 조사를 분리하여 표기하려는 분철 의식이 뚜렷이 나타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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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음운 | (1) 된소리 ① 17세기 초엽의 문헌에 ‘ㅴ’, ‘ㅺ’, ‘ㅲ’의 혼동이 나타난 것은 ‘ㅄ’계, ‘ㅅ’계,‘ㅂ’계가 구별되지 않았음을 말해줌 ② 17세기에 어두 자음군이 된소리가 되었으며 그 완성은 17세기 중엽 ③ 17세기에 ‘ㅎ’의 된소리가 있었음 : ‘ᄻ’ ④ 평음의 된소리화는 근대에 들어 더욱 일반화됨 (2) 모음 ‘ㆍ’의 소실 ① 16세기에 제2음절 이하에서 첫 단계의 소실을 경험했는데 18세기 후반에 와서 어두 음절에서도 소실되는 둘째 단계의 소실이 일어남으로써 완전히 자취를 감춤 ② 둘째 단계의 변화 공식은 ‘ㆍ>ㅏ’였음 (3)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①‘ㆍ’의 소실로 제1음절의 이중모음 ‘ㆎ’가 ‘ㅐ’로 변했는데 그 얼마 뒤에 ‘ㅐ,ㅔ’는 각각 [ɛ]와 [e]로 단모음화함 ② 단모음화가 일어난 증거 : 움라우트 현상 이중모음 ‘ㅐ, ㅔ’의 단모음화는 18세기 말엽에 일어남 ③ ‘ㅚ, ㅟ’의 단모음화는 아직 일어나지 않음 (5) 구개음화 ① ‘i, y’ 앞에서 ‘ㄷ ㄸ ㅌ’이나 ‘ㄱ ㄲ ㅋ’이 ‘ㅈ ㅉ ㅊ’으로 변하는 현상 ② 남부 여러 방언에서 매우 일찍 일어나 북상 ③ 서울말에서는 ‘ㄷ ㄸ ㅌ’의 구개음화만 일어났으며 일어난 시기도 매우 늦음 ④ 17세기와 18세기의 교체기에 일어남 ⑤ 18세기 후반에 나타난 ‘i, y’에 선행한 ‘ㄴ’의 탈락은 구개음화와 관련된 현상 (6) 원순모음화와 전설모음화 ① 원순모음화 : 순음 ‘ㅁ, ㅂ, ㅍ, ㅽ’ 아래에서‘ㅡ’가 ‘ㅜ’로 바뀌는 현상 ② 전설모음화 : ‘ㅅ, ㅈ, ㅊ’ 아래에서 ‘ㅡ’가 ‘ㅣ’로 바뀌는 현상 (7) 모음조화 ① 16세기에 ‘ㆍ’가 비어두음절에서 ‘ㅡ’로 변한 사실은 근대국어의 모음조화에 큰 영향을 미침 ② ‘ㅡ’는 부분적 중립성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 ‘ㅡ’의 부분 중립화는 국어 모음조화의 붕괴를 결정적으로 촉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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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법체계 : 간소화 | (1) 조어법 ① 동사에서 명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는 ‘-(으)ㅁ’이 여전히 대표적 ② 중세어에서 동명사 어미는 ‘-(오/우)ㅁ’으로 동사 파생 명사와 구별 되었는데 근대어에서는 이 구별이 없어짐 ③ 사동 어간을 파생시키는 접미사는 ‘-히-’, ‘-우-’가 남고 나머지는 비생산적이라 사라짐 ④ 명사로부터 형용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의 교체형 중 ‘-/-’,‘-/-’는 ‘--’, ‘-되-’로 변함 ⑤ 동사 어간으로부터의 ‘-ㅸ-’, ‘-ㅂ/브-’에 의한 파생은 생산성 잃음 ⑥ 동사의 부동사형과 ‘-’의 합성어가 생산성을 가지게 됨 (2) 곡용 ① 중세의 ‘ㅎ’말음 명사들은 근대 후기에 와서 ‘ㅎ’이 탈락함 ② 체언의 비자동적 교체를 지향하고 단일화를 성취하려는 경향 ③ 주격조사 ‘-가’의 등장 : 17세기 문헌에서 그 존재가 뚜렷이 확인됨 ④ ‘-의’만이 속격의 기능을 가지게 되고 ‘ㅅ’은 사이시옷이 됨 ⑤ 대명사에서는 1인칭과 2인칭의 주격형으로 ‘내가’, ‘네가’가 사용됨, 이는 중세어의 주격형에 다시 ‘-가’가 연결된 것 ⑥ 중세어에서 미지칭 대명사는 ‘누’ 하나였는데 근대어에서는 ‘누’와 여기에 ‘고, 구’를 결합한 ‘누고, 누구’가 함께 대명사로 쓰임 ⑦ 사물 대명사의 미지칭은 17세기에 ‘므엇’와 ‘므섯’이 공존하다 18세기에 ‘무엇’으로 통일 ⑧ ‘어느’는 근대어에서 대명사로서의 용법을 잃어버려 곡용을 하지 않게 됨 (3) 특수조사 ① 근대어에서 특수 조사는 상당히 간소화됨 ② 여격: 평칭의 ‘의게’, 존칭의 ‘’로 통일되고 ‘셔’가 근대어에서 존칭의 주격을 표시하게 됨 ③ 비교격 : 18세기에 생긴 ‘보다가’가 ‘도곤’을 물리치고 19세기 후반에 유일형이 됨 ② 선어말 어미 ㉮ 중세어에 있었던 의도법은 근대에 와서는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음 ㉯ 경어법은 중세의 존경법, 겸양법, 공손법의 체계에서 존경법과 공손법의 체계로 이행겸양법이 근대에 와서 공손법으로 변함 ㉰ 중세어의 시상 체계는 근대어에서 심각한 동요를 보이기 시작 ⓐ 과거의 ‘-앗/엇-’ : 부동사 어미 ‘-아/어’와 동사 어간 ‘잇-’의 결합으로 이루어짐 ⓑ 중세어의 현재 시상 선어말 어미 ‘’와 정동사 어미 ‘-다’의 결합인‘다’는 근대어에서 모음으로 끝난 어간 뒤에서 ‘-ㄴ다’로, 자음으로 끝난 어간 뒤에서는 ‘-는다’로 됨 ㉱ 감동법 선어말 어미 : ‘-도-’만 남음 ③ 어말 어미 ㉮ 동명사 어미 ⓐ 근대어의 동명사 어미들은 중세어와 마찬가지로‘-ㄴ’, ‘-ㄹ’, ‘-ㅁ’, ‘-기’가 있었음 ⓑ‘-ㅁ’ 앞에 반드시 의도법 선어말 어미 ‘-오/우-’가 왔던 중세어와 달리 근대어에서는 의도법 어미 의 소멸로 동명사와 파생명사 사이의 형태상의 구별이 사라짐 ㉯ 부동사 어미 ⓐ 근대어의 부동사 어미는 중세어와 비교할 때 간소화되었음 ⓑ 소멸한 부동사 어미 : ‘-디옷’, ‘-디>-디위’ ㉰ 정동사 어미 ⓐ 명령법 : 중세의 ‘-아?’가 없어지고 ‘-소’가 등장, 1인칭 복수 명령 ‘-새’ ⓑ 의문법 : 판정의문과 설명의문의 구별이 점차로 사라짐 수사의문의 ‘-이’, ‘-이녀’ 소멸 ⓒ 감탄법 : 16세기에 나타난 ‘-고나’의 일반화 (5) 첨사 ① 강세 첨사 : ‘야’, ‘곳’ ② ‘ㆁ’ : ‘- : 에만 보이는데 ‘오 가’에 화석화되어 남아 있음 (6) 문장구조 ① 중세어의 형식명사 ‘’와 ‘’를 인정하기 어렵게 됨 ② ‘-기’ 동명사가 크게 세력을 떨치고 ‘-(으)ㅁ’은 크게 위축됨 ③ ‘-ㄴ, -ㄹ’ 동명사는 수식어적 용법만을 가지게 됨 ④ 근대어의 문장들은 동사문이 되어가는 경향을 뚜렷이 보여줌 ⑤ 문장은 중세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복잡한 구조를 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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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ㅁ’으로 동사 파생 명사와 구별 되었는데 근대어에서는 이 구별이 없어짐 39 16세기에 ‘ㆍ’가 비어두음절에서 ‘ㅡ’로 변한 사실은 근대국어의 모음조화에 큰 영향을 미침 39 17세기 문헌에 ‘ᄻ’이 나타남 39 17세기 초에 ‘ㅴ’의 이체로 ‘ㅲ’이 등장하여 ‘ㅺ’와 ‘ㅲ’이 공존 39 17세기 초엽의 문헌에 ‘ㅴ’, ‘ㅺ’, ‘ㅲ’의 혼동이 나타난 것은 ‘ㅄ’계,‘ㅅ’계,‘ㅂ’계가 구별되지 않았음 39 17세기에 ‘ㅴ ㅵ’ 등 소멸 39 17세기와 18세기의 교체기에 일어남 39 18세기 후반에 나타난 ‘i, y’에 선행한 ‘ㄴ’의 탈락은 구개음화와 관련된 현상 39 18세기에 생긴 ‘보다가’가 ‘도곤’을 물리치고 19세기 후반에 유일형이 됨 39 8종성가족용(八終聲可足用) 38 G.N. Leech의 7가지 의미 유형 28 i, y’ 앞에서 ‘ㄷ ㄸ ㅌ’이나 ‘ㄱ ㄲ ㅋ’이 ‘ㅈ ㅉ ㅊ’으로 변하는 현상 39 ㄱ,ㄴ, ㄷ, ㄴ, ㅂ, ㅁ, ㅅ, ㄹ의 8자만 종성으로 사용해도 좋다는 규정 38 간접발화행위 34 간찰 39 감동법 선어말 어미 : ‘-도-’만 남음 39 감탄법 : 16세기에 나타난 ‘-고나’의 일반화 39 강세 첨사 : ‘야’, ‘곳’ 39 개념 30 개념설(의미=개념) 28 개념적 의미(사전적 의미) 28 격문법 33 격조사 38 결과의 정리 23 경험적 분류에 의한 유형 32 계량을 통한 어휘 연구 23 계량의 용도 23 계량의 필요성 23 계림유사 38 계열적 장이론 29 고유명사의 표기 37 고유어 22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가 전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알 수 있다. 23 곡용 39 공기관계(cooccurrence) 30 공기제약 : 단어의 결합 관계에서 나타나는 제약 30 공통적 성분과 시차적 성분 29 과거의 ‘-앗/엇-’ : 부동사 어미 ‘-아/어’와 동사 어간 ‘잇-’의 결합으로 이루어짐 39 관계대명사 및 접두사가 없다 37 관용 구절의 유형 분류 27 관용 표현의 개념 27 관용 표현의 개념과 범주 27 관용 표현의 범주 27 관용관계 30 관용구절의 문장 성분은 서술어에 집중되어 있다 27 관용구절의 생성 27 관용구절의 특성 27 관용어와 속담 25 관용어의 구별 30 관용어의 유형 30 관용적 의미 36 관형격조사 38 교류적 원인 : 중국 고사성어, 일본 관용구절, 서구 외래어 관용 구절 27 膠着性을 보여 준다 37 교체 32 구개음화 39 구결 37 구성 요소를 일부 다른 단어로 대치할 수 있다 27 구어체, 비격식체, 사적인 대화에서 많이 쓰인다 27 구조주의 29 국어 어휘와 음절 24 국어 음운 구조의 복잡성(특히 종성이 복잡해서 차차 표기법으로는 국어를 충실히 적을 수 없었다 38 국어사 시대구분 37 국어사 연구 방법 37 국어와 국문, 한자음에 대한 다양한 연구 39 국어와 알타이제어의 공통 특징 37 국어의 계통 연구사 37 국어의 전면적 표기(고유어, 한자어, 외래어 포함) 38 그 밖의 문헌 38 근대국어의 맞춤법 혼란 39 근대어에서 특수 조사는 상당히 간소화됨 39 근대어에서는 ‘누’와 여기에 ‘고, 구’를 결합한 ‘누고, 누구’가 함께 대명사로 쓰임 39 근대어의 동명사 어미들은 중세어와 마찬가지로‘-ㄴ’, ‘-ㄹ’, ‘-ㅁ’, ‘-기’가 있었음 39 근대어의 문장들은 동사문이 되어가는 경향을 뚜렷이 보여줌 39 근대어의 부동사 어미는 중세어와 비교할 때 간소화되었음 39 글자 수 38 글자운용 38 금기어와 완곡어 25 긍정 품행어 25 -기’ 동명사가 크게 세력을 떨치고 ‘-(으)ㅁ’은 크게 위축됨 39 기능과 구조의 상관성 33 기능적 분류에 의한 유형 32 기본어휘 선정 23 기본어휘의 선정에서 고려할 사항 23 기존에 있던 말들을 이용하는 방법 25 기준 마련 23 기초 어휘로서 대명사 일부가 유사하고 수사가 거의 다르다 37 기타 자료 38 -ㄴ, -ㄹ’ 동명사는 수식어적 용법만을 가지게 됨 39 나란히 쓰기(竝書, 쓰기) 38 남부 여러 방언에서 매우 일찍 일어나 북상 39 낱말밭의 성립 기반과 유형 29 낱말밭의 성립기반 : 의미적 대립 29 내가’, ‘네가’가 사용됨, 이는 중세어의 주격형에 다시 ‘-가’가 연결된 것 39 내적 재구(內的 再構) 37 내포의 차이에 따른 동의어 26 논리적 결속 장치 36 높임표현 35 능동문과 피동문의 동의성 33 ㄷ과 ㅅ이 엄격히 구별되었음. (몯(不能), 못(地) 등) 16세기 이후 점차 ㅅ으로 통일된다. 38 다의어와 동음 이의어의 차이 31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31 다의의 존재는 가변성의 요소를 언어에 도입한다 32 단모음화가 일어난 증거 : 움라우트 현상 39 단축 32 담화표지 36 대립관계-대립어 26 대립관계-대립어 31 대립어 26 대립어의 유형 26 대립어의 유형 31 대명사의 곡용 38 대유 :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다른 것에 비유하여 일컫는 기법 36 대체 32 대화전략 36 동명사 어미 38 동명사 어미 39 동사 어간으로부터의 ‘-ㅸ-’, ‘-ㅂ/브-’에 의한 파생은 생산성 잃음 39 동사에서 명사를 파생시키는 접미사는 ‘-(으)ㅁ’이 여전히 대표적 39 동사의 부동사형과 ‘-’의 합성어가 생산성을 가지게 됨 39 동음 이의어(同音異義語) 31 동음어에 의한 중의성 31 동의관계-동의어(유의어) 26 동의관계-동의어(유의어) 31 동의성의 검증 33 동의성의 규정 33 동의어의 양상 26 동의어의 충돌 31 동의중복 22 된소리 39 된소리 표기의 혼란 39 둘째 단계의 변화 공식은 ‘ㆍ>ㅏ’였음 39 드라비다어와의 동계설 37 명령법 : 중세의 ‘-아?’가 없어지고 ‘-소’가 등장, 1인칭 복수 명령 ‘-새’ 39 명명 32 명사와 조사를 분리하여 표기하려는 분철 의식이 뚜렷이 나타남 39 명의록언해(정조 2, 1777) 39 명칭 38 모범적 보기 : 어떤 범주의 경험적 이상형 29 모음 ‘ㆍ’의 소실 39 모음 간에서 ‘ㄹㄹ’과 ‘ㄹㄴ’이 혼용됨 39 모음교체 및 자음교체가 없다 37 모음조화 39 모음조화가 있다 37 모호한 문맥에서 어떤 특정 단어가 두 개의 다른 뜻으로 취해 질 수 있고 언술 전체는 불변이다 32 목적격조사 38 문맥에 따른 해소 31 문법 요소의 유사성이 적어 친근성을 증명하기에 충분치가 않다 37 문법소의 동의성 33 문법적 결속 장치 36 문법적 요소도 차용될 수 있다 37 문법체계 : 간소화 39 문자 체계와 표기법 39 문자체계의 명칭 : 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 한글 38 문장구조 39 문장구조와 의미 33 문장은 중세어와 마찬가지로 여전히 복잡한 구조를 가짐 39 문장의 동의성 33 문장의 부수적 성분이 필수적으로 쓰인다 27 문장의 의미 속성 33 문장의 의미구조 33 문장의 의미기능 33 문장의 잉여성 33 문장의 중의성 33 문장의미 기술의 필요성 33 문장의미의 기능과 구조 33 문장의미의 분석 대상 33 문장의미의 성격 33 문체나 격식의 차이에 따른 동의어 26 문체상의 유형 분류 27 문학서 39 문학작품의 내용이나 등장 인물에서 유래 27 문헌 연구 37 미국의 문화 인류학 29 민간어원 26 박통사언해(숙종 3, 1677) 39 반복법 36 반알타이어족설 : Benzing, Ligeti, Clauson, Dőerfer 등 37 반영적 의미 28 반의어 31 발음상으로는 ㄷ (현대 국어의 7대표음 = ㄱ, ㄴ, ㄷ, ㄹ, ㅁ, ㅂ, ㅇ) 38 발화행위 34 밥상, 걸상, 약밥, 양담배, 색종이 24 방법 23 방언 : 한 언어가 지역적으로 오랜 시간 격리됨에 따라 달라질 때 그 언어 25 방언 연구 37 방점이 완전히 소실됨 39 변이 32 변형 생성 주의 29 보격조사 38 보조적 성분과 잉여적 성분 29 복합어 38 부동사 어미 39 부동사 어미(연결 어미) 38 副動詞가 있다 37 부사격조사 38 부사어 및 속담의 어순 교체를 통해서 볼 때, 항상 동의성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33 부정 품행어 또는 성적 묘사어 25 분류적 성분과 관계적 성분 29 붙여쓰기(附書 : 브텨쓰기) 38 비교 연구 37 비교격 39 비교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1 비유법 36 비유적 의미 36 빈도조사 23 빈자리의 규정 29 사동 어간을 파생시키는 접미사는 ‘-히-’, ‘-우-’가 남고 나머지는 비생산적이라 사라짐 39 사람•짐승•식물 30 사람들은 낱말을 사용할 때 더 원형적인 보기를 발견하고, 낱말의 의미를 이해한다는 견해 29 사물 대명사의 미지칭은 17세기에 ‘므엇’와 ‘므섯’이 공존하다 18세기에 ‘무엇’으로 통일 39 사회∙문화적 원인 27 사회적 원인 32 사회적 의미 28 사회적 판박이 보기 29 상보어 26 상보어 31 새로운 말을 만드는 방법 25 새말 (= 신어,新語) 25 생략 26 생략과 축약 : 내재적 결속 장치 36 생성의미론 33 서술격조사 38 서술어와 부사어 사이의 제약 30 서울말에서는 ‘ㄷ ㄸ ㅌ’의 구개음화만 일어났으며 일어난 시기도 매우 늦음 39 선어말 어미 39 선택제약 30 성 관련 어휘 25 성분 분석의 한계를 보완해 주는 장점 29 성분 분석의 확장 29 성분 생략 표현 35 성분분석 이론 29 성분분석 이론의 개관 29 성분분석의 원리와 절차 29 성분분석의 정의 29 세대차이, 남녀차이, 직업차이, 교육의 장도에 따라 차이를 보인다 27 세종 25년 (1443년) 음력 12월 창제 38 세종 28년 (1446년) 음력 9월 상한(양력 10월 9일) 반포(=훈민정음 해례본 간행) 38 소멸한 부동사 어미 : ‘-디옷’, ‘-디>-디위’ 39 속어(俗語) 25 속어의 기능 25 수량사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1 수사적 분류에 의한 유형 32 수식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1 시기 : 14 ~ 16C 38 시대적 특징 38 시대적 특징 38 시조집 39 신문이나 대중매체 27 신어의 필요성 32 실학자들이 저술한 백과 사전류의 책 39 심리적 원인 27 심리적 원인 32 심리적 태도 표현 35 심층구조와 의미 33 ㅿ’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춤 39 알타이어족설 37 알타이제어는 기초 어휘인 신체 지칭어나 친족 명칭어가 유사한 것이 거의 없다 37 어느’는 근대어에서 대명사로서의 용법을 잃어버려 곡용을 하지 않게 됨 39 어두 합용병서의 혼란 39 어두에 子音群이나 流音(특히 r)이 오는 것을 피한다 37 어말 어미 38 어말 어미 39 어순 고정 27 어순 교체문의 동의성 33 어순교체 33 어순의 교체 31 어제내훈(영조 12, 1736) 39 어조 33 어휘 선정 접근 방식 23 어휘론의 대상과 연구 영역 22 어휘론의 영역별 내용 연구 22 어휘부의 위치 22 어휘빈도 조사 방법 23 어휘의 개념 22 어휘의 개념과 체계, 범주 22 어휘의 계량 23 어휘의 범주 22 어휘의 변이 25 어휘의 양상 25 어휘의 체계 22 어휘의 팽창 25 어휘의 품사 별 특성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3 어휘장과 문화 29 어휘적 결속 장치 36 어휘적 중의성 31 언어 내적인 생성 원인 27 언어 외적인 생성 원인 27 언어구조는 매우 유사하나 차용어를 제외하면 공통된 요소가 매우 적다 37 언어는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불연속적 방법으로 전해진다 32 언어사용자들이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을 강조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34 언어와 논리에 대한 의문 34 언어적 개선에 의한 의미 변화 32 언어적 변화를 겪은 것 – 형태상 변화, 의미상 변화 27 언어적 보수에 의한 의미 변화 32 언어적 원인 32 언해서: 동국신속삼강행실도(광해군 9, 1617) 39 여격: 평칭의 ‘의게’, 존칭의 ‘’로 통일되고 ‘셔’가 근대어에서 존칭의 주격을 표시하게 됨 39 여류 문인의 일기 : 의유당일기, 계축일기, 산성일기 등 39 역사적 원인 27 역사적 원인 32 역사적으로 언어 구조가 유사해졌고 차용어로 인하여 공통요소가 생겼다 37 역학서: 노걸대언해(현종 11, 1670) 39 연대 38 연상장 26 연상적 의미(내포적 의미) 28 연어 (collocation) 관계 30 연어의 범주와 단일 방향성 30 연어적 의미 28 영조 이후 많은 윤음이 언해되어 국어사 연구의 좋은 자료가 됨 39 예시법 36 완곡어법에 따른 동의어 26 외국어의 영향 32 외래어(外來語) 22 외래어의 어휘적 특성 24 용언형 30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한자어 22 원리 29 원리와 규칙 : 의사소통의 원리 34 원순모음화 : 순음 ‘ㅁ, ㅂ, ㅍ, ㅽ’ 아래에서‘ㅡ’가 ‘ㅜ’로 바뀌는 현상 39 원순모음화와 전설모음화 39 원형의 개념 29 원형의 양상 29 원형이론 29 원형이론은 근본적으로 3가지 측면으로 구별될 수 있다 29 유연성의 상실은 의미 변화를 유도한다 32 유의어 22 유추 32 유행어(流行語) 25 윤음 39 은어 25 은유(뜻들의 유사) 26 은유(隱喩) 32 은유적 표현에 의한 것 27 음운 39 음운대응의 규칙성이 정확하지 못하고 믿을 만한 것이 부족하다 37 음운론적 유연성 24 음절이루기(成音法) 38 -의’만이 속격의 기능을 가지게 되고 ‘ㅅ’은 사이시옷이 됨 39 의문법 : 판정의문과 설명의문의 구별이 점차로 사라짐 수사의문의 ‘-이’, ‘-이녀’ 소멸 39 의미 변화를 지배하는 요인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휘의 구조이다 32 의미 변화의 성질 26 의미 변화의 성질 32 의미 변화의 요소 32 의미 변화의 원인 32 의미 변화의 원인 32 의미 변화의 유형 32 의미 변화의 필연성 32 의미 중의성 31 의미관계 30 의미란 무엇인가? 28 의미론에서의 문제점 34 의미상의 유형 분류 27 의미성분의 유형 29 의미양상은 사용 화맥에 따라서 미묘한 의미 차이를 보인다 27 의미의 모호성은 의미 변화의 또 하나의 근원이다 32 의미의 이동 32 의미의 일반화 32 의미의 추상화에 의한 것 27 의미의 축소 32 의미의 특수화 32 의미의 확장 32 의미장 26 의미장 채우기 29 의미장과 연상장 26 의미적 결속 장치 36 의의 : 이 시기부터 훈민정음으로 많은 문헌이 간행되었다 38 이두 37 이상적 보기 :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이상형 29 이야기와 구조 35 이야기와 장면 35 이야기의 구성과 기능 35 이종어휘의 공존 22 이중구조 27 이중모음 ‘ㅐ, ㅔ’의 단모음화는 18세기 말엽에 일어남 39 이중모음의 단모음화 39 이해어휘와 사용어휘 22 인구어와의 동계설 37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정보를 제공할 때 경제성에 입각하여 정보 제공하기를 선호한다 34 일본어와 동계설 37 임금이 백성에게 내린 조칙(詔勅), 널리 민간에 알리기 위해 언해의 형식을 취함 39 임진란 이후의 문헌이 보여주는 문자 체계와 맞춤법의 특징 39 잉여성의 가능 33 잉여성의 규정 33 잉여성의 양상 33 ㆁ’ : ‘- : 에만 보이는데 ‘오 가’에 화석화되어 남아 있음 39 ㆁ’자가 완전히 자취를 감춤 39 자극(刺戟)-반응설(反應設) 28 자료 : 조선관역어, 훈민정음 38 자료 38 자주, 애민, 실용정신 38 장단형의 동의성 33 장면에 따른 표현 35 장면에 따른 표현과 이해 35 장이론 29 적응 32 전기 중세국어 38 전문어 25 전설모음화 : ‘ㅅ, ㅈ, ㅊ’ 아래에서 ‘ㅡ’가 ‘ㅣ’로 바뀌는 현상 39 전제적 연어: 규칙 기반의 연어 30 전통적 분류 32 전형적 보기 : 무의식적, 자동적/일생 동안 변화를 겪지 않음 29 절차 29 접미사의 교체형 중 ‘-/-’,‘-/-’는 ‘--’, ‘-되-’로 변함 39 접속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1 정도대립어 : 평가의 척도와 비교구문에서의 대치 가능성 26 정동사 어미 39 정보의 첨가에 의한 해소 31 정서적 의미 28 제유 : 어느 한 부분으로 전체를 의미하는 비유법 36 제유(提喩) 32 조사 범위의 결정 23 조사 수단 : 컴퓨터를 이용한 방법 23 조어법 38 조어법 39 존경법과 공손법의 체계로 이행겸양법이 근대에 와서 공손법으로 변함 39 종성 ‘ㅅ’과 ‘ㄷ’의 혼란 39 종성부용초성(終聲復用初聲) 38 종성의 대표음화를 반영한 것이다.(ㄱ, ㅌ → ㄱ : ㄷ, ㅌ → ㄷ : ㅂ, ㅍ→ㅂ : ㅅ, ㅈ, ㅊ → ㅅ) 38 주격조사 ‘-가’의 등장 : 17세기 문헌에서 그 존재가 뚜렷이 확인됨 39 주격조사 38 주어•목적어•서술어 사이의 공기 제약 30 주제와 초점 36 주제적 의미 28 주체의 범주에 따른 중의성 31 중세어에 있었던 의도법은 근대에 와서는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음 39 중세어의 시상 체계는 근대어에서 심각한 동요를 보이기 시작 39 중세어의 형식명사 ‘’와 ‘’를 인정하기 어렵게 됨 39 중세의 ‘ㅎ’말음 명사들은 근대 후기에 와서 ‘ㅎ’이 탈락함 39 중의 관계 31 중의성 유형 분석 31 중의성 해소방안 31 중의성의 규정 33 중의성의 양상 33 중의성의 해소 33 중의성의 해소방안 31 증수무원록언해(정조 16, 1792) 39 지시물에 대한 지식 변화 32 지시물에 대한 태도의 변화 32 지시물의 실제 변화 32 지시설(指示設) 28 지시적 의미 36 지시표현(직시) 35 직업 전문어 25 직유 : 밤하늘의 별빛은 은가루를 뿌려놓은 것 같다 36 질문과 대답 표현 35 질문법 36 차용어 자료 38 차자 표기법 37 借字表記法(향찰, 이두, 구절) 38 창제의 목적 38 창제의 배경 38 책이름 「訓民正音」 = 해례본(한문본) : 훈민정음에 대한 해설서 38 처용가 37 첨사 39 첩해신어(숙종 2, 1676) 39 체언의 비자동적 교체를 지향하고 단일화를 성취하려는 경향 39 체언형 30 초성과 종성이 음운론적으로 동일성을 갖기에 종성을 따로 만들지 않는다는 제자상의 원칙이다 38 타당한 표본 선정 23 통사론에서의 문제점 34 통사적 중의성 31 통사적 특성 27 통시적 관계 26 특수 조사(보조사) 38 특수용어에서 유래 27 특수조사 39 파생어 38 평음의 된소리화는 근대에 들어 더욱 일반화됨 39 표기법 38 표음주의 표기법(소리나는 대로 적는 표기법) =음소적 표기 38 표의주의 표기법(어원 또는 형태소의 기본형을 밝혀 적는 표기법) = 형태음소적 표기법 38 표층구조에 따른 의미해석 33 표층구조와 의미 33 품사 중의성 31 피난, 살생, 방화, 관광 24 학술 전문어 25 학술서 39 한국어 어휘와 어종 22 한국어 어휘의 특징 24 한글소설 39 한자어 22 한자어 인식이 쉬운 것 22 한자어 인식이 어려운 것 22 한자어의 어휘적 특성 24 합성어 30 해석의미론 33 향약구급방 38 향찰 37 현저한 보기 : 사람들이 범주를 이해하는 데 익숙한 보기 29 형식상의 유형 분류 27 형태 중의성 : 하나의 어절이 2가지 이상의 형태소로 해석되는 경우 31 형태론적 유연성 24 형태상의 구별이 사라짐 39 형태소적 중의성 31 형태적인 구성과 통어적 구성 사이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니는 단어의 연쇄들을 통틀어 부른다 30 호격조사 38 혼종어 22 화용론의 역사 34 화용론이란? 34 화용의미의 생성과 해석 36 화용적 중의성 31 화용적 특성 27 화자는 정확히 이해되어지려고 하며 잘못된 인상을 피하기 위해 노력한다 34 화자는 종종 자기가 말한 것 이상을 의미한다 34 환유 : 사물의 이름이 그 사물과 관련된 어떤 것을 대신하기 위해 전이된 것 36 환유 26 환유(換喩) 32 후기 중세국어 38 훈민정음 예의에 있는 규정 38 훈민정음 해례에 있는 규정 38 훈민정음(訓民正音) 38 ㅚ, ㅟ’의 단모음화는 아직 일어나지 않음 39 ㆍ’의 소실로 ‘ㅐ,ㅔ’는 각각 [ɛ]와 [e]로 단모음화함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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