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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단점 |
실생 |
과수 수확기간이 길다 관리가 편하다.(심근성) |
과수 수확 시기가 늦다. |
삽목 |
조기수확이 가능(약 3년생부터 가능) |
생명(과수수확 기간)이 짧다. 뿌리의 편근성으로 수확량이 많지 않다. 지속적인 관수가 필요하다 |
이 두 가지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접목이 가장 적합하나 이 또한 최소 5년이 지나야 가능한 일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통되고 있는 묘목은 거의가 실생이며 삽목이 일부 있기는 하나 신뢰할
만한 품종은 아니다.
일부에서 내로, 바이킹등 품종을 말하지만 이 자체가 넌센스다. 실생의 품종은 무수한 변이종이 나오며 그 씨앗 유통경로 자체를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별한 재배 노하우와 유통경로를 자부하며 품종을 차별화하려는 상업적 묘목상들이 많지만 이 또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 신뢰할만한 품종이 선별되기까지는 적어도 10년 이상은 지나야 한다.1. 원산지 정보
아로니아는 장미과에 속하는 다년생 관목으로 원산지는 동유럽과 서러시아이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블랙쵸크베리 또는 쵸크베리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로니아 재배지역의 기후적 특성은 -20℃ 이하의 추위와 5개월간 우기가 없는 강한 자외선을 받는 가혹한 환경에서 자생하며 현재는 동유럽의 농업 청정국가인 폴란드가 대규모 상업적 재배를 통해 전 세계 생산량의 95% 이상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 나무 특성 및 과실의 용도
나무 크기는 1~2m 정도로 열매크기는 앵두만 하며 열매는 러시아, 동유럽국가에서 쥬스, 쨈, 와인 및 천연식품착색제 등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열매의 떫은맛과 물러짐으로 인해 생과용보다는 가공용으로 적합한 작물입니다.
열매를 저온 저장 할 수 있는 기간은 10℃의 온도에서 최대 8주 동안이며, 수확하여 동결냉동 저장하여 판매하거나 건포도처럼 일반 건조품 및 영양소 손실 없이 열매를 냉동 건조하여 분말 처리해 이용하고 있습니다.
3. 우리나라 재배 정보
2006년 처음 가공제품이 소개되면서 홍보에 따른 유망과실수로 일반묘목수입업자로부터 묘목판매가 시작되었으며 아직은 국내 재배 정보가 미흡한 실정입니다. 번식은 종자번식과 영양번식(삽목)으로 쉽게 증식되며, 내병충성, 내한성 및 토양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강하여 재배는 비교적 용이한 것으로 생각 됩니다
심는 거리는 1.5m간격에 2~3m 거리로 심으며 시비량은 아직 시비처방 기준은 없으나 토양검정 후 일반과수 시비량에 준하여 가감 시용해 주도록 합니다. 과실은 송이형태로 결실되고 재식 2년차부터 수확되지만 성목에서는 주당 3~6kg 정도 생산 가능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전망 및 의견
블랙쵸크베리는 새 기능성 소득작물로 번식이 쉽고 내병성 등 각종 환경 조건에 잘 적응할 수 있는 작물이기 때문에 재배기술상의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면, 생과용으로 소비가 안 되는 특성이 있어 가공을 통한 유통(판로)이 필수적이므로 소규모로 개인이 재배할 때에는 판매에 대한 불확실성이 매우 높다고 사료되며, 이러한 이유로 가공시설을 겸비한 영농의 규모화가 필요하나 현재까지 기능성 작물로서의 이용 및 수요 관련 사항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예측에 대한 자료가 미흡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판단이 어렵습니다.
참고로 블랙쵸크베리 재배와 관련하여 충북 옥천군에서 지난해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가 있으니,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043-733-5959)에 자문을 받는 것도 정보 축적에 좋을 것 같습니다.
농촌진흥청을 방문해 주신데 대해 다시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관해 혹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있더라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조명동 : ☎ 1544-8572, cmd1996@korea.kr
아로니아는 관목성의 기능성 소과류로 최근에 과수 작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미국북동부와캐나다접경에서자생하고있는야생종으로블루베리에비하여내한성과토양적응성이좋고항산화기능성성분이많다고알려지고있습니다.이때문에우리나라에도묘목업체들에의해도입되어보급되고있습니다.우리나라토양및기후조건에서쉽게재배되고,번식이잘되어묘목값도비싸지않아귀농작목으로인기가높은편입니다.
하지만아로니아는전세계적으로과수작목으로개발된것이최근이기에이에대한연구결과가타작목에비해거의없습니다.우리나라도이에대한연구결과가전무하고전문가도없는실정입니다.따라서현재는제공해드릴마땅한전문자료가없습니다.
아로니아의 경제성에 대해서는 많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아로니아의과실은맛이좋지않기에생식하기에적합하지않습니다.과실은주로가공용으로이용되는데,맛이좋지못하므로주스가공시에도포도,배등의맛이좋은과즙과같이혼합하거나설탕등의감미료를첨가하는등2차가공을하여야음용이가능합니다.
따라서 아로니아를 재배하기 전에 가공시설과 제조한 가공품의 판로 확보가 선행돼야 합니다. 안전하고 기호성이 높은 가공품 개발과 지속적인 판로 확보는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또한외국아로니아과실수입시우리나라과실의가격경쟁력이낮아가공원료로도판매가어려울수있습니다.블루베리의경우우리나라과실이외국과실에비하여신선도,안전성등이우수하여생과의품질경쟁력은어느정도있지만,가공원료및가공품경쟁력은수입품에비하여낮습니다.대기업에서판매하는사과,배,포도등의과실주스는대부분외국산수입원료로가공한것입니다.판매성이높은가공품개발도쉽지않지만,값싼수입산과의가공품원료경쟁도쉽지않습니다.
따라서 현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아로니아 재배를 권장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일부 지자체에서는 지역 특화작목으로 개발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먼저 아로니아의 좋은 점이라면,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답니다.
다만, 아직 국내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아 제품들의 가격대가 다소 높게 책정되어 있는 점.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정말 아로니아만을 담은 진짜 아로니아 진액은 많지 않다는 점 정도고요.
덧붙여 부작용은 아직 이렇다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드러난 것은 없고요.
다만, 아로니아 열매의 특징 중 하나로 탄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다소 떫고 쓴 맛이 난다는 점이 아로니아를 드시는 많은 분들께서 조금씩 불편해하는 점 정도랍니다.
하지만, 우리 옛 말에도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고 하죠.
아로니아도 그런 마음으로 꾸준히 드신다면 분명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아로니아의 여러 효능을 나열해보면서 답변 정리해봅니다. ^^
- 항산화 효과 (노화방지효과)
세포가 노화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하는데 안토시아닌은 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비타민 계열, 카로틴 계열, 셀레늄 또는 토코페롤 계열 등의 항산화제 중에서 최고의 효과를 낸다.
- 시력개선 효과
안토시아닌은 사람의 안구 망막에 있는 로돕신이라는 색소의 재합성을 촉진한다. 로돕신은 광자극에 의한 분해와 재합성으로 시각영역의 정보를 두뇌에 전달하는 핵심물질이다. 로돕신이 부족하면 눈 피로, 시력 저하, 백내장, 암 등이 유발 될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하는 역학을 한다.
- 혈관질환 예방과 개선효과
안토시아닌은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심장 질환, 혈관 질환, 뇌졸중 등의 혈액과 관련한 질환의 치료에 도움을 준다.
- 그 밖의 효능 : 소염 및 살균작용, 인슐린 생성량을 높이는 작용, 기억력 개선, 항당뇨작용 : 혈압강ㅍ하작용, 합병증예방작용 (간, 폐, 비장, 신장, 췌장의 TBARS 측정), 위궤양 예방작용, 항궤양작용, 해독작용 : 식품 등에 함유된 중금속(수은, 납 등) 해독작용, 약물중독 해독 – 방사선, 자외선 노출에 대한 보호작용 등
지구상에 존재하는 열매 중 항산화효과가 가장 많은 열매가 바로 아로니아 입니다.
이는 그래프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고요.
본 그래프는 아로니아 관련 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농부무 데이타베이스로 모두 생과를 기준으로 측정한 것입니다.
덧붙여 아사이베리도 물론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열매지만 효과의 데이터 전달 측면에서 다소 큰 오류가 있는 열매입니다. 다른 열매는 생과, 아사이베리는 분말로 측정을 한 데이터도 있고요.
때문에 아사이베리는 우리나라 업체에서 광고하는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믿고 구입하시기에는 다소 부적절한 면이 있으니 구입에 참고 바랍니다.
아로니아 100g을 기준으로 칼륨은 162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는 USDA 미국 농무성 자료를 기준으로 같은 100g 기준 블루베리의 77mg보다 2배 이상 많은 양입니다.
또한 아로니아에는 칼륨 외에도 여러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이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폴리페놀 성분
· 안토시아닌 : 자연계에서 유일하게 100% 시아닌 계열의 안토시아닌임
· 카테킨 – 에피카테킨, 에피갈로카테킨 : 카테킨은 녹차에서 발견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주로 생명체의 방어기능 및 해독기능을 대표하는 중요한 물질이며, 최근 연구논문에 의하면 아로니아가 아사이베리의 400배 이상의 카테킨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것으로 밝혀짐
· 탄닌 - 카테킨 종합체 : 카테킨과 약리적,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거의 비슷함
· 클로르겐산 : 커피, 녹차와 사과 등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주로 당뇨병, 세균 및 바이러스 질환 등에 뛰어난 효능이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타 베리류보다 아로니아에 월등하게 많이 함유되어 있음
- 카로티노이드
· 크산토필류 – 루테인, 크립토크산틴 : 항산화작용, 시력개선 작용, 면역강화작용 등이 뛰어난 물질
· 카로틴류 –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 베타카로틴은 당근에 함유된 폴리페놀의 일종으로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 시력개선작용 등이 뛰어난 카로티노이드이며, 라이코펜은 토마토에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으로 비뇨기 및 전립선 질환에 탁월한 효능이 있음
- 천연 비타민 (비타민 A, B, C, D, E, F, P 등)
- 천연 미네랄 (칼슘, 마그네슘, 구리, 아연, 코발트, 망간, 철 등)
- 필수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 오메가6, 오메가9 등)
아로니아라고 해서 특별히 다른 과일(열매)에 비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거나 혹은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냉동보관해서 먹는 정도, 딱 그 정도입니다.
다만, 냉동으로 오래 보관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아로니아 생과 자체의 영양소 파괴는 불가피합니다.
한번에 많은 양을 구입해서 냉동보관하시기 보다는 적정량을 구입하셔서 그때그때 신선한 과일을 드시는 것이 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 생과는 먹는 방법도 번거롭고 또한 보존기간도 넉넉하지 않기에 생과보다는 농축과즙 제품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로니아만을 담은 100% 농축 과즙을 말씀드리는 것이죠
블루베리와 아로니아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보다 함유하고 있는 안토시아닌의 양입니다.
블루베리보다 아로니아가 약 5배의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으니, 훨씬 더 좋은 것이지요.
여기서 잠깐 안토시아닌에 대해 알아보면~~
안토시아닌은 꽃이나 과실 등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으로 플라보노이드계(항산화 성분 중 가장 강력한 계열이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계열로 이 계열에는 안토시아닌과 녹차에 많은 카테킨, 플로폴리스에 많은 후라보노 등이 있다) 색소로 동맥에 침전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 피를 맑게 하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작용과 노화방지 기능을 가진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소염작용과 심장병예방, 노화방지 효능이 밝혀지면서 건강물질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아로니아가 아직 홍보가 덜 된 이유에는 먼저 국내에 소개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또한 관련 제품이 많이 없는 점도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아로니아 제품 중 대부분이 원액을 담은 병 제품이 많으며, 이를 보완하여 간편하게 음용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좋은 제품을 구입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함량이지요.
아로니아는 달고 쓰고 신 맛이 함께 어우러진 열매입니다. 따라서 많은 제품들이 특유의 맛을 잡기 위해 100% 아로니아진액을 포기하고 적게는 1%에서 많게는 10% 이상 별도의 과당을 함유하고 있지요. 이보다는 100% 아로니아진액이 아무래도 뛰어난 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에 저렴한 곳과 싸이트 주소를 물어주셨으나 답변으로 기재하면 직접적인 광고 홍보가 됨으로, 보다 자세한 제품 구입에 대한 안내는 아래 네임카드를 살펴봐주세요. 네임카드에 기재된 업체 내 고객센터로 전화주셔서 지식검색 통해서 연락주셨다고 하면, 보다 친절한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
실로 아로니아에 대한 열풍을 넘어 광풍이 불고 있다.
해석에 따라 각자 다르겠지만 필자의 생각으로는 으아스럽고 걱정되는 일이다,
문제는 이것이 상업적 묘목상들과 이해관계인에 의해 의도적으로 자행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농민의 입장에서 냉철하고 객관적 자료가 전무하다는 것이다.
해서 아로니아에 대한 수익성과 전망에 대한 개관적 해석을 진솔하게 논하고저 한다.
아로니아는 지구상에 안토시아닌 성분이 최고로 많으며 신이 내린 선물이다?
아로니아가 안토시아닌이 최고로 많은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 모든 식물이 나름대로의 자신만의 독특한 성분은 하나씩 가지고 있다.
안토시아닌이 인간의 몸에 좋다는 것은 사실이다지만 인간의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안토시아닌 말고도 수천,수만가지가 넘으며 그중에 하나일 뿐이다. 마치 블랙초크베리가 만병통치약 또는 세계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과대포장하는것은 우려스러운 일이아닐 수 없다.
아로니아가 새로운 품종이다?
마치 세계에서 건강베리수종을 처음 발견하는것 처럼 선전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아로니아는 블루베리 보다 역사가 더 깊다. 블루베리 보다 안토시아닌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아로니아는 대중성에 성공한 예가 단 한군데도 없으며 모두 실페했다. 이웃 일본에서도 재배가 40년전 부터 시작 되었지만 블루베리는 대중성에 성공했지만 아로니아는 실페했다. 그 이유는 다양하다, 생과섭취가 어렵다는것과 다른 여러가지가 있다.
아로니아는 베리류중에서 별도의 시장성을 갖는다.?
전혀그렇지 않다, 아로니아는 장미과에 속하며 블루베리는 진달래과에 속하는 전혀 다른 종이지만 시장성은 블루베리와 같이 움직인다, 따라서 블루베리 시장의 일부에 포함된다.
현재 블루베리는 케나다,칠레산 야생종이 대거 수입되고 있으며 그 성분함량 또한 국내산에 비해 3배가 넘는다. 문제는 현재 블루베리 국내 수확량이 식재 대비 10분의 1도 아직 생산이 않되고 있으며 앞으로 공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농민들의 피해가 불보듯 뻔하다는 것이다. 아로니아 또한 어림잡아 수많은 묘목상들에 의해 공급돤 묘목 식재 통계가 이미 블루베리를 훨씬 능가했다고 한다.
현재 복분자,배,사과,오디를 베어내고 모두 아로니아로 대체 식재중이다.
항상 농민들의 실페는 고정화 되어 있다, 좋은게 있다면 모두 동시에 같이 식재에 들어가고 같이 망한다는 것이 한국농업의 영원한 딜레마다, "선진농업이란 통계다" 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한국에는 아직 신뢰성있는 당국의 통계가 전무한 상태다. 그러다 보니 한국농민은 항상 상업적 묘목상들의 노리게감이 되는 것이다.
일본에서는 아로니아의 가격이 비싸다?
사실이다,현재 한국 시장에서는 케나다산 야생블루베리가 kg당 1만원 이하대에 판매가 되고 있다. 앞으로 대거 수확량이 쏟아질 때는 국내산은 5천원 이하도 각오해야 한다.
일본은 블루베리가 kg당 한화 만원이라면 아로니아는 8만원이 넘는다. 블루베리 보다 아로니아가 재배가 더 쉽다고 한다, 그런데 왜 그럴까?
그 설명은 예를 들자면 만약 쌀이라면 현미가 도정하기가 더 쉽고 단계가 더 단순하기 때문에 당연히 백미 보다 더 싸야 할 현미가 시장에서는 아이러니하게 더 비싸다. 그 이유는 두가지 문제가 있다,
첫째는 현미는 대중성(수요)가 많지 않다는 것이다.수요가 많지 않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유통, 보관, 페기처분등 막대한 자본이 들어간다. 특히 괴일이나 베리류는 유통과 보관 과정에서 많은 위험성과 비용이 들어 간다. 하므로 대중화 되지 않은 특수한 과실은 비쌀 수 밖에 없다.
둘째는 자금회전이다, 대량 유통과 안정된 시장은 농민 또는 중간 도매상의 생명줄이다,생산 후 불안한 시장과 정체된 자금회전은 많은 고통이 따른다.
이러니 몇배가 더 비싸고 비싸다는것은 대중성이 없다고 보면 정확히 맞는 말이다.
아로니아의 1주당 수확량이 10~15kg이다?
전혀 틀린 말이다.실재 외국에서도 1주당 수확량이 평균 2kg가 넘지 않으며 최대 3kg을 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진짜 10~15kg이라면 사과나 배 정도의 크기가 아니라면 전혀 불가능한 수치다.
아로니아는 재배가 쉽다?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수목의 왕성함과 과실의 수확량은 전혀 별개의 문제다.소출을 높익 위해서는 피나는 노동력과 희생을 담보로 한다, 이세상에 재배가 쉬운 농작물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로니아를 과대포장하는 세력은?
묘목상들의 수법은 항상 일정하다, 재배가 쉽고, 수확량이 많으며 현재 높은 단가를 받을 수있다며 선전한다, 하지만 시장이 가열 되었을 때 과실류는 수확시기가 최소 4년~6년 후가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엄청난 부농을 꿈꾸었던 작물이 막상 수확 시기에 가서는 다 베어 네지 않으면 않될 상황이 되고 피눈물 흘리는 이런 농가를 수도 없이 보아왔다. 열 이면 아홉이 망하는것이 특수작물이다.
그만큼 농업은 무조건적인 긍정적 접근 보다 문제점 부터 파악하는것이 우선이다.
현명한 판단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 했으면 하느 바램이다.
좋다 좋다 하는 아로니아 하지만 그 효능을 모른다면 복용하는 의미가 없겠죠??
아로니아효능이 어떻게 되는지 어디에 좋은지 잘 알고 복용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로니아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많이 들어보신 블루베이보다 무려 8배가 함량 되어 있습니다
중세까지 유럽에서는 왕, 귀족들만 섭취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로니아효능 중에 눈에 좋다고 소문이 난 이유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눈을 보호해주면서 더이상 나빠지지 않게 유지해줍니다
실제로 사무직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드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열매로 먹기 번거로움을 없앤 아로니아제품으로는 압착주스가 있습니다
100% 유기농 아로니아 원액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담은 유기농 아로니아입니다
그 어떠한 성분도 가미하지 않은 과일즙 그대로의 주스로
아로니아효능을 완벽하게 느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눈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대효적인 아로니아효능으로는 "항암작용" 입니다
당뇨예방, 면역력향상 및 노화방지에 아주 탁월한 안티에이징 열매입니다
술을 자주 드시는 분들에게는 간 보호 능력 또한 뛰어납니다
명약이나 다름없는 열매로 전 세계인이 꼭 먹어야할 열매 아로니아입니다
모르시는 분들은 안드시고 계시지만, 아로니아를 아는 분들 중에서 안드시는 분은 못 봤습니다
그만큼 효능이 입증되어 많은 분들이 꾸준하게 드시고 계십니다
저는 아로니아 압착주스를 꾸준하게 마시고 있는데요
마시기 전에는 여기저기 안 아픈곳이 없었는데 아로니아효능 덕분에
일상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리넥푸드라는 곳에서 구매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든지 쉽게 마실 수 있는 압착주스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잼, 분말 등등 여러 형태로 드실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네임카드에 바로가기 남겨드려요 꼭 도움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