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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극예술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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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따라 맛따라 비의 나그네 2. - 사람이 살고 있었네
이히인 88 추천 0 조회 190 13.06.10 00: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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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0 02:50

    첫댓글 단숨에 읽어내리곤 비의 나그네 3편은 어느 곳일까 궁금해 하고 있음.

  • 작성자 13.06.13 11:36

    3편...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자꾸 장황해지네요 ㅠ

  • 13.06.10 05:34

    86년도에 들렀던 소록도에 대한 기억은 참 조경을 정성들였구나 하는 생각과 동심원을 그리듯 구역별로 나누어 통제하느라 중심부에까지 다다르기가 쉽진 않더라는 것과 돼지 축사가 콘크리트로 아파트 처럼 지어졌다는 것......그리고 육영수. 순천과 고흥을 잇는 여행루트가 부럽다. 순천 터미널 블로크 담장을 보고있노라니 아스라히 혜초의 군대 시절이 떠오른다. 저 담장 너머가 바로 31사단 95연대 OPEC쪽 아닌가 싶다.

  • 작성자 13.06.13 13:23

    형님 복무한 곳이 이 부근이셨나 봅니다. 그나저나 형님 졸라서 홍어 먹으러 가야 하는데요.ㅠ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 13.06.11 08:37

    혜초와 희인이 같이 여행하는데 내가 끼고 싶다고 병창에게 얘기했던 기억이 난다. 먹거리에 대해 잘 아는 혜초와 감상이 풍부한 희인을 따라다닌다면 아주 황홀한 인생이 펼쳐질 듯해! 소록도를 가봐야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나게 해 준 이번 기행문 감사!

  • 작성자 13.06.13 11:38

    언제 마음 맞는 극회 선후배님들과 1박2일... 그런 여행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록도... 한번쯤 가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 13.06.11 10:21

    다음카페가 이래서 좋아...희인이 있어서

  • 작성자 13.06.13 11:39

    아흑... 형님, 놀리시면 싫어요이 ~ (엄앵란 버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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