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날씨도 화창하고, 체감 온도도 적당히 시원한 최고 조건의 나들이었습니다.
물론 맛있는 점심과 저녁 메뉴도 아주 흡족하게 맛 보았고, 귀가길도 안전하게 정말 잘 짜여지고, 쾌청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행사까지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이대광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