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어른 6월> 읽고 와서 함께 나눈 이야기 회보 나눔 장소: ‘갤러리’ 카페 (동화 나라 건너편) -책표지 넘기면 <찰칵!>:전국 5개 지회 선정, 그 중 영주지회 어린이들이 만든 포스터 “알아서 할 수 있어요. 믿어주세요!” 무척 반가운 영주지회 어린이들 사진 -p6 <기획 기사> 중 자녀의 스마트기기 이용 제한하는 ‘양육자가 오히려 스마트기기를 더 오랜 시간 쓴다는 것이다’에 공감과 씁쓸함이 동시에 -p12 ‘미디어 시대’ 원고 분량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p14 2023년 연령별 시. 글모음 출간 경향 분석이 있어 참고 되어 유익한 정보다 -p16 ‘다르지 않아’ 김개미 시 <드라큘라의 시> 중에서 읽어 보았다 -p20 <오늘 수집가> 김물 시는 시에 아이들의 마음이 잘 묻어나고 차분한 어투로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썼다. 시가 지루해져서 내용을 좀 덜어내면 좋을 것 같다. 는 평이 있었다 -p24 <어린이과학책> 경향과 평가:도서목록부분 중 대구경북지부는 과학 부분이라는 것 -p40~47 ‘연대와 존중’에 따른 책들을 소개되어 유익하다 -p48 <아들과 함께 책 읽어주러 갑니다> 전주지회 내 자녀와 장애인 복지시설에 함께 책읽어주러 가는 시간의 내용. 이 시간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는 작은 바람 -p52 이태강 작가 인터뷰 내용. 고래의 혈우병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p55 지난 전시회 때 소재중 고래였는데 이태강 ‘고래 이야기’ 사진과 이야기여서 반가웠다 -p72 남찬숙 작가 예천에 거주 하고 있다는 사실. <나운규> 읽어보세요 -p75 <민주주의 등불 장준하> 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해 일생을 사신 장준하 -p73 <윤동주, 별을 노래하는 마음> 지회에서 함께 한 책이어서 눈길이 끌어 더 보게 되었다 -p77 <편집자에게 듣는다> 꼭지마다 읽을수록 좋았던 부분들이 많았다 -p87 ‘버들잎 초동시야’ 큐알로 들으면 더 생생한 옛이야기 한자리가 된다 -p96 <청소년 비건의 세계> 박소영작가 책. 먹는 것이 곧 나라는 생각 -p109 ‘뭣하러 와! 그래도 다시 보면 좋겠네!’ 권정생 선생님의 말씀이 귓가에 들린 듯 했다 -p114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동화동무씨동무 아이들이 읽고 난 생각의 글들은 거의 비슷 -p2 표지책 <잘 헤어졌어> 중 198쪽 우리는 날마다 헤어진다를 읽어 낭독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