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함부로 돕지마라. 훗날 은혜를 웬수로 갚는다. 친구 서씨가 퍼트린 거짓말을 해명하기 위해 이경용은 글을 올린다. 친구들은 꼭 읽어보길..
2024. 6. 3일 이경용 씀.
★이경용의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1995년도에 1억의 큰돈을 벌었고 처음으로 집을 장만하였다. 그런 이경용을 피해를 주는 사람으로 매도함.
①이경용 때문에 경제적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서씨의 거짓말로 인하여
②2008년도에 친구 조영민으로부터 항의 전화를 심하게 받았으며
③2008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을 갖고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이며,
④친구 박씨 외에도 이경용에 대하여 나쁘게 생각하는 친구(서씨와 아주 가깝게 지냄)들이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공동투자(매수) 약정서에 서명날인한 서씨는 땅을 팔지도 않았는데 “원금반환과 이자”을 요구하는 상식과 법에 위반하는 처신을 함.
①공동투자 약정서에는 매도 후에 이익과 손해를 배분한다는 내용이 있다.
②매매시세를 혼자 몰래 알아본 뒤에 매매 손해가 예상되자,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하여 땅을 팔지도 않고서 “원금반환과 이자”를 요구한 서씨였다.
③계약취소와 계약해제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계약을 취소하려면 계약을 취소할 사람인 서씨가 위약금 등의 손해를 봐야 하는데,
④계약의 원천 무효(계약해제)의 효과를 주장하면서 이자까지 이경용(공동 투자자)한테 요청하는 것은 위법하고 파렴치한 행위였다.
★ 이경용을 피해다니는 친구3명(서씨, 박씨, 배씨).
이경용한테 집 마련 등의 큰 도움을 받고도 훗날, 이경용을 피해 다니는 친구 3명 이 있다. 이래서 은혜를 웬수로 갚는다는 말이 있다.
★이경용한테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퍼트렸던 친구 서씨.
①서씨는 공동 매수(이경용78%+서씨22%)한 땅 매매 시세를 알아본 뒤에 손해가 발생할 것 같으니, 땅을 팔지 않고서 “매수 원금과 이자까지 돌려달라고 요청”하였다.
② 친구 서씨는 “원금반환과 이자”까지 받아내고자 하는 욕심을 채우기 위하여 사전 작업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말을 친구들한테 퍼트리고 다녔다.
③땅을 팔지도 않고, 매수원금과 이자를 요구하면 상식에 어긋나고 위법하지만 서씨가 요구한 원금(9천만원)과 이자를 2008년도에 전부 줘버린 이경용이었다.
④이경용 도움으로 서씨는 1995년도에 1억의 큰돈을 벌었으면 2008년도에는 이자는 받지 말아야 하건만, 이자까지 챙겨간 서씨의 탐욕함에 경악스러웠다.
⑤이경용한테 이익만 챙긴 서씨가 퍼트렸던 거짓말 때문에 2024년 현재까지 이경용에 대하여 반감(머리에 박힘)을 가진 사람들이 있어서
⑥서씨가 “퍼트린 거짓말을 해명”하기 위하여, 이경용의 명예를 짓밟는 “친구 서씨의 파렴치한 행위”를 장기 방치할 수 없어서 자세한 글을 써야 했다.
1.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장에 고의로 불참한 친구 3명(서씨,박씨,배씨):
①이경용은 친구 3명의 어머니 장례식에 전부 참석하였고 부조도 했건만 친구 3명은 이경용의 어머니 장례식(2024.3.18.일~19일)에 고의로 피하였고 참석도 하지 않았다.
②친구 서씨의 어머님이 요양원(동두천 소재)에 계실 때에, 이경용 부부가 찾아갔더니, 아들 집을 장만하게 도와주어서 고맙다고 말씀하셨다.
③이경용 부부를 웃으며 매우 반갑게 맞아주신 친구 어머님이셨고, 용돈 봉투도 드리고 왔었다. 그 후, 친구 어머님의 장례식(2013년)에도 참석하였다.
④친구 3명은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 1달 뒤에 사망한 친구 박경섭의 장례식(2024.4.29일~4.30일)에는 전부 참석하여서 이경용 부부와 직접 마주쳤다.
⑤친구 3명의 얼굴은 이경용 부부를 만나고 싶지 않은 표정이었다. 1달전, 이경용 어머님의 장례식장에 불참한 것이 떠올라 이경용은 실망감과 배신감이 들었다.
2. 크게 실망을 주는 친구 박씨의 이해할 수 없는 처신:
① 친구 2명(서씨, 배씨)은 이경용의 모친 장례에 대한 부조는 했는데, 1명(박씨)은 아예 부조도 안하였다.
② 친구 박씨의 처신에 대하여, 실망했다는 이경용의 2023.2월의 글(배신과 실망을 준 친구 5명의 이야기 내용)때문에 기분이 너무 안 좋단다.
③박경섭 친구의 사망 장례식에 참석하고 헤어지면서 서평원과 박재광 앞(서평원 승용차)에서 갑자기 “이경용의 글 내용 이야기를 꺼낸 친구 박씨”였다.
④서평원 친구는 이경용이를 좋아하지만, “이경용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직접 만나서 욕을 하든지, 직접 해결하라고 박모 친구에게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2024.4.29.일)
⑤이경용이 쓴 글 내용(배신과 실망)에 대하여 서평원 친구에게 직접 물어보니 ”잘못 된 것이 없다“고 대답하였다.
☆. 이경용의 명예를 크게 훼손시킨 친구 서씨와의 관계:
1. 이경용의 큰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1995년도에 집을 처음 장만함:
①아파트 분양대금의 80%(1993년~1995년)를 무이자로 그냥 빌려준 이경용의 도움으로 친구 서씨는 집을 처음 장만하였고 입주 당시(1995년)에 1억이 넘는 이익(매매시세 1억8천만원 - 분양가 7200만원)이 발생하였다.
②이경용은 1992년도에 ”전세금 400만원에 세를 살던 친구 서씨“에게 집을 마련할 방법을 알려주었고, 분양대금을 이경용이가 무이자로 빌려주기로 약속하였다.
③분양받은 아파트에서 1억원의 돈을 벌게 해서 매매가격이 ”☆약 1억원인 오래된 24평의 아파트를 빚이 없는 자기 집“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였고,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주어 1995년도에 1억의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이다.
④1억원의 이익이 생겼지만 분양받은 32평 아파트에서 그냥 살겠다는 서씨였다.
2. 이경용(78%)과 서모 친구(22%)가 2004년도에 땅을 공동 매수함:
2004년도에 천안땅 4억300만원(806평: 평당50만원)을 이경용과 공동 매수하였던 친구 서씨의 매수금액은 9천만원이었고, 이경용의 매수금액은 3억1300만원이었다.
친구 서씨한테 아파트를 장만하게끔 큰 도움을 줬지만, 친구 잘되라고 큰 수익(개발계획 등)이 예상되는 천안 땅에 공동 매수하자고 제안을 하였던 이경용이었다.
3.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닌 서모씨(조영민 친구의 항의를 받음):
①천안 땅을 공동 매수한 상세한 내역은 전부 숨긴 채, 구리 서모 친구는 산에서 술자리에서 친구 조영민 등의 많은 친구들한테 이경용때문에 경제적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거짓된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② 친구 조영민으로부터 2008년도에 항의 전화를 심하게 받았다. 항의 요지는 형편이 좋은 이경용이가 친구 서씨를 ☆경제적으로 너무 어렵게 피해를 준다는 것이었다.
③자세하고 세부적인 내용은 없었고 ☆이경용 때문에 매월 은행 이자가 많이 나가서 생활이 어렵다는 것이었다.
④조영민의 항의 전화를 받을 때(2008년)는 대학교 교직원으로 근무하던 51세의 친구 서씨는 월급이 공무원보다 훨씬 많아서 이자를 감당하고 남을 형편이었으며
⑤ 친구 서씨가 38세이던 1995년에, 이경용때문에 1억(집 마련)의 이익을 벌기도 하였다. 이런 점들을 무시하고 피해를 당하였다고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면 안된다.
⑥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당했다는 서씨의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말이었다.
4. 친구 서씨의 요구로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를 전액 반환해줌:
친구 4명(조영민, 김재선, 이경용, 서모 친구)이 모인 자리에서 이경용이가 해결방안을 제시했었다.
①. 땅을 빨리 팔아서 정산(적법한 방법임)하자고 해도 서모 친구가 반대하였고
②. 매수한 땅 중에서 제일 좋은 위치의 땅을 가져가라고 해도 거부하였고
③. 서모 친구가 무조건 투자 원금과 이자 지급만을 주장하여 원금과 이자를 반환해주었다.
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매수 원금과 이자를 요구하여, 위법하고 부당하였지만 친구간의 우정을 생각하여 2008년도에 원금과 이자까지 전부 지급해줬다. 타인한테는 ”이런 비상식적인 원금반환과 이자 요구“는 통하지 않는다.
5. 1년후인 2009년도에 60%의 이익을 남기고 토지 일부(약 50%)를 양도함:
①서모 친구에게 매수원금과 이자를 지급해준 1년 뒤인 2009년도에 60%(평당 80만원 매도 – 평당 50만원 매수)의 이익을 남기고 토지의 약 반을 매도하였다.
6. 친구 서씨의 이기적이고 배신적인 행위 등:
이렇게 이익이 생길 공동 매수했던 내용을 가지고 당사자(이경용)가 아닌 친구들한테 ”이경용을 거짓말로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닐 일이 아니었다.
친구 서씨를 위하여 이경용이가 ①2008년도에 매수 원금과 이자를 지급해줬으면
②8년 후에 2016년도에 친구들이 모여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홍천강 다리 밑)하는 일이 없어져야 했으며,
③지금 현재인 2024년도에 친구 박씨 등은 ”이경용에게 반감 및 나쁜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아야 한다.
④이런 불상사가 없어지지 않는 것은 서모 친구가 과거 수없는 산행 모임과 술자리에서 이경용을 거짓말로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녔기 때문이고, 그후 지금(2024년)까지 아무런 시정조치를 안해서이다.
7. 우정을 생각하여 친구 서씨의 위법한 요구를 전부 받아줌:
①이경용 때문에 1995년도에 ”1억 넘는 이익“을 보고도, 13년 후인 2008년도에 ”공동 매수한 자금 9천만원에 대한 위법한 이자“까지 챙긴 친구 서씨였다.
②땅 매매 시세를 알아본 뒤에 ”손해가 발생할 것 같으니“ 매수 원금과 이자까지 요청하였다. 너무 이기적인 서모씨의 처신이었지만 이경용은 순순이 받아줬다.
8. 과거를 반성 및 사과하려거든 스스로 시정(부당한 이자 반납)해야 함:
과거에,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스스로 시정[공동 투자한 토지를 팔지 않은 상태에서 이경용한테 받아간 부당한 이자를 서모씨는 반납해야 함: 돈에 눈이 먼 경용이가 아님]하면 되고, 안해도 그만이다.
이자를 안받아야 하는데 이자를 받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끝이다.
9. 이자를 받으면 안된다는 상규 친구의 충고도 묵살하는 서모 친구임:
①상규 친구는 이경용에게 말해주길..”이자를 받으면 안된다고 서모씨에게 충고“도 해주었다고 한다.
②서모씨는 아직까지 이경용한테 이자를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세상의 법과 상식에 어긋난 사고(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 않고서 이경용에게 매수 원금 반환과 이자를 요청함: 위법함)에 사로 잡혀 있다.
10. 서평원 친구의 진실한 우정:
①“이경용을 나쁘게 말하던 친구들(동창 모임의 천렵: 홍천강 다리 밑에서)앞에서 이경용이는 서모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아니다고 강력하게 말해 주었던 서평원 친구였다.
② 이경용이가 직접 쓴 장문의 글을 자세히 읽어 보고도 ”자신들의 잘못(배신과 실망을 줌)을 현재까지 진실되게 사과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친구 2명“이다. 아주 비양심적이다.
11. 이경용은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글을 올림:
①이경용을 나쁘게 생각하고 있던 많은 친구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해명할 수 없어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하여 이경용이가 올린 글에 대하여 ”박모씨와 서모씨는 기분 나쁘게 생각하면 절대로 안된다“.
②가깝게 친하게 지내던 박경섭 친구의 사망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경용 부부는 3일(장례식장 2일, 화장과 장지 1일)을 찾아다니며 애도 해주었다.
③은혜와 큰 도움을 받았으면 마음속으로 고마워하고 그냥 사이좋게 지내면 된다.
은혜와 큰 도움을 준 이경용에게 배신과 실망을 주면서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도 고의적으로 참석하지 않는 것을 보고나서
④사람을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는 교훈을 얻었다. 돈을 잃고 사람도 잃는다는 말이 있다.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에게 해당된다.
12. 완전히 변심(우정을 배반함)하여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
①친구 박씨는 예전에 이경용이와 참 좋게 지냈는데, 서모 친구가 산행, 술자리 등에서 이경용을 나쁘게 이야기(험담)하고 다니는 일이 발생한 이후인
② ”2008년(조영민 항의 사건)경부터 16년이 지난 2024년 현재“까지 이경용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달라져 버린 친구 박씨이다. 잘 살게 도와주었던 이경용이건만, 서모 친구의 주장에 동조하면서 이경용을 멀리하고 피하기까지 한다.
③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 불참하고 부조도 안해버린다. 부조금에 연연하지 않는 이경용이다. 다른 친구의 1달 뒤 장례식에는 참석하여, 이경용부부와 만났다.
④이경용이가 2023.2월에 올린 진실한 글(배신과 실망을 준 친구5명의 이야기)을 박모 친구 부부에게 직접 보냈건만 현재까지 반성과 사과를 전혀 하지 않는다.
13. 친구 박씨에게 큰 도움을 준 일은 헛수고(은혜를 배반함)가 되어버림:
①큰 수익이 예상되는 장기 임대목적으로 이경용이 소유하던 행당동 한신 아파트 분양권을 박모 친구에게 ”가격이 올랐음에도 구입한 가격“에 1999년도에 매도하여 손해(이자, 취득 비용 등)가 발생하였지만 이경용은 보람된 마음을 가졌었다.
②박모 친구는 분양권 매매금액 4천만(계약금 2600만원+p1400만원)원이 없었기에 이경용은 우선 2천만원을 받고서 명의변경부터 해주었다.
2천만원은 외상으로 하고 후에 받았다.
③초기 투자금 4천만원만 있으면, 중도금 대출 3천만원이 나왔으며 입주시에는 분양가격 1억3050만원을 넘는 전세금 1억9천만(이경용 장인이 받은 전세금)을 받을 정도의 ”큰돈을 벌 수 있는 아파트를 친구에게 헐값에 줘버린 이경용“이었다.
④인근에 오래된 삼부아파트 24평 매매시세 1억8천만원과 비교 분석하여, 행당동 한신아파트 24평의 분양권을 취득하면 입주시에 약 3억원의 매매가격을 예상했는데 적중하였으며, 약1억5천만원(3억-1억5천만)이 넘는 수익이 발생하였다.
⑤입주시에 전세를 주면 투자금 4천만원을 전액 회수하고도 많은 돈이 남아서, 돈 한푼 투자안하고 ”나중에 1억5천만원의 돈이 생기는 것“을 친구 박씨한테 주었다.
⑥이경용의 동생은 지금 거주하고 있어서, 시세차익 약 9억(매매시세: 약11억-취득: 1억5천만원)이 넘는다. 이런 최고의 아파트 물건을 친구 박씨에게 주었다.
⑦ 박모 친구는 오래전에 말로만, 100만원짜리 술 10번을 사야 한다는 그 한마디만을 하였는데, 훗날 이경용과의 우정을 배반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저질렀다.
⑧박모 친구의 부인과 같이 재개발 조합 사무실과 분양 건설회사를 다니면서 명의변경까지 시켜주었고 후에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의 노력은 훗날, 보람없는 헛수고(우정과 은혜를 배반함)가 되어버렸다.
☆. 가난한 형제보다 더 우선하여 친구 3명에게 베풀었던 이경용:
친구 3명에게 베풀지 않고 이경용의 투자목적대로 실행에 옮겼으면 현재 시가로 10억, 아니 20억 넘는 이익을 챙겼을 이경용이었다.
이경용의 도움으로 현재 동생은 ①행당동 한신 아파트(약 9억 차익)에 거주하며 외가 형님은 ②묵동 이수 아파트(약 7억 차익)에 직접 거주하고 있다.
친구 서씨도 ③구리 대림 아파트에 직접 거주(옆에 이사)하고 있다.
입주 후에는 자기 돈을 한푼 안들이고 (소액 투자금: 보증금으로 전액 회수하고 큰돈이 많이 남음)고액의 전월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 물건이었다. 이런 물건으로 친구 3명에게 집을 마련하게 도와주었다.
①부모님의 과거 큰 빚을 이자까지 붙여서 갚아주고, ②친 자식(딸, 아들)보다는 형제들에게 우선해서 집과 큰돈을 그냥 주는 이경용 부부 같은 사람의 성품은 은혜를 웬수로 갚듯이 친구와 모든 사람들에게 배신과 실망을 주지 않는다.
친구 3명이 이경용에게 나쁜 처신(배신과 실망)을 한지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시정은커녕 이경용을 고의적으로 피하고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도 불참하는 것을 보고 배신과 실망을 뼈저리게 느꼈다.
동창들이 많이 모인 자리(홍천강 다리 밑, 천렵)에서 친구 서씨가 퍼트린 거짓말 때문에 ①친구들이 이경용이를 나쁘게 이야기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아내이며,
②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도 친구 3명이 고의적으로 불참하는 사건을 1달 전에 확실하게 지켜본 아내 앞(박경섭 친구의 장례식장 안)에서
김연희 여자 친구가 경용이가 다음번 세광 동창 회장을 꼭 해야 된다는 요청에 경용의 아내는 ”친구들이 싫어하고 안 좋아하는데, 절대로 동창 회장을 하면 안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김연희 친구는 이경용 아내의 말에 크게 동감해야 한다.
이경용에게 진실된 사과도 안하면서 은혜를 웬수로 갚듯이 이경용에게 반감을 품고 사는 3명의 친구들이다. 이러니 이경용을 피해 다니고 있는 이유이다.
친구들에게 얼마나 나쁘게 이야기하고 다녔기에 “친구 서씨에게 왜 금전적으로 큰피해를 주냐”고 2008년도에 이경용한테 따지던 조영민 친구도 있었다.
모든 내용을 알게 된 조영민은 이경용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였다. 조영민 친구(2016년 작고)가 죽은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났건만
아직도 “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서 고의로 피해 다니고 사는”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의 정체(본심)를 정말로 모르겠다. 물속 10리 깊이는 알아도 사람 마음속은 헤아릴 수 없다고 한다.
이경용에게 잘못이 있으면 속 시원하게 따지면 될 것이다. 이경용이를 고의적으로 피해 다니면서 불만 등을 이야기(2024.4.29.일 평원이 승용차 안에서)하는 친구 박씨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에 고의적으로 참석하지 않는 친구 3명의 일을 마지막으로 생각할 것이며 이런 글을 절대로 쓰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덮어버리고 잊고 살련다. 절대로 고쳐질 친구들이 아니다. 어찌 그렇게 마음속이 좁게 사는지 모르겠다.
☆. 친구 2명은 이경용의 잘못이 있으면, 직접 의사표시하기 바람:
친구 2명(서씨, 박씨)은 이경용의 잘못이 있으면, 직접 지적(카톡에 공개적 또는 개인적 의사표시)을 했어야 하였다. 왜 가만히 있고 숨듯이 그런지 모르겠다.
친구 박씨 앞으로 2023.2월에 글을 보냈지만, 현재까지 아무런 답장도 없었다.
글(문자)은 사실을 표현해야하며 거짓인 경우에 법적 문제가 크게 발생한다. 이경용의 글이 거짓이면 지적하기 바란다.
이경용을 친구들에게 거짓말(피해를 주었다는 내용)로 나쁘게 소문을 낸 것으로 인하여 이경용에게 엄청난 배신과 실망을 준 것에 대한 처신이 고작 이경용을
①피해 다니거나 이경용의 어머니 장례식에도
②고의로 불참해버리고 뒤로 숨어서
③자기들끼리 모여서 몰래 이야기 하면 안되는 것이었다.
이경용 부부를 허망하게 만든 또 하나의 정모 친구 사건이 있었다.
친구 3명의 배신과 실망 사건이 터지기 전에 일어난 아주 오래된 21년 전(2003.3월)일이다. 노원구청 사회복지과 6급으로 근무하던 상규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소아마비 등의 지병으로 왼팔을 못 쓰고 다리를 절룩거리는 정모 친구가 쓰러진 뒤에 공인노무사 비용이 없어서 산재보험처리가 안된다(노원 지하철 역에서 쓰러짐: 지병이 원인이라고 판정함)고 하였다.
공인 노무사 비용을 이경용이가 전액 납부해 준 뒤에 산재처리가 잘 되어서 정모 친구는 죽기 전까지 ①매달 100만원이 넘는 산재보상비 외에 ②병원 치료비와 ③간병비까지 전액을 지원받게 해주었더니
간병 치료하는 병원에서 만난 정모친구의 어머님과 여동생으로부터 너무 고맙다는 말을 들었다.
정모 친구는 ①팔, 다리를 전혀 움직이지 못하였고 ②대소변을 간병인이 받아내야 했으며 ③음식도 입으로 먹여줘야 할 정도로 중병환자여서 이경용 부부는 둘이서 여러번 문병을 하였다.
그렇게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던 정모 친구가 어느 날, 경용 부부를 안보기 위해서 고개를 돌려버리는 일이 발생하였다.
정모 친구는 누워서 책을 읽을 수 있었고 목만 움직일 수 있었는데 경용이를 싫어하듯이 고개를 돌려버렸다. 간병인이 친한 친구를 안보려고 그렇게 얼굴을 돌리면 안된다고 수차례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었다.
병원을 나와 집으로 돌아가면서 경용이는 아내에게 다시는 정모 친구한테 문병을 가지 말자고 하였다. 저렇게 경용이를 안보려고 하는 반감을 갖고서 죽으면 우리한테 안좋으니 아내에게 문병을 다시는 가지 말자고 하였다.
①매달 100만원이 넘는 산재 보상비 외에 ②병원치료비, ③간병비까지 받게 해주어 너무나 기뻤으나, 경용이를 안보려고 고개를 돌리는 반감을 보니 마음이 너무 허망하고 허탈할 뿐이었다.
공인노무사를 잘 선정하여서 산재 보상 등을 받게 해주는 일에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정모 친구를 도와준 사람은 박상규 친구이며, 진정한 친구의 모습이다.
소아마비의 불편한 몸으로 노원역 주변의 길거리 공영주차장에서 박봉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정모 친구를 위하여 산재보상과 관련된 공인노무사 비용 전액을 도와 준 일, 그 자체로 만족하는 이경용부부였다.
간병 병원에서 이경용 부부를 안보려고 고개를 돌려버린 정모 친구의 처지를, 즉 ①말도 못하고 ②몸도 움직이지 못하고 ③대소변을 받아내야 하는 중병에 시달리는 친구의 아픔을 이해하기에 크게 섭섭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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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들보다 “가난한 친구 3명을 더 잘 살게 도와준 이경용 부부”.
①이경용의 가난한 형제와 처제보다 더 우선하여 가난한 친구 3명(서씨, 배씨, 박씨)을 도와줬던 일들은 세상에 거의 없을 것이다. 친구 3명의 친 형제들도 이렇게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②집이 없던 형제와 친구 중에서 누굴 도와줄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친구를 선택하여 친구 3명에게 돈(집 마련 등)을 벌게 해준 이경용 부부의 인생철학이었다.
지금까지 집도 없이 세를 살고 있는 처제(아내의 여동생)를 보면 안타깝다.
★. 이경용에게 “배신과 실망을 주는 친구 3명”이다.
①. 엄청난 노력(①깊은 지식+②정보+③돈+④실행=투자 성공)을 쏟아 부어서 “집 마련 등의 큰 도움을 주었던 이경용”이가 친구 3명(서씨, 박씨, 배씨)에게 바랐던 것은 “변치 않는 우정 뿐”이었는데
②. 이경용에게 반감을 품고서 친구 3명이 고의적으로 피해 다니는 “배신과 실망을 주면서 우정(友情)이 개박살”이 나버렸다.
★. 이경용한테 경제적 피해를 당했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닌 서모씨.
①공동 매수(이경용: 3억1300만원, 서모 친구: 9천만원)한 물건이 손해(매물 시세 확인 등)가 날 것 같으니까? 훗날, 땅을 팔은 뒤에는 손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
②친구들과 ☆산행에서 ☆술자리 등에서 “이경용 때문에 피해(생활이 어렵다. 매월 이자가 나간다)를 당했다고 거짓말로 이야기를 하고 다닌 서모 친구”였다.
③공동(이경용+서모 친구)으로 매수했던 부동산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 서모 친구가 피해를 당했다는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말이기에
- 이경용한테 경제적 피해를 당했다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니면 안된다.
★. 땅을 팔지 않은 상태에서 원금 반환과 이자까지 요구하는 서모씨
①땅을 팔았을 때는 손해가 날 것으로 예상을 했던 서모씨는 땅을 팔지 않고 땅 매수 원금과 이자를 받아내기로 작정(탐욕한 마음가짐)한 뒤에 친구들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거짓말로 소문을 내고 다녔던 것이다.
②그 후에 공동으로 매수했던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2008년도에 매수 원금과 이자까지 요구하는 것은 ☆위법하고 상식에 어긋났지만 친구 서씨의 요구대로 ☆원금과 이자를 전부 지급해준 이경용이었다.
③이자를 돌려주기 싫으면,
- 이자를 받아서 미안하다고 이경용에게 사과하면 되고,
④피해를 주었다고 이야기 하고 다닌 것에 대하여 이경용에게 사과하면 되는 것이고 서모친구가 “직접 친구들한테 과거의 잘못된 언행을 해명”하면 되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대금의 80%를 무이자로 빌려준 이경용한테 엄청난 배신을 저지른 서모씨이다.
①동창 모임(2016년)에서 친구들이 많이 모여서 “친구 서씨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경용 이야기”를 한 것에 대하여 한때는 분노가 치밀었으나 다 지나간 옛일이다.
②이경용의 아내는 친구3명에게 크게 실망해버렸다. 아파트 분양권 취득관련의 “돈을 빌려주고 이자도 안 받는 일을” 적극 협조해주었던 이경용의 아내였다.
친구 3명의 배신적 행위 앞에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다.
③서모 친구가 취득한 아파트 분양대금의 80%에 해당하는 계약금, 중도금을 계좌송금해줄 때마다 ☆기분이 좋아서, ☆서모 친구가 잘되라고, ☆집 마련하라고, ☆이자도 안받고 돈을 보내준 이경용 부부였다.
④훗날, 이런 이경용을 배신하고 피해 다니는 악연이 될 줄이야! 지난날, 좋은 추억만 기억해야지! 서모 친구의 배신 행위(이경용한테 피해를 당했다는 나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고 다님)는 잊어버리자! 이경용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이다.
⑤동창 모임에서 친구들이 모여서 “이경용에 대한 나쁜 이야기”를 버젓이 할 정도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당한 이경용이가 직접 해명의 글을 올리기 전까지는
⑥ “서씨(구리시 대림아파트 취득) 박씨(행당동 한신아파트 취득), 배씨(묵동 이수아파트 취득)의 아파트 취득”과 관련하여
⑦ 이경용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것도 친구들이 거의 몰랐을 정도로 함구(말하지 않음)하고 지낸 이경용이었다.
⑧서평원 친구는 자신의 경제적 기반을 잡는 큰 도움(건축공사의 레미콘 공급)을 이경용한테 받았다고 친구들에게 터놓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이경용은 전혀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다.
⑨서평원 친구의 처신(이경용의 도움을 자랑삼아 밝힘)과 상반되게, 이경용한테 더 ☆큰 도움 받은 것을 숨기는 것은 좋지만 ☆악행(배신 등)으로 갚으면 안된다.
★이경용한테 반감을 갖고 있는 박모 친구의 배신적 행위!
①친구 박씨는 이경용한테 고마움(술100만원 짜리 10번을 사야 한다함)을 표시했는데 갑자기 ☆조영민 항의 사건이 일어난 2008년부터 16년이 지난 지금 현재의 2024년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을 계속 갖고” 있으며
②이경용이가 박모 친구의 부부 앞으로 직접 보낸 글(2023.2월)에 대하여 답장도 안하고, 사과도 안하고 끝까지 반감을 갖고서 이경용의 모친 장례식(2024.3.18.~)에 고의적으로 불참하였고 부조금도 내지 않았다.
③은혜를 웬수로 갚는 배신을 때리는 친구 박씨이다. 친구 서씨가 이경용한테 잘못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이경용에게 반감을 가지려고 작당한 거나 마찬가지이다. 이경용의 글을 보고도 모른가? 싶다. 그 배신의 마음을 어떻게 알겠는가?
★이경용에게 반감을 갖게 할 “쓸데없는 거짓말을 이야기”를 하고 다닌 서씨!
① 공동 매수한 땅을 팔았을 때에, 매매 손실을 예상했던 친구 서씨는 땅을 팔지 않고서, 이경용한테 투자 원금과 이자를 받아내기 위한 사전 포석으로 이경용한테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친구들한테 떠들고, 이야기하고 다녔던 것이다.
②. 조영민의 항의 전화를 받은 이경용으로부터 친구 서씨는 자신이 원하던 “투자 원금 반환과 이자까지 받아 냈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말로 탐욕적인 서씨였다.
③서씨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이경용에 대하여 거짓된 나쁜 이야기(명예훼손: 형사처벌 대상임)를 공개적인 글이 아닌, 이경용 모르게 뒤에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하고 다녔던 것이다.
④ “감정을 자극하는 소소하고 사소한 이야기”를 서씨는 산행에서 술자리 등에서 함부로 떠들고 다니면 절대로 안 되었다.
⑤이런 쓸데없는 소소하고 사소한 감정적인 이야기에 동창 친구들이 현혹되어 가스라이팅(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가짐)되는 것이다.
⑥은혜(잘살게 도와줌)를 배신할 미끼(서모씨: 거짓된 피해 소문을 내고 다님. 박모씨: 그 거짓 소문에 반감을 가짐)를 찾아서 친구들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었다.
⑦이경용의 해명 글이 없었으면 피해를 주는 아주 나쁜 놈으로 영원히 낙인이 찍혔을 이경용이었다
⑧지금 현재(2024년)까지 친구 서씨의 말에 동조하고서 이경용에 대한 ☆반감을 갖거나 ☆안 좋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은 이경용의 이번 글을 읽어보고서 이경용이가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찾아봐야 할 것이다.
★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 않고서 무조건 “원금 반환과 이자”를 요구하는 서씨의 비상식적이고 위법한 처신!
①큰 수익(2배 이상)을 예상하고서 땅을 공동 매수하였으나 후에 팔았을 때는
☆이익도 나누지만 ☆손해가 발생하면 손해도 나눠야 한다.
※큰 수익(2배 이상)의 예상이 빗나간 내용: 땅의 개발계획 등을 천안 시청에 확인하고 땅을 매수하였으나, 매수 후에 땅 투기가 발생하여 개발계획 등이 취소되고 토지거래 허가 등의 규제가 겹쳐서 당초 투자 수익의 예상이 빗나감.
②공동 매수한 땅을 팔지도 않은 상태에서 친구 서씨가 이경용한테 투자원금과 이자를 요구하는 것은 상식과 법에 어긋난다.
③친구 4명(김재선. 조영민. 이경용. 서씨)이 모인 자리에서
- 땅을 빨리 팔자고 해도 반대하고,
- 좋은 위치의 땅을 가져가라고 해도 반대하더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무조건
- 매수 원금 9천만원+ 이자 지급만을 주장한 서모 친구였다.
④친구 4명이 모인 자리를 좋게 끝내기 위하여 친구 서씨와 다투지 말고 좋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서씨의 요구대로 원금+이자까지 전부 줘버렸다.
⑤원금+이자를 보내준 이경용 부부는 서씨의 탐욕한 처신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이런 상식도 없이 이익만 챙기는 서씨의 편에 서서 2024년도 현재까지 이경용한테 반감을 갖고 있는 친구 박씨가 있다는 것이 또한 경악스럽다.
★친구 서씨의 끝없는 탐욕 행위! 박모 친구의 배신 행위!
①그 옛날(1995년)에 ☆이경용이가 1억의 이익을 벌어줬으면 ☆이경용한테 단돈 몇백만원의 이익을 줄 수도 있건만 도리어 투자금의 이자까지 챙겨간 서씨였다.
②보통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한테 1억의 이익을 받았으면 훗날 몇천만원이라도 주고 싶을 텐데 “1억의 이익을 준 이경용에게 이자 손해”까지 입히려고 끝없는 탐욕을 부린 친구 서씨였다.
③친구 서씨는 이경용한테 너무 이기적이고 탐욕만을 챙길 뿐이었고, 이런 서씨의 이야기에 동조하고 편들어서 현재까지 이경용에게 반감(이경용 모친 장례식 불참)을 갖고 있는 친구 박씨이다.
④배신, 실망을 주고 있는 “친구3명(서씨, 박씨, 배씨)에게 큰 도움을 주지 않았으면 은혜를 웬수로 갚는 일은 없었을 것”이고, 다른 친구들과 똑같이 그냥 사이좋게 지냈을 일이다.
★배신을 때리는 친구 3명과 다르게 동생2명은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①친구 2명에게 주었던 물건(행당동 한신아파트, 묵동 이수아파트)을 받은 동생 2명은 형, 이경용에게 사례비와 승용차를 선물해주었다.
②사양했으나, 형님이 더 큰 도움을 주었다면서 ☆너무 강권하여 사례비와 승용차를 받을 수밖에 없었다.
③친구3명은 큰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에게 은혜를 웬수로 갚으면서 배신을 때리는데, ☆은혜를 고마워하는 동생 2명이 있어서 큰복이다.
★친구들에게 은혜(큰 도움)를 함부로 베풀면 안된다.
★은혜를 웬수로 갚듯이 훗날 엄청난 배신을 당할 수 있다.
그 옛날 1995년도에 1억원의 돈을 벌게 해준 이경용한테, 피해를 당했다고 친구들을 만나서 거짓 소문을 내고 다니면 되겠는가? 서씨의 정체를 모르겠다.
1995년도(29년 전)의 1억은 매우 큰돈이다.
행당동 한신아파트(24평)의 1999년도 분양가격이 1억3050만원이고,
창동의 동아청솔아파트(33평) 1997년도 분양가격이 1억3천만원일때이다.
친구 서씨 앞으로 1억의 큰 이익을 갖다준 이경용에게 이익을 주기보다는 손해(이자 앙갚음)까지 주고 싶을까? 싶었다.
집 마련 등의 큰 도움을 받고도, 배신하듯이 “10년 넘게 이경용을 고의로 피해 다니는 친구 3명의 본심(정체)를 알았으니” 더 이상, 미련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다.
친구 3명은 개과천선하기 어려우며, 절대로 진실한 사과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경용 부부는 지난 일을 잊어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행복하게 살면 된다.
2024. 6. 3일 이경용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