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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단체 갤러리 제14회 그림내전국어린이시낭송대회를 마치고, 초등고학년부 대상 수상(하동규, 하동민)
연당 김태근 추천 0 조회 410 15.07.20 08:4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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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0 09:13

    첫댓글 에구, 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의 대상도 축하축하 만땅 드립니다~*^^* 기분 좋은 월요일입니다. 행복한 이번주일 되세요~~^^*

  • 작성자 15.07.20 13:15

    샘~~고마워요
    꾸준히 하다보니 이런 날도 오네요 ㅎ ㅎ
    그림내 막둥이샘도 좋은 일 가득하길요~~^^

  • 15.07.20 12:36

    항상 열쩡!!,숨은노력으로!!! 열심히 하시더니 일을 내셨군요~~!!! 그 노력의 작은 댓가에 너무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시낭송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해 주시는 이쁜 선생님이 되어 주세요~~~♡♡♡

  • 작성자 15.07.20 13:20

    샘~~
    너무 기뻐요
    기분 좋아서 잠도 안오는거 있죠 ㅎ ㅎ
    아무도 몰래 서러웠던 그 삼년의 세월이
    그 무엇들이
    사르르 녹아내리는듯요

    시낭송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일,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날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감사 드려요~~^^
    조만간에 밥 살게용 ㅎ ㅎ

  • 15.07.20 23:46

    아이고..시낭송가님
    신문에 나와야하는거 아이가?
    고생 했어요...

  • 작성자 15.07.21 00:33

    ㅎ ㅎ 회짱님~~
    낼 아침 티비에
    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 ㅎ

    겸손하지 못하고 ㅠ ㅠ
    요리 자랑을 하네요 ㅎ ㅎ

  • 15.07.22 10:26

    산음의 후손들이여 영광이로세
    결코 헛되지 않은 진리앞에 얻어진 결실물 참 대단하다
    그림내 시낭송 회원님들께서 마련하신 전당에 꿈을 이룬 청춘의 꽃들이 제빛을 발하네요
    일찍꿈을 향해 문학의 길로 자리를 내어준 시낭송가님들 참으로 흐뭇하고 가슴뿌듯한 행사 준비에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볼매, 내사랑 꽃비에게도 감축하네


  • 작성자 15.07.22 13:20

    아~~
    요게 언제적 사진이래요 ㅎ ㅎ

    언니의 축하메세지가
    더위와 아픔도
    싹 가시게 하는군요
    여우비 언니는 연당을
    긍정모드, 행복모드로
    변환시키는 힘~을 가지셨네요 ㅎ ㅎ
    늘 깊이 감사드려요~~**

  • 15.07.27 14:07

    이제서야 까페에 노크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ㅎㅎ
    정말 그때의 시간들을 잊을수가 없죠. 우리 동동이들에게도 제에게도 많은 자신감과 보람을 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눈물ㅇ 나는거 참고참고 또 아이들에게 부그러운 모습 보이기 싫어서
    선생님의 따뜻한 글귀를 한줄 한줄 읽어나가면서 저의 눈에 눈물을 젖시게 하네요.
    선생님의 제자 사랑하는 마음이 한 자 한 자 다 느껴집니다. 우리아이들도 커서 세상에 나가 많은 사람을 경험하겠지만 우리 선생님을 잊을 봇할 겁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7.28 16:41

    열심히 노력하였기에
    더 값지고 의미있는 상~~**
    어린이 시낭송가 되심을
    깊이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한뼘 더 아름답게
    만드는 시낭송가가 되리라 믿어요

    어머님께서 늘 격려해 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입니다~~**

  • 15.07.29 11:27

    너무나 소중한 대회였습니다...
    예쁜 말 고운 말 접하게 해주신 김태근 선생님께 감사 말씀 전합니다.

  • 작성자 15.07.30 21:57

    감사합니다~~**
    시를 낭송하며 조금씩
    성숙하는 아이들을
    보면 너무나도 뿌듯하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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