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쯤 부리나케 일끝나고 다녀왔어요^^;
초저녁쯤이라 바람도 선선하고 좋았어요
출발지 선정을 잘못하는 바람에 돌고돌고 계단을 오르고 오르고
해가뉘엿 지기전에 갔다오니랴 중간 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 가는도중 약수터 들러 목도 축이고
서장대도 다시 둘러보고 효원의 종 앞까지 도착
의미를 설명하자 종치고 싶다는 도율이 영업이 끝난건지 안하는건지 저희는 아쉽게나마 손바닥으로치며 작은종 소리를 듣고 왔어요
첫댓글 선선한 시간에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귀여운 도율이가 커다란 종 앞에 있으니 더 귀여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율이 어머니 :)도율이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도율이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힘들었을텐데 씩씩하게 다녀온 도율이 최고!👍
첫댓글 선선한 시간에 다녀오셨다니 다행입니다.
귀여운 도율이가 커다란 종 앞에 있으니 더 귀여워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율이 어머니 :)
도율이가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도율이의 모습이 정말 귀여워요
힘들었을텐데 씩씩하게 다녀온 도율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