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님
☆☆☆☆☆ 1049회=3-5-13-20-21-37/17,이월-21/17,가로연번20-21,세로연번13-20,,대각3연번-5-13-21ㅡ동끝-3-13,37/17,
첫꿈- 제가 모른 사람들 속에 함께 노래를 부릅니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 하듯 하는데 느낌이 딱 일단 이꿈으로 고정수 잡았고 아직 제외꿈 못 받았습니다.
두번째 - 길거리인데 하얀 말티를 제가 쓰다듬는데 나중에 살짝 물려고 했습니다.===3-13..개 머리를 쓰담듬고
세번째 - 신발장안에 루이비통 구두만 눈에 선명하게 들어왔습니다.
. 945=9=10=15=30=33=37/26. 신발장에 구두
네번째 - 오랜만에 집안청소를 한다고 하는데 천정안쪽 거실장 뒤쪽에 거미줄이 있어서 제거 합니다.==21
다섯번째 - 제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습니다.==21
--2
9끝수 고민후
☆☆☆☆☆ 1049회=3-5-13-20-21-37/17,이월-21/17,가로연번20-21,세로연번13-20,,대각3연번-5-13-21ㅡ동끝-3-13,37/17,
서태훈 (87.07.24) 대표수 태훈이를 만나러 어떤 사무실에 갔습니다.
박스마다 투명비닐에 뭔가 포장이 되어 있는게 보이는데 테두리는 분홍색에 안쪽은 흰색인데
자세히 보니 지우개 입니다. (어떤 캐릭터 모양처럼 생긴듯 했습니다. )==수정
주먹만한 크기에 지우개와 작은 크기에 지우개들이었습니다.
태훈아 요즘도 지우개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어라고 했는데
웃기만 하네요. - 이 친구 연락만 하고 제가 바뻐 안본지 수개월 되었는데 콜드수는 아니겠죠?
- 일단 34번 하고 9끝수 29번도 살짝 생각했는데 당번수정인지 아니면 9끝수만 수정인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제가 집 화장실에 서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자꾸 팬티에 묻고 조심스레 볼일을 보는데도===13
잘 안되네요 제대로 못 봤습니다. 그리고 바로 깨어나서 화장실에 달려갔네요
전에도 이런꿈 올렸었는데 그때도 14-15번 안나왔는데이번에도 약하지 싶습니다.
--3
21번잡고
방 바닥에 머리카락이랑 먼지가 있어 손으로 머리카락과 먼지를 쓸어 모으고 있었습니다.== 21보다 13-3
=== 1/7일
약하지 싶습니다.
***636회-6-7-15-16-20-31/26...이월=26보볼..가로연번-6-7-15-16,,세로격-6-20-...동끝-6-16/26..콜수-6-16
방바닥에 쓰레기들을 손으로 쓸어 치우는데 친구가 전기밥솥을 열어봅니다.[1/2일생]
319회- 5-8-22-28-33-42/37,이월수-제,,가로세로연번제외,동일끝수강세 22-42,,8-28,,벽라인강세 8-22-28-42(격 세로연번)
제가 벌떡 일어나 돌아 앉아 방 바닥에 머리카락 먼지를 제 손으로 쓸어 모우고 있네요.===8일
445회-13-20-21-30-39-45/32--이월수-13-45,세로가로연번-13-20-21
앞 창문을 닫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는 비닐들을 손으로 쓸어 모으네요21
430회차 : 01-03-16-18-30-34 B44 -이월수-3-16-34
조금 남아 있는 먼지를 다시 손으로 쓸어 모아 왼손바닥에 얹어놓네요===3
--4
☆☆☆☆☆ 1049회=3-5-13-20-21-37/17,이월-21/17,가로연번20-21,세로연번13-20,,대각3연번-5-13-21ㅡ동끝-3-13,37/17,
어떤 여자 같기도 하고 귀신 같기도 하고 잘 기억아 안나는데
자꾸 저를 꼬집고 뭐 어떤 행동을 하긴 했는데 가위에 눌려서 제가 소리치면서
깨어났는데 몸싸움을 한듯해요
치열하게 몸싸움을 했는지 자다 침대에서 쿵하고 떨어졌는데 엉덩이 옆으로 떨어져서 주무르며 침대에서 떨어진 상황이 왜 그리 웃긴지.
웃다 깨서 꿈을 올려봅니다.
악몽이었으니 플약 아닐까 합니다. 1.7.
별지기꿈 1수 고정수방에 들어가지지 않아서 여기에 올립니다.
첫꿈 34번
두번째 0끝수 있다면 40번
아 0끝수 쓰면서 하나더 생각이 났습니다.
20번 생각하고 있었는데 삶은 고구마를 반으로 잘라 누군가에게 던진듯 해서
20번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20
지인이 꿈에 아버지에게 담배 한개피를 받았다고 해서 20번 생각했었거든요.===20
20번 생각하고 다시 꿈을 받아봐야겠습니다.
---5
제가 어떤 상가 약국에 갔는데 의사가 나이가 좀 있는 사람이 앉더니 ( 꿈에선 의사라 생각 )
나를 진찰하고 팔을 내밀라 합니다.
피검사해봤냐 해서 작년에 했다 했더니 올해 안했다고 하자고 해서 하는데
수사 바늘이 조금 큰걸 팔에 놓는데 아프지는 않았습니다.==팔에 주사를==37
( 아플거라 생각했는데 속으로 프로인가 너무 잘 놓네 생각 했습니다.)
문제는 네모난 요소수통하고 비슷한 통에 피를 뽑네요===5..
한참을 뽑는데 이러다 내 피 다 뽑는거 아닌가 생각가득 찰 정도로 뽑는데도 바늘을 뽑지 않네요
새벽에 40번 추천하고 들어온꿈이라 긴가민가합니다.
20번은 안들어 오고 아 복잡해 지네요
꿈을 한번 이번달 흐름을 보려고 올려봅니다.
포춘님 대단하십니다.
첫댓글 봄님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 빠진꿈 이제 생각나네요
그거 생각났으면 졸업할뻔 했네요 아이유가 제 손위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하얀손이 너무 선명했고
이뻐서 한참 바라보다 깨어났는데 이게 이제 생각나네요 ㅠㅠ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