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4장 6절 :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여기서 "내"(나)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1.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라면 여기서 말하는 "내"가 무엇을 뜻하는지 단번에 알 것입니다.
2. 진리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여기서 말하는 "내"(나)를 육체의 나라 잘못 알 것입니다.
3. 육체를 "내"로 잘못 알고 있는 목자가 길을 인도하다면, 그의 길은 어둠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잘 보시고, 밑에 설명을 잘보신 분은 저절로 "내"(나)의 뜻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사람들이 진리를 모를 땐, 자기의 몸을 "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래서 남에게 자신을 소개할 때, "나"의 키는 180cm요, 나는 지금 어느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 내 이름은 홍길동이라고 소개를 하기도 합니다.
* 이런 것들은 다 자기의 몸을 자기로 아는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나무 인형이 움직입니다, 사람도 나무 인형처럼 몸이 움직이니, 육체를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 아기들도 나무가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아기들처럼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도 자신의 몸이 움직이니, 몸을 "나"라고 하는 것입니다.
* 어른들은 나무 인형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나무 인형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뒤에 무엇(영)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 진리를 깨달았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육체를 나라고 아는 것에서 벗어나,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영원히 살아있는 생명(아버지=영)을 "나"로 아는 것을 말합니다.
* 진리를 깨달으면, 누구나 영원한 생명(영)을 보게 됩니다.
* 진리의 용어에서 , 내 몸을 움직이게 하는 영원한 생명을 보는 자를 " 산 자(살아난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 이번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 북한 아나운서의 모습입니다.
* 보시면 나무 인형처럼 입을 "나불나불" 되고 있습니다.
*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몸이 저렇게 움직이니, 이 육체를 "나"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 육체는 시간이 지나면 썩어서 없어질 물질에 지나지 않습니다.
* 저렇게 썩어서 없어질 육체를 "나"로 아는 사람을 진리를 모르는 "죽은 자"라고 말을 합니다.
* 진리를 깨닫고 보면, 진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살아있어도 다 죽은 자로 보이게 됩니다.
* 진리를 깨달은 사람의 눈엔, 다른 사람의 몸을 통해서 나오는 일체의 행위만이 살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쉽게 말하면 육체는 죽은 자요, 그의 육체를 통해서 나오는 말씀이 곧 생명이요, 태초의 말씀으로 보이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베드로의 아버지가 죽었을 때, 이렇게 말을 한 것입니다.
* 죽은 사람들이란 바로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자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 뒤에 나오는 "죽은 자"란 정말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말합니다.
* 현재 살아있지만 진리를 모르는 죽은 사람들이 숨이 넘어가서 죽은 자를 묻게 두고, 너희는 나를 따라서 진리를 배우라는 것입니다.
(죽은 자를 묻기 위하여 현재 진리를 모르는 죽은 사람들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 진리를 깨달으면 육체를 "나"로 아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영원한 생명을 "나"라고 합니다.
* 예수님도 진리를 모를 때엔 마리아가 물러준 육체를 나라고 하였습니다.
* 예수님이 진리를 깨닫고 난 후에는 영원한 생명을 "나"라고 하게 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깨닫고 난 후에 아래와 같이 말씀을 하신 겁니다.
* 육체의 "나"와 영원한 "나"를 모른다면 이런 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릅니다.
* 그래서 전국에 이름이 떠들석한 목사들이나 신부님들이 진리가 뭔지 몰라서, 예수님이 살인자라고 하는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겁니다.
아래는 여호와의 살인행위 중 극히 일부입니다.( 여러분들은 아래와 같은 살인 행위가 정말 사랑으로 보이시는지요?
레위기20장27절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무당이 되거든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쳐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신명기21:18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기를 남의 자식이든 너의 자식이든 반항하는 10들은 즉석으로 끔찍하게 쳐 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
신명기 20:10-14
여호와는 전쟁을 할 때, 먼저 평화를 선포하고,
적이 안심한 틈을 타 몰래 쳐 들어가서, 남자들은 다 죽이고, 부녀자, 처녀, 가축을 빼앗아 가질지니라.
민수기25: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백성의 수령들을 잡아 태양을 향하여 여호와 앞에 목을 매달라,
그리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이스라엘을 떠나리라.
사무엘 하12:11
여호와께서 내가 너희 눈앞에서, 너희들의 아내를 빼앗아 네 이웃들에게 주리니
그 사람들이 너희 아내들과 더불어 백주(대낮)에 강간하리라.
에스겔9: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라.
네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하시며,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죽이더라.
신명기22:13-21
처녀가 아닌 과부가 다시 결혼을 하면 끔찍하게 형벌로 죽여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라.
성경에 보면 여호와는 2백만 명이 넘는 인간을 잔인하게 죽입니다.
* 이렇게 여호와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니,
예수님이 요한복음 8장에서 "여호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거짓말쟁이요, 가짜의 하나님이 되었느니라"고 하신 것입니다.
* 누구를 막론하고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는 소경이 틀림 없습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전도하는 목자가 있다면, 그에게는 아직 진리가 뭔지 모른다는 "소경 임명장"을 주어야 합니다.
* 소경 임명장을 받아야만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진리를 찾으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 세상에 아무리 진리를 몰라도 그렇지요, 어떻게 살인자인 여호와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이라고 거짓 전도를 하는지요?
* 누구든지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잘못 알고 믿으시면 그는 성령모독죄로 지옥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부르다가 지옥에 떨어져서 "이를 갈면서 슬피울 날이" 있을 겁니다.
* 지옥에 떨어지기 전에 예수님이 말씀한 "참 하나님을 믿기 바랍니다.
* 참 하나님이란 어떤 분인가?
1. 요한복음 1장에 나옵니다. " 참하나님은 본래부터 모양이 없어서 아무도 본 자가 없고, 그의 음성을 들은 자도 없다"
* 위 요한복음의 뜻은 : 여호와처럼 모양이 있어서 모세하고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했던 여호와는 가짜라는 뜻입니다.
* 사무엘이나, 다니엘 ...등처럼 여호와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 자들은 진리가 뭔지 몰랐던 자들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 대제사장들에게는 화가 있을지어늘"이라고 하신 겁니다.
* 이들은 진리가 뭔지 모르면서, 그저 동물이나 잡아서 바치던 어리석은 자들일 뿐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또 이렇게 말씀을 하십니다.
* 진리가 아니어서 "간음만 해도 돌로 쳐 죽이라는 율법과 동물을 잡아서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하는 제사장이나 선지자들의 쓸모없는 말은 세례요한까지이며, 그 후부터는 예수님이 하신 진리의 말씀(복음)이 전파된다고 하신 겁니다.
* 부디 진리가 뭔지 몰라서, 살인자인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도적이나 강도 같은 목자들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런 목자들은 어차피 성령모독죄를 지어서 지옥에 갈 것인데, 여러분들까지 지옥으로 따라 가고 싶은지요?
* 여호와는 진리가 뭔지 몰라서, 원시인처럼 동물을 잡아서 바치라고 하였다.
* 구약에 나오는 어리석은 사람들은 여호와가 시킨대로 "동물을 잡아서 내장을 불에 태우고, 피를 원시인처럼 사방에 뿌리고, 고기를 불에 태우면 인간의 죄가 없어진다"고 믿었습니다.
* 동물을 태우는 것이 진리라면 예수님도 동물을 태우라고 했을 겁니다.
* 예수님은 인간의 죄는 마음(욕망)에서 오는 것이라고 하였지요,.
* 복도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 동물을 태운다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의 것이다"고 한 것입니다.
* 진리를 모르는 소경의 목사와 신부님들이 세상에 판을 치고 있으니. 예수님이 지금 통곡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 소경의 목사와 신부님이란 어떤 자인가?
* 여호와 살인자를 하나님이라고 하는 자들은 다 여기에 속합니다.
* 이들은 지금 성령을 모독하는 성령모독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 진리의 말씀은 진리의 귀와 눈이 열려야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