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아이원스(114810)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소모성 부품 및 불순물 세정 장비 매출 증가 기대
-기존방식 대비 불량률과 단가 측면이 유리한 OCA방식 기술개발로 수익성 개선 전망
-올해 예 상 영업이익 120억 기준 P/E 6배 이하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000660)
-1분기 PC DRAM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
-모바일 DRAM 수요 증가에 따른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모바일 DRAM 가격 상승 전환 예상
유나이티드제약(033270)
-기존 품목과 개량신약의 제품 믹스 개선 으로 2015년까지 연평균 9.8%의 외형 성장 가능
-2013년 기준 PER 11.6배로 Peer 그룹 대비 여전히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Peer그룹 PER 14.5배)
세코닉스(053450)
-2분기부터 수율 안정화와 물량 증가에 따른 성장이 기대되는 가운데 고화소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 전망
-스마트폰 렌즈 고성장 지속, 초소형 프로젝터 및 차량용 카메라 등 수요처 다변화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우리투자증권>
NHN(035420)
-1/4분기 실적은 매출액 7,050억원(+23.1% y-y, +8.1% q-q), 영업이익 2,115억원(+21.8% y-y, +5.8% q-q)으로 예상(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존사업 매출 호조 속에 마케팅 비 용이 예상을 밑돌면서 1분기 영업이익률은 30%를 기록할 전망
-LINE의 가입자수는 1.35억명을 기록 중(일본 5,000만명, 태국 1,600만 명, 대만 1,500만명, 스페인 1,000만명 등)이며, 현재 일간 가입자는 60만명으로 네트워크의 외부 효과에 따라 초기보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1/4분기 매출은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됨
제이콘텐트리(036420)
-1/4분기 메가박스를 이용한 영화 관람객은 1,024만명으로 전년대비 26% 증가해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19%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예상되며, 직영점 기준으로는 관람객수가 전년대비 28% 증가하여 1/4분기 실적개선 가능할 전망
-드라마 제작(드라마하우스) 및 유통(제이콘텐트허브)을 담당하는 방송 사업부문에서의 실적턴어라운드가 본격화될 전망. 2013년 방송부문의 매출액은 지난해 750억원대비 36.0% 증가한 1,020억원으로 예상되어 큰 폭의 외형성장과 이에 따른 마진률 회복이 예상
덕산하이메탈(077360)
-2/4분기 이후 대형 AMOLED 라인 투자가 단행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AMOLED 핵심 유기재료업체인 동사의 최대 수혜가 전망됨.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 익은 각각 1,683억원(+17%, y-y), 476억원(+14.1%, y-y)으로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솔더볼 사업부의 경우, 높은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cash-cow 역할을 담당하며 동사의 안정적인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현대증권>
메디프론(065650)
-고령화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환자수 증가와 미국 FDA의 정책이 완화될 경우 임상 적용기준의 완화 및 적용환자 범위 확대에 따른 수혜 전망
<IBK투자증권>
오텍(067170)
-작년과 달리 올해 국내 에어컨 업황 호조 전 망(250만대, +78% YoY). 현재 동사 예약주문이 전년대비 3배 증가하였으며,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군 예약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현재 주가는 에어컨 매출 25% 증가만을 가정했을 때에도 P/E 6배 수준. 밸류에이션 매력 존재
<SK증권>
한라비스테온공조(018880)
-비스테온 공조 사업부 인수 통한 안정된 성장과 실적개선 지속 기대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중 가장 높은 수익성. 비스테온 인수에 따른 Top-Line 개선 시너지
솔브레인(036830)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문의 전방업체 capa증설 수혜 기대
-신규사업인 3D 반도체, 공정미세화로 부문 고성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