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래를 들으면 상큼하고 풋풋한 사랑이 그려지는것 같아요.
사랑이란 말이 너무 흔하게 쓰이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수줍어 말 못하는 소년의 사랑처럼...
부끄러워 말 못하는 소녀의 사랑처럼...
이제 우리 다시 순수한 사랑을 꿈꾸어 보는것은 어떨까요...!!!
-이슬-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악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작은 가슴속에 이렇게 남아
반짝이던 너의 예쁜 눈망울에
수많은 별이 되어 영원토록 빛나고 싶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편의 아름다운 추억이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날을 기억하며
우 후회 없이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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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챠챠챠챵~~~멋진 아침 열어주는 곡이에요...종일 흥얼거릴듯한 예감~~잘 들었습니다!~
이슬님! 잠시 애들 공부 봐주고 오니 다녀가셨네요~ 아.. 아쉬워..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에요. 사랑하면 할수록도 좋아하구요.. 클래식에 나오는 음악~ 다 좋아요 모두다~ (그런데 음악이 안들려요~ 기다려봐야쥐........)
이새벽 이노래를 한번 두번 ...... 가사도 다왜우고 노래방에서 감정잡으면서 불러보고 싶슴니다..정말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