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첨으로 글을 올리네여 그리고 장윤정님을카페를 짧은 시간이나마 도움이 되어 먼저 감사함을 알려드립니다.
이틀전 일입니다.
전 그날도 외국인을 데리고 경주를 갔다가 통도사에 갈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비가 많이내려 바로 부산으로 차를 가던중이었습니다. 그런 이상하게도 차가 갑자기 먼가 이상한 소리와함께 차가 엔진 알피엠피 4000까지 올라가는것이었습니다. 전 제아내와 외국인 가족을 같이 있기만 혼자 당황하면 조심히 부산에 도착하여 부산롯데 백화점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전 조심스럽게 자가정비를 위해 이리저리보았습니다.
별조짐이 없어 나중에 다시확인해야겠다 생각하고 일행을 따라 쇼핑을 하여져
3시간정도의 쇼핑을 마치고 해운데로 향하는데 이상하게 언제 그랬냐는듯이 차가 조용하게 잘나는거 아닙니까"
암튼 그런게 무사히 집에 도착하여 넘 피곤하고했어 제 아내와같이 술한잔 했습니다. 물런 만취가 되기까지는 아니지만 피곤탓에 그만 거실에서 자는 나를 아내가 침대로 가라며 안내하였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전 평법이와 다를바없었습니다.
그날 제아내도 이내 옆에서 잠들었고 저또 깊은잠에 취해있었습니다.
평소와 달리 제가 꿈을 잘꾸는데 그날은 꿈을기억할수가 없더군요"
문제 여기서 부터입니다.
아침에 젤먼저 제아내 기겁을했습니다.
제 왼쪽눈에 피가 났기때문입니다.
그랬어 제아들한테 아빠얼굴보라며 어떻게 된 영문인지를 몰라 당황하더군요"
저도 첨에는 별거 아니거라며 아내와 아들을 진정 시키고 화장실을 가서 거울을 보는 순간 제아내와 아들이 왜그리도 기겁하며 놀랐는알것 같았습니다.
저 스스로도 놀랐스니까여"
글쎄 눈이 피가눈물을 흐리며 피자국 하며 눈썹과 눈사이에 1.5cm정도의 상처가 있는게 아닙니까"
그랬서 물로 씻어 확인하니 제가 아니였습니다.
왼쪽은 눈을보니 마침 딴사람을 보는것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니 소름이 들었습니다.
암튼 응급치료를하고 났어 외국인 가족을 공항에 무사히 출국할수있도록 일마무리를
끝내고 바로 먼저 안과를 찾아갔습니다.
의사 : 누군가에게 맞았습니까?
본인 : 아녀 자고일어나니 이리되었습니다.
의사 : 네! 그게 무슨말씀인지?
본인 : 말씀되로 자고일어나니 이런일이 일어났습니다.
의사 : 일단 봐야겠군요 ........
진찰후~~~ 이상한 듯 갸웃등하며
의사 : 안구를 보니 전체가 출혈이 있는데 가벼운것이 아닙니다.
근데 이상한것은 이정도의 압을 가하게되면 눈주위가 아주심하게 멍이있어야 하는데 이상하게 안구만 이래요 이런 경우는 첨이군요"
본인 : 글쎄요 ~전도 모르겠네여 왜이렇게 된는지 도무지 알수가없습니다.
의사 : 눈주위를 마져보며 아프냐고 물어보길래~
본인 : 아녀 전혀아프지 않았여"
의사 : 암튼 아프지안다고하니 다행이군요 앞으로의 경과보고 치료에 임하겠다며
병명도 모르고 다시차를 돌려 이제 눈썹과 눈중간에 상처를 치료를위해 성형외과를 찾았습니다.
의사 : 이런 심하군여 안과는 갔습니까?
본인 : 네 그런데 정확한 병명이 없었습니다.
의사 : 어디 볼까여" 언제 이렇게 된거져?
본인 : 자고 일어나니 이런일이 ~~ 첨과같이 말을하였습니다.
의사 : 보니까 주먹으로 맞았는거 같은데여 하며 이리저리 확인하며 그의사도 고개를갸웃하며 첨안과의사처럼 의사가 저희도 이런많이 치료했지만 좀이상하군요 어째안구가 이정도로 되었는데 눈주위가 멍이없는지 이상하군여 하며 일단 성형을하자며 수술실로 들어가 15여분동안수술을하며 의사 하는말이 아니주먹으로 맞은상처가 아니군여 상처가 넘깊어여 먼가 날까로운것으로 상처를 만든것같은데 도무지 내상이랑 외상이랑 같지가 않습니다.
농담을하며 혹시 아내가 잘때가 이렇게 한거아닌가여 하며 웃으며 농담하였다.
암튼 수술실나오며 의사가 상처가깊어 자국이 남달리 있었것같다며 말하고 정확하게 머라 말할수없겠다며 끝냈다.
다음날 아내가 아무래도 이상하다며 절에가자며 절대리고 갔어여 예배를 드리고 나오다가 그곳주지승과 스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전 순간 스님에게 위와같은 사항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스님을 저얼굴을 보다말고 눈으로 절 이상하게 아래위로 몇번 하다가 짧게 예배하시고 오셔요 이다 친견하지여 하며 유유히 사라졌습니다.
좀시간이 흘러 스님을 만나뵙고 말씀을 들을까했는데 저녁식사를 하드라고여 전인사하며 스님에게 식사하셔요"하니 스님은 절 얼굴한번보고는 언제 그랬는냐 처럼 식사만 하시는 그에여 그랬어 기달려는데 아글쎄 식사를 1시간을 지나도록 식사를 하더군여 그랬어 낼뵙야겠다 생각하고 5/4일 아침에 다시갔져 근데 도무지 저에게 무슨 일이있기에 절 먼거리에서 합장으로 인사만하고 아무일없다는듯 유유히 사라지는거에여 답답합니다.
아~! 참고 스님이 한말씀을 했어여 치료하고 5/3일에 갔을때 첨으로 보던날이에여 그때 간략하게 저에게 혹시 영화 나이트메어 아시는지여" 전 네 알고있습니다고 답하고 스님은 그거죠 그한마디가 다에여 나이트메어 영화에 보면 손에 갈기를 끼고 있는악마가 꿈에 나타나 헤꼬지하면 그주인공은 자고나면 실제로 상처가 났걸로 아는데 그게 실제로 있었수 있냐말이져 전 요즘 미치겠어여 거울도 보기싫을정도에여 나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여 왼쪽이 보고있자면 소름이 끼쳐여" 어덯게 해야하나여 도와주세여!
꼭 절다들 피하는느낌이 들정도에여 괴롭네여~
첫댓글 맞춤법이나 제대로쓰시지... 알아들을수가없을정도네요... -_-;;;
글쓴님은 너무 괴로우신데.. 아무리그래도 그렇죠... 그렇게 말씀들하심 안돼죠^^
얼마나 괴로웠으면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 되셨네요....빠른 시간내에 스님이 답을 주셨으면 좋겠네요...치료도 잘 되었으면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