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부터 읽어보세요
1 전생치유 한 분에 한합니다.
2 위장장애, 변비, 어깨통증 허리통증에 댓글 달아서
20명에 선택이 되었다면 이후에는 다른 분에게 양보해주세요
그래도 불안 공포 이것만은 꼭 기록해야겠다 하시면 신청하면 됩니다.
3 선착순 20명입니다.
순서에 맞춰 답글을 달면 되겠습니다.
결과가 궁금합니다.
지금이 10이면 8이 줄었으면 2로 기록하면 됩니다.
일주일 후 공포와 불안이 얼만큼 없어졌는지
자기글 아래에 14 일까지 대댓글로 해주세요
그리고 선정되지 않았어도 전생치유 전과 후에
불안 공포가 변화가 있다면 그것도 댓글로 써주세요
지금 들어오는 신입생은 그것만 봐도 힘이 날것입니다.
아래 번호 1 2 3 4 보이시죠?
번호 오른쪽으로 보면 답글눌러 쓰시면 됩니다.
일주일 후 결과도 답댓글 아래 달아주시면 됩니다.
4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하늘이 내편이라는것만 알아도 문제해결이 됩니다.
5 공포는 죽음과 연관있습니다. 어짜피 죽을거 빨리 죽으나 늦게 죽으나 같다
죽음이 끝이 아닌것 이제 알았으니 하늘에 순응하고 살겠다 이제껏 잘 살았다 새몸 받는거다
우리는 배운게 많으니 받아들이는 마음이 있으면 불안 공포가 내 몸 어딘가에 설자리 없이 나갑니다.
이글을 읽고 댓글도 읽고
자기 속에 불안 공포를 따라서 들어가 보세요
실체가 없습니다.
공간에 검은 에너지에게 먹잇감을 너무도 충실히 주웠기에
이제 좋은 에너지하고 친하게 살아봅시다
불안 공포 그까짓게 무엇인데 이제껏 나를 힘들게 했나
허탈할수도 있습니다.
--------------------------
하늘이(김경은 진주1/진주)
22.12.08 08:34 새글
출렁다리나 놀이기구 한번타보고 싶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악을쓰면서 안올라가겠다고 하는 남자 (하늘이)
기어이 끌고올라가서 벼랑에서 밀어버리는 남자 ( 00)
기억에서 빠져 나오게 합니다.
전생은 지나갓고 다시 오지 않는데 보석인줄 알고 현생에까지 가져와서 그 감정을 해소하도록
끝없이 공포스럽게 재생하고 있습니다.
빠져 나오게 합니다.
요한(민경일 대구/충주)
22.12.08 08:36 새글
27년간 함께한 공포 이젠 떠나보낼께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7년간의 기억이 재산이 되어 그것도 아깝다고 못보내고 있습니다.
그 숯한 응급실을 들락거린 것에 대해
그게 재산이라고 합니다 손에서 놓으려니 아깝습니다.
더러운 것을 무엇때문에 가슴에 보석처럼 박아서
나는 이렇게 공포스럽지만 최대한 힘을 짜내서 살고 있다고 자랑하는 마음이 깊이 있습니다.
버리세요
버리지도 않았으면서 계속 떠나 보냈다고 하니 세포가 경련을 일으킵니다.
재산이 아니고 쓰레기였습니다. 가슴에서 시커먼 연기가 빠져나갑니다. 축하합니다.
요한(민경일 대구/충주)
22.12.14 19:42 새글
불안 공포에대한 기억의 쓰레기 이제 거의 치워갑니다. 찐득하게 본드처럼붙어있는 응급실딱지도 선생님께서 알려주시자마자 7개만큼 떨어져나가 이제 세개만 남았습니다. 명상으로 나머지도 다 떼어내겠습니다. 친히주신 칼로 잘라낼것 잘라내고 똑똑하고 좋은사람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엘모(조정후 함안/창녕)
22.12.08 09:08 새글
불안.
원인(자신과 환경과 주변인)은 지난 날의 잘못된 선택으로 남겨진 결과였다는걸 이해는 되지만 가슴위치에서 가끔 조이는 기분이 들어요
지나간것 후회하는것 나를 인정하지 않는것입니다.
그때도 최선이였고
지금도 최선이고
이후도 하늘이 최선으로 나를 이끌것이기에 기억에서 지웁니다.
엘모(조정후 함안/창녕)
11:05 새글
@엘모(조정후 함안/창녕) 가슴답답함 10에서 2로 낮아진것 같습니다
기억에 영향받지 않는 마음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럭키(하연서 산청/산청)
22.12.08 09:04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들인 윤슬이가
집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집 밖을 잘 나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사람 많은 곳도 싫어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부담스러워하는것 같습니다
도움 요청 드려도 될까요?
엄마 정신차리라고 합니다.
남편과 싸우지 말고 달달하게 살때까지 아들은 두눈 부릎 뜨고 감시할것입니다.
부모가 싸우니 자신이 나가서 무엇하면서 살까
차라리 안나간다 그럽니다.
서로 손해 보는 결혼이라는 생각은 아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줍니다.
엄마 아버지가 갖고 있는 공포불안도 녹여봅니다.
파워(김명희 대구)
22.12.08 09:17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식에 대한 걱정 불안에 먹잇감 주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자식이 숨이 막힙니다.
실수할 자유 체험할 자유를 막아버리면 날개를 접습니다.
나같은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협박까지 하는데
엄마의 이익을 위해서 펄펄 뛰면서 협박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색깔은
자식이 어떨때 웃는지 그것에만 집중하세요
나같은 인간으로 키울생각하지 마세요
파워(김명희 대구)
22.12.13 10:27
@파워(김명희 대구) 빙그레선생님의 말씀, 하늘 동그라미의 기통자님들이 보내주신 기공유, 감사합니다라는 말의 힘, 모든 것의 덕분으로 '놓는다'를 조금씩 알겠습니다. 불안과 걱정 3까지 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모신 (이현주 창원지원1/창원)
22.12.08 10:20 새글
돈이 없으면 살 수없다는 두려움이 큰거 같습니다.
아들도 대중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전생에 같이 먹을것이 없어서 고통스럽게 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생은 지나갔고 서로 서로 응원하면서 살면 아들이 살아나겠습니다.
모신 (이현주 창원지원1/창원)
22.12.14 23:07 새글
@모신 (이현주 창원지원1/창원) 불안이 10이었다면 지금은 3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세상을 의지가지없이 혼자 살아내야한다는 막연한 불안을 갖고있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이미르 원지/인천)
22.12.08 09:04 새글
시선공포, 대인공포, 막연한 불안감, 공포감이 전생치유로 10에서 3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선생님 특별 치유로 0으로 떨어졌습니다.
더 잘해야 하나
뭐를 더 어떻게 잘 해야 하나 라는 생각에 자꾸 미안해 하니
움추려 듭니다.
노예가 주인에게 칭찬을 받으니 몸이 부서지도록 살았던 기억을 지웁니다.
지금은 한없이 풍요로운 삶이 펼쳐지고 있으니
널널하게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신을 들볶지 마세요
파이팅(이미르 원지/인천)
22.12.08 09:04
시선공포, 대인공포, 막연한 불안감, 공포감이 전생치유로 10에서 3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선생님 특별 치유로 0으로 떨어졌습니다.
선생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괜찮은(강미선 덕산3/금산)
22.12.08 09:07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고 막연한 불안으로 명치와 심장이 조이는 느낌입니다
잘 살았습니다.
참 괜찮은 우리모두입니다.
전생 한순간에 삶이 바뀌었던 공포를 없애봅니다.
가슴이 시원해지게 합니다.
지금 이순간이 하늘의 은혜입니다.
참괜찮은(강미선 덕산3/금산)
22.12.12 16:04
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안한 마음과 명치 심장의 답답함이 0 으로 없어졌습니다
지금 이순간 하늘의 은혜를 알고 살아갑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우리 이쁜 선생님 만난 운좋은 나를 사랑합니다
단순(박현수 원지/용인)
22.12.08 10:25 새글
칼이나 날카롭고 뾰족한것이 눈에 보이면 불안해서
무조건 안보이는 곳에 다 치워야 안심이 됩니다.
어두운 곳이 섬짓하고 무섭고, 지하가 싫어서 잘 못 들어갑니다.
전생
지하로 끌려갔던 친구들이 험하게 모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끔찍하다는 생각으로 세포에 새겼습니다.
세포에 새긴 공포를 뜯어닙니다
판을 이동했기에 공포가 사라진것을 느낄수있겠습니다.
채송화 (안은주 덕산3)
22.12.08 09:09 새글
가족의 안전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질병, 사고 같은 위험이 닥칠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종종 올라옵니다.
매 생을 살면서 좋은면 보다는 부정적인 면에 촛점을 두고 살았습니다.
지금보다 험했던 과거 역사적으로 수많은 전쟁으로 인해
가족으로 묵인 구성원들을 잃었던 슬픔과 분노 공포를 고스란히 세포에 진하게 새기면서 살았습니다.
툭 놓아지게 합니다.
나만 관리하세요 나외에 오지랖 부리면 다음생 이월됩니다.
채송화 (안은주 덕산3)
22.12.14 09:39 새글
@채송화 (안은주 덕산3) 전생치유전 9, 치유후 6, 댓글치유후 3으로 떨어졌습니다.
선생님 댓글을 본 순간 울음이 터져나와 실컷 울었더니 가슴이 뚫리며 시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22.12.08 09:09 새글
엄마 박현옥 전생치유 했습니다.
미래에대한 죽음의 공포
꼬부라진 할머니되어 먹을수 없어 죽을거같단 그림이 문득문득 떠오르고
외롭게 아파서 죽을까봐 공포 불안감이 문득문득 올라올땐 머리속이 돌이 되면서 지근지근 아픕니다
전생 천년만년 화려하게 살고 싶었는데
소원하는 만큼의 깊은 고랑에 빠져서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이 뼈에 새겨 있기에
뼈에 새겨진 기억을 녹여봅니다.
세월에 순응하는 삶 모든 것이 하늘의 은혜라는 것을 교육해 봅니다.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22.12.14 21:28 새글
@미소진(이채윤 대구/대구) 엄마에게 온 문자가
10에서 5로 좋아졌다고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ㅠ
힐링숨 (최지원 원지)
22.12.08 15:45 새글
암이 커지면 어쩌나. 돈이 많이들면 어쩌나에 대한 불안공포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다시느끼는건데 기차나 영화관에 앉으면 누가와서 거기 니자리 아니라고 비키라고 할거같아 항상 불안함이 있습니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와도 엄청 불안합니다
신랑이 짜증내거나 집안일하면서 투덜대도 엄청 불안해집니다
^^;;불안이 다양하게 많네요
암이 커지면어쩌나 - 암이 커집니다.
돈이 많이들어가면 어쩌나 - 내 소유분에 대한 모든 돈을 다 써버려야 하기에
병원비를 많이 쓰고 싶은 깊은 무의식이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은 기록이 됩니다.
기록중에 자신을 해치는 것만 기록하고 있는 힐링숨은 살고싶은걸까요
죽고 싶어서 안달난것일까요
내 소원 바라는것이 오류로 전달이 되어서 내 소원 반대의 결과로 자신을 찌르지 않게 해주세요
힐링숨 (최지원 원지)
22.12.14 10:49 새글
@힐링숨 (최지원 원지) 자리에 대한 불안함은 진짜 마니 좋아졌습니다 10에서 3정도입니다
아직 신랑과 모르는번호로 인한 불안은 비슷합니다.
돈에 대한 불안은 10에서 3으로 덜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힐링애(천경애 부산1/부산)
22.12.08 09:12 새글
남편이 고소공포증 이
있어요
높은곳에 못올라 갑니다
저는 고속도로 운전시
속도감에 불안이 있습니다
전생 높은 위치에 올라가면 반드시 떨어져 죽음을 당했던 기억을 지웁니다.
힐링애는 죽고 사는것 내 생각으로 어찌 살수있는 영역이 아니다 하늘에 맡기는 삶이 필요합니다.
힐링애(천경애 부산1/부산)
22.12.14 12:43 새글
@힐링애(천경애 부산1/부산) 남편의 불안한 마음이
많이 줄었습니다
3 입니다
힐링애는 죽고 사는것
하늘에 맡깁니다
3 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사랑(김양숙 원지/용인)
22.12.08 09:35 새글
선생님 사랑합니다
불안 공포 전생치유 후 7이상 좋아지고
3이 남았습니다
자동차 운전해서 본원
방문하고 싶은데 운전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용기 원합니다~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좀더 깊이 들어가서 감사가 필요합니다.
감사가 빛이 되면 본인도 남편도 걸림이 없어지겠습니다.
참사랑(김양숙 원지/용인)
22.12.14 11:19 새글
@참사랑(김양숙 원지/용인) 선생님 글 읽기만 해도 가슴에서
몽글몽글 변화가 일어나는걸 느꼈습니다
불안 공포가 거의 생각이 안일어나고
지금느끼기엔 0으로 느껴집니다
운전에 대한 공포는 전에는 생각만해도
속도에 대한 공포가 떠올랐는데
지금은 운전을 떠올려도
공포가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서서히 운전해보겠습니다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금별(강민채 원지)
22.12.08 09:32 새글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공포, 하는 일의 결과에 대한 공포, 잘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들이 하는 일을 더 못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모두 치유되어 감사합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지 않고 자신에게 인정 받으면 됩니다.
살아있다 걸어다닌다 이모든 것들을 인정하고 대견해하는것이 다 입니다.
나 아닌 남에게 인정받으려는 것 자체가 식민지 백성이라는 것을 교육합니다.
내가 내마음의 주인으로 사는것
내삶 전부입니다.
잘한다 잘 살아왔다 지금 이순간이 기적이다 자꾸 응원해주세요
금별(강민채 원지/충주)
22.12.14 10:43 새글
선생님 말씀대로 순간순간 다른 사람의 시선이 두려울때마다, 평가가 무서워질때마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면서 스스로를 다독이고 시선을 제 안으로 돌렸습니다.
그렇게하고나니 일주일새에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전보다 덜 의식하고 있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스스로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고 있었습니다.
변화된 모습에 기쁘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많이 생겼습니다. 불안과 공포가 7에서 4로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스스로를 다독이며 0으로 줄여나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영(도영란 진주1/진주)
22.12.08 09:36 새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들에 대한 집착이 끊겼다고
생각했는데 내면에는 두려움이
남아있습니다
왜 두려울까요?
나를 떠나면 안된다면서
아들 앞길 막으려고 작정한것입니다.
젖도 안나오는데 어떻게든 고개들지 말고 엄마만 보고 살라고 협박하는것입니다.
아들은 남편 아닙니다
아들은 커서 애인을 만나고 사랑해야 하는데
장가못하게 하려고 장적한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들에게 엄마 냄새가 나면 아가씨들이 다가오지 않기때문입니다.
하늘영(도영란 진주1/진주)
22.12.13 16:21
@하늘영(도영란 진주1/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
답글을 올리는 순간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엄마냄새 완전히 지우겠습니다
모든 면에서 내면으로 방향을
돌려 자기자신이 되는것을
허용하면서 살겠습니다
생에서 배워야 했던 가장
커다란 교훈인 "놓아줌"
"내려놓음" 가르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은하수(박종남 원지/ 홍천)
22.12.08 09:30 새글
아들과의 관계가 많이 좋아졌지만 그 전의 트라우마로 순간순간 공포가 올라오면서 불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좋아진게 적응이 안되어 그전으로 돌아가라고 꼬드겨서 그럽니다.
전으로 돌아가도 되고 지금 이순간 감사하면서 살아도 되고
다 좋은것입니다.
옥구슬(성정숙 경주/포항)
22.12.08 09:32 새글
불안 공포 전생치유후 많이좋아졌습니다 아직공포가 운전할때 터널 고속도로 무서워요
많은 사람들앞에서 질문할때 불안함있습니다
떠나보내겠습니다
오른쪽어깨 묵직하게 아픔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전생 험한 산길을 가는데 공포가 온몸을 쪼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전생에서빠져나와 현생으로 판을이동해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게 해봅니다
원복(임은영 덕산3/서울)
22.12.08 10:57 새글
안 느끼려고해서 잘 모르고 살았습니다. 지금은 편안한데 몸에 기록이 남아 있을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자신이 마음껏 행복해도 되는데 자꾸 제한을 합니다
마음이 널널하고 걸림이 없어지게 해봅니다.
원복(임은영 덕산3/서울)
22.12.14 00:24 새글
@원복(임은영 덕산3/서울) 덕산MT때 한사람 한사람 질문 받아주시고 답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런 모임에선 군중속의 고독(고립감,불안)을 느끼는 편인데 이번엔 정말 마음 편하고 하나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궁금했던 것 질문도 할수 있었습니다. 불안,공포가 3에서 1로 줄었습니다.
라일라(오정은 원지/용인)
22.12.08 09:41 새글
가족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있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도 버려짐에 의한 불안과 공포같습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면 늘 압도됩니다
감사합니다.
공포가 많아서 매생
그 공포를 해소하기 위해 같은 패턴이 재생되었스빈다.
수용못하면 수용할때까지 재생됩니다.
내 생각의 틀을 없애고 살아보세요
얼마나 감사한 삶인지 생각하면 너무나 많은데
감사가 입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가슴에서 나오고
회음에서 나오고
발바닥에서 나올 수 있도록 힘을 넣어봅니다.
라일라(오정은 원지/용인)
22.12.13 00:39
선생님 숫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잘모르겠지만 그래도 표현하자면 기존이 10이라면 7정도로 줄어든것같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버림당할까봐 돌아서면 후회하고 돌아서면 슬펐는데 나에게 유리한것만 믿자 라고 다독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깥에서 구하고자하는 습은 아직 버리지못한탓에 타로를 보기는 했는데^^;..그래도 결과에 크게 침울해지지 않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스로에게 더 친절한 사람이 되어 홀로 서도록 하겠습니다
후회하는것은 나를 인정하지 않는것
최선임을 기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불안 공포 온갖 것. 다 데리고 그래도 착하게 살아온 자신을 칭찬합니다 이해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번에는 읽으면서
큰 불안 공포가 정리되어서
어쩌면 바보처럼 아무 걱정 근심없이 살고 있으면서도
소소한 ㅋㅋㅋ 가령 본원에 올라갔는데
신이나요 님이 없으면 분리불안 느끼는 것 같은
그런 것들에 대해서 인지했습니다.
웃기지만 제 모습이에요
인정하고 사랑해 줍니다
나만 줄 수 있는 사랑, 사랑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생치유후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불현듯 집밖으로 나오지 않는 아들생각에 불안감이 나타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 불안감속을 깊히 들어가니.' 돈'이 원인이였습니다
돈이 없으면. 어떡하지?
어릴적 가난이라는 앱을 깔았기에ㅠㅠ
다시 풍요의 앱을 깔아서, 불안으로부터 벗어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존. 현존 말로만 하는구나.
몸 과 마음이 순간 순간에 머무르고 흐르게 하고
스스로가 자연이 되는게 왜 어려운 일이 되었을까.
오늘 좀 멍하니 명상을 해도 하는건지 자는건지
긴장하는 면을 여전히 봅니다.
들여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전생치유후 불안 공포 두려움이 많이사라졌습니다.
그래도 어두운공간에 혼자있는게 시골길이런건 두려움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길에 일하면서 일어날 수도 있는 하지만 일어나지 않은 ^^;;;; 막연한 공포가 생생하게 올라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 감사를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불안 공포 다좋아졌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언재부터인가 불안공포가 많이는 아닌데 조금남아있던것이사라졌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좀체 없어 지지않던 불안 걱정이 어제 일이생겼으나 큰선생님 강의 들어면서 일과 부딪치면서 기적처럼 미리걱정,불안이 사라지고 그자리에 널널하고 여유롭고 편안함이 생겼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불안감이 많이 사라졌는데
언뜻 언뜻 고개를 듭니다
미래는 없는것
현재에 삽니다
마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체험글 잘 읽었습니다 와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이러면 어쩌나
저러면 어쩌나 두려운 공포가 슬적슬적 올라 옵니다
터치하고 갈려고 그런다
느껴 집니다
그래도 한번씩 세게 때릴때도 있습니다
빙고레 단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 😊 🙏 😊 합니다
사랑합니다
불안 공포가 다시 올라옵니다
단상 글 읽으며 마음가짐
쎗팅 해 보는 오늘입니다 😲 ꈍᴗꈍ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불안, 공포
특히나 심했습니다.
나를 존중하고
털어 버리겠습니다.
전생의 삶을 지우고
내면을 집중 관찰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하늘은 내편이고 하늘에 순응하고 좋은 에너지로 불안 공포 설자리가 없습니다 좋은 에너지로 불안 공포 나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극심했던 불안 공포가 거의 없어졌었는데
전생의 기억때문인지 자꾸 빌미를 만들어 내고 있네요,
내려놓고 풍요롭게 살고자 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불안과 공포는 실체가 없습니다. 이제 좋은 에너지와 친하게 살고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나간건 후회하는 것
그때 최선이었겠지만 나를 인정하지 않은것이었나봅니다
기억에서 지우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늘 불안하고 걱정 하면서 살았습니다
내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것
내 삶이 전부 라는 거 기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지나간것 후회하는것 나를
인정하지 않았나봅니다
그때도 최선 지금도 최선
이후에도 하늘이 나를 최선을
이끌것을 믿으며 살겠습니다
후회 자책 이제 지나갔으니
흘려보냅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공부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현존. 현존 . 현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길을 내보겠습니다.
옆에 남자가 나한테 시비걸어와서 싸울까봐 항상 불안 근심 일어납니다.
불안한마음 툭 내려놓고 날려버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화재나 타는냄새 폐쇄공포가 있는것같습니다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아랑합니다
제 자신도 모르겠는 막연한 불안과 공포가 있습니다. 더 이상 불안과 공포에 에너지를 주지 않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불안 공포 신청 상담 전과 후의 이야기들을 읽으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몇 몇은 제게도 해당되는 거 같아 스스로에게 잘 한다~ 응원하며 수련하겠습니다.
1차 줌교육 받은 신입이지만 전생치유 전과 후의 느낌이 명확하여 글 올립니다.
공포물 영화 만화 드라마 엄청 좋아하지만 공포에 약합니다.
상상력이 풍부해서 밤에 깨어 화장실 갈 때마다 무섭습니다.
하물며,
저는 제 얼굴도 무섭습니다.ㅠㅠㅠㅠ 거울도 잘 안 봅니다.
손 씻을 때 거울 속 저는 저를 보고 있을 것만 같은 상상.
그리고 전생치유 받고 있는 한 달이 아직 안 된 지금,
큰선생님의 전생치유 1차줌 교육하실 때 저의 무당알이 80프로 부화된 걸 뽑아내셨다고 하셨습니다.
플라시보 효과처럼 이 말씀 때문이 아니라
진짜로 거울을 보는데 제가 제 눈이 무섭지가 않았습니다.
일부러 밤에도 보고
멀리서 열려진 화장실 거울로 비춘 모습도 보고 (예전에는 귀신같았어요 ㅠ)
그래도 안 무서웠습니다.
무서움과 불안이 10 이었다면 지금 3정도로 팍 줄었습니다.
가슴 두근두근 합니다.
설렘으로요.
얼마나 많이 성장하고 달라질 지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가는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전생치유받고 몸과마음이 가벼워
졌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혼자라서 불안했던 마음 후회했던 과거 내려놓고.. 참 잘한다 잘 살아왔다. 지금이 기적이다. "내가 내마음의 주인이다. " 라고 내게 응원해줍니다. 현생을 사랑합니다. 마음껏 행복한 널널한 삶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하늘은 내게 최고의것만 주십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하늘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불안으로 가슴이 조여옵니다
두려움으로 벌벌 떨며 질질 끌려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놓아버립니다
나 자신으로 삽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용서하세요
모두 저의 이야기입니다
수용하고 인정합니다
뭔가 가슴 한가운에서 아래로 쑥 내려갑니다. 시원합니다
한번 더 읽어봅니다^^ 신기합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